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집이 못사는편은 아닌거 알아

난 솔직히 집이 못사는편은 아닌거 알아앱에서 작성

짭중생2

2024.05.25 23:56:15

조회 79 추천 0 댓글 16

친구도 있고 풍족하게 잘 사는데 내가 정병이 많은 이유는

엄마때문ㅇ이야

탓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맨날죽이려고 해 못조르고 칼들고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욕하고 협박하고 진짜 정신나갈것 같은 말을 햐

너만 아니였으면 엄마는 서초구가 아니라 어디 외국가서 살았을건데 너따위가 내 앞길을 다막는다 알아서 죽어라 이런 말들

자존감이랑 자기야가 높을 수가 없어

친구들도 내가 걔네를 못믿어서 진짜 친구는 없고

걍 모든 사람들이 잘해주다가도 잘 죽이려고 들것같고 날 싫어할것 같아 성인여성이 너무 너무 무섭고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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