울갤러들에게 받치는 시 -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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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던진 공 맞았는데 아무 손상 없음에도 보상금 50만원 요구한 차주 작성자 : 차갤러

울갤러들에게 받치는 시앱에서 작성

차가운 이재명(211.246) 2024.05.20 22:23:31

조회 8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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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의미한 삶을 보내는 당신.

오늘도 삶의 고단함을 느끼는 당신.

오늘도 노력을 하지않으며 사회탓을 하는 당신.

본능에 충실해 허망하게 문란한 삶을 보내며 술 담배 게임 갤질을 하던 날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었나요?

현실이 바뀌지 않았겠지요.

희망찬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것도 아니겠지요.

오늘도 무의미한 삶을 살아가며 현실을 도피하는 당신의 삶은 행복하신가요?

행복하다면 울갤을하며 한심한 삶을 지속하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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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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