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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완] 백술도가와 예산군, 전통주체험단지(예산군의 BTS 이용)
(공익제보글임, 감사원에 제보했고 현재 처리중임)이거도 진짜 복잡해서 다 쓰면 또 길어지니최대한 줄이고 줄여서 간단하게 써보겠음.1. 전통주체험단지란?예산군 구 대률초등학교 폐교 부지(대흥면, 8,481㎡)를 군 예산 13억원으로 매입여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원, 민간 투자 13억원 등 총 76억 원을 투입하여 2025년 10월 개관 목표로 전통주 양조시설, 전시실, 교육·체험 및 판매시설, 임시 거주시설 등을 포함하는 사업을 '전통주 체험단지' 하고 함2. 최소 2022년부터 기획(제287회 제2차 본회의(2022.11.28 월요일) 발췌) 이 때부터 이미 더본코리아와 예산은 손 잡았고경쟁입찰이고 나발이고 없이 수의계약으로 할 생각으로 사업 벌림그리고 더본은 농업법인을 만들 계획도 다 세워놨음.그리고 결과적으로 "농업법인 백술도가"가 됨그리고 22년 2월에 백술도가가 피앤홀딩스 --> 더본코리아로 사업장 양수됨시기가 딱딱 떨어지지?밑으로 가면 더 맞아떨어짐3. 백종원 대표의 사업 주도 정황위 제287회 제3차 행정복지위원회(2022.12.08) 아래 제298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2024.03.14) 발췌문제는 지자체 사업인데도 불구하고위 회의록에서 보는 것처럼기획실은 그저 "백종원 대표님 대표님~" 이러고 있음결국 지자체의 거액이 투입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기획 자체가 백종원 주도로 진행되는 걸 볼 수 있음(갑자기 어느 싸패 토끼단이 떠오르네... 대퓨님대퓨님)4. 2024년 백술도가 예산군으로 이전제304회 제2차 본회의(2024.07.24 수요일) 발췌위 회의록을 보다시피, 24년에 이미 백술도가는 예산군 (구)엽연초조합 부지로 이전함즉, 백종원 대표가 말한외국인 투자자가 만류? --> 예산군 기획실과 이미 사업 기획함사업이 망해서 ? --> 22년부터 애초에 해당사업에 맞춰 농업법인 설립 준비일 걸로 사실을 밝혀냄* 예산군 이전과 별개로 서울 사업장은 왜 접었어야 했냐?란 질문도 있을텐데 이제 결국은 혜택때문임.농업법인, 특히 막걸리 만드는 법인이 서울에 소재할 경우,농업법인으로서의 세제혜택, 보조금, 정책자금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짐결국 현실적으로는1) 서울 사업장을 접거나2) 별도 법인 분리해야했음. 그리고 다른 법인/사업장으로 나누더라도, 상호 및 사업내용, 사업자가 동일하면실질 지배 및 동일 업장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결국 서울 사업장은 접을 수 밖에 없는 구조임즉 사업보고서에 24년에 갑자기 급격하게 가동률이 줄어드는 이유도어차피 예산군으로 이전할꺼고, 혜택에 방해만 되는 서울 사업장은 던진 거 라고 볼 수 있음(대표님 사업이 망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던져서 망한 거 아닌가요? 진짜 모름)*주의 지금부터 진짜 추악한 게 나올거임5. 농업법인 및 관계법인들의 실체백종원 대표는, 백술도가는 다른 법인에 맡겼다고 했는데사실 백술도가 단독 사내이사 변*호 씨는더본 지역개발본부장임. (백종원 유튜브에 무아부장이랑 같이 나온 적도 있음)즉, 본인 부하직원 꽂아서 사실상 우회지배하는 법인임(세림/에스엔티에 하던 짓 똑같이 하네...)그리고 여기 감사 박*담이란 사람이 나오는데이 사람은 사실...6. 한국전통주연구소 소장 "박*담"바로 한국전통주연구소의 이사이자, 소장인 "박*담"임그리고 한국전통주연구소는 백술도가와 함께, (구)연엽초부지로 이전했고전통주체험단지를 함께 사업운영할 법인임* 참고로, 이 사람은 전통주 명인이지, 기업의 감시직을 할 만한 사람이 아님그런데도 감사직에 꽂아넣음(왜 그랬을까?)7. 백종원/박*담의 BTS 진 작업질(성시경한테 하려던 짓...)그리고 2022년 말에1) 백종원유튜브에 취중진담 코너 시작2) 동시에 박*담 유튜버에 BTS 진이 출연3) BTS 채널에 [BTS 진 with 백종원] 취중진담 EP.1 영상 업로드가 일제히 시작됨이 시기가 바로예산군의 "전통주체험단지" 최소 기획 시기인 2022년과 맞물림이것만 보면 억까같다고 하겠지만....8. 예산군의 BTS 팔이(제298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2024.03.14)제310회 제1차 본회의(2025.01.10 ) 발췌)위 회의록과 같이 예산군은 군의회에서 대놓고 BTS 팔이를 시작함그것도 지들 사업인 "전통주체험단지"에 예산군들은 BTS를 끼워팔이함당연히 BTS 이름이 나오니, 군의원들은 입꾹닫하고 예산을 통과시킬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이건 이해해야함. 나라도 BTS? 하면 눈 돌아감)9. 지니스램프 설립 (성시경이 당할 뻔한...)그리고 위와 같이 BTS 진이 만든 술이 출시되고,예산군에 법인 지니스램프가 설립됨근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지니스램프 단독 사내이사가 바로, 백술도가 사내이자, 더본코리아 지역본부장 변*호씨임이 전의 사내이사는 더본이 20%이상 지분을 보유한 제주도 "시트러스" 법인의 대표김*률씨임말 그대로, BTS 이름만 빌려와서더본 직원을 사내이사로 꽂은 다음 우회지배해서 지배하겠다는 거임(이걸 성시경은 회피한 거임)10. 그 와중에 백술도가의 차명 운영근데 막상, 지니스램프를 설립했는데BTS 진이 만든 술과 공장은, 지니스램프가 아닌백술도가의 지점인 "지니스월드"가 관리함결국 지니스램프는 껍데기법인으로 명의만 냅두고실질적으론 뒤에서 백술도가가 운영하고 순익을 땡기고 있었다는 것임.결론결과적으로 위 구조도와 같이백종원에백종원에 의한(기획실의 백종원 대퓨님대퓨님,)백종원만을 위한(백술도가, 한국전통주연구소, 지니스램프)하지만 예산군이 72억 쓴, 지자체 사업이라고 볼 수 있음백대표님이것도 아니라고 반박하실거죠?전 법적 자료로만 나열했습니다.아니면 대표님, 우리 하이브한테 물어볼까요?1)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BTS 이름 팔고2)또 더본이 72억 사업 수의계약 및 사실상 독점으로 사업하는 거3)그리고 지니스램프라는 껍데기 법인 세우고, 손익은 백술도가가 챙기는, 차명으로 돌리는 이 요상한 구조백대표님이 하이브 동의 하에 하고 있었는지요?(하이브가 제정신이면 할 리가 없을텐데요?)그리고 BTS가 뭐가 아쉬워서 그런 짓을 합니까?지자체 용역 빼먹던 전적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할 짓이지만...(특정인 말하는 거 아님!)참! 이거 기자님들 물어봐주실거죠????????추가)아! 그리고 백대표님!그 골목 막걸리의 법인인 (주)농업법인 주로 그거요~그거도 우회지배중이시죠?사내이사로 백대표님이랑, 대표님 숙모님이랑 같이 들어갔다 나오셨고현 감사도 변 본부장이잖아요?그래서 예산상설시장에 꽂은 거 아니에요?주로 전 상호가 덕이동동이고, 법인 설립일이랑 예산시장 투입 시기가 비슷한데?자꾸 지역살리기 팔이 좀 그만하세요아님 반박하세요그럼 저도 가지고 있는 자료로 반박할게요법적 증명자료로만 반박 가능함
작성자 : 감사원게이고정닉
'5살 꼬마 상주' 가족… 가짜뉴스에 스카이데일리 고소
https://naver.me/5lfiX0Rp "가슴에 비수 꽂힌 듯.." '5살 꼬마 상주' 가족, 가짜뉴스 고소5·18 당시 비극의 상징이 돼 버린 이 '다섯 살 꼬마 상주' 사진. 1980년 5월 계엄군 총탄에 희생된 고 조사천 씨와 그 아들입니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가 고인이 계엄군이 아닌 괴한의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보naver.me- '부정선거 음모론' 스카이데일리, 이젠 '2002년 대선' 음모론 제기스카이데일리 부정선거 음모론 보도, 신문윤리위 경고 조치• 스카이데일리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2년 대선에 부정선거 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음모론 기사를 보도하여 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제재를 받았다.• 신문윤리위는 스카이데일리의 기사가 의혹만 제기할 뿐 증거나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중앙선관위의 해명도 싣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사는 익명의 정보원 발언에 의존하고 있으며, 2000년 설립된 하나프로그램센터와의 연관성을 주장하지만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올해 스카이데일리는 신문윤리위로부터 총 14건의 제재를 받았으며, 5·18 왜곡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공정보도를 약속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9975
작성자 : 갈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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