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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호주 기자 고무총 쳐맞음
- 관련게시물 : 준전시 상황 LA 근황 ㅎㄷㄷㄷㄷ호주에서 취재를 온 기자에게 시위 진압중인 경찰이 고무탄을 발사했다고... - 올해는 미장 조심하는게 맞았네호주 기자 고무총 쳐맞음ㄷㄷㄷㄷ지금 덕분에 호주에서 존나 언론보도 중인데문제는 알제? 호주가 영미권인거 영어니까 파급효과가 ㄷㄷ그러니까 대통령 자체가 문제인게 예측 불확실성이 너무나 많음 지금- LA에서 기자 향해 고무탄 쏘는 장면
LA Protests: Reporter shot with rubber bullet LIVE on TV | 9 News Australia- 혼돈 LA, 기자도 고무탄 피격…"경찰이 조준" [영상]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34918?type=main 혼돈 LA, 기자도 고무탄 피격…"경찰이 조준" [영상]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불법이민자 단속으로 촉발된 대규모 시위대와 경찰, 군병력 충돌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이 호주 기자를 향해 고무탄을 발사해 논란이다. 호주 최대 뉴스 지상파 뉴스 채널 중 n.news.naver.comLA 이민단속 반대 시위대-경찰 충돌 격화보도 중이던 호주 나인뉴스 기자 고무탄 피격호주 의원 "충격적, 해명 들어야"[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불법이민자 단속으로 촉발된 대규모 시위대와 경찰, 군병력 충돌로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이 호주 기자를 향해 고무탄을 발사해 논란이다.원본보기(이미지=나인뉴스 X 영상 캡처)호주 최대 뉴스 지상파 뉴스 채널 중 하나인 나인뉴스(9News)는 공식 SNS에 자사 기자가 LA에서 벌어진 충돌 사태를 보도하던 중 현지 경찰이 쏜 저살상 총탄에 맞은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기자 로렌 토마지가 생중계로 시위 현장을 보도하던 중 뒤편에 있던 경찰 중 1명이 고무총탄을 기자의 발목 방향으로 쏘는 장면이 그대로 잡혔다. 이 장면은 생중계로 그대로 송출됐다.기자가 맞은 총탄은 저살상용인 고무탄으로 알려졌다. 당시 LA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고무탄을 발사하면서 진압을 시도하던 중이었고 기자를 향해서도 총탄을 발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나인뉴스 X 영상영상에는 경찰이 조준까지 한 장면이 잡혀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나인뉴스 기자 등이 보도 중인 것이 명확히 식별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장딴지에 총알을 맞은 기자는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근처에서 총을 맞은 것을 보인 행인이 “괜찮으냐”고 묻자 기자가 “괜찮다”고 답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나인뉴스도 “카메라맨과 기자가 모두 안전하다”고 성명을 통해 확인했다.영상이 찍힌 지점은 이민단속국(ICE)의 LA 현장 사무소가 위치한 블럭으로, 시위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현재 LA 경찰은 해당 지역 집회에 불법집회 경고를 고지하고 미디어에도 작전 진행 중인 영역과 거리를 둘 것을 조언하고 있다.호주 녹색당 사라 핸슨-영 의원은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에게 이번 사안과 관련 미 정부에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핸슨-영 의원은 자국 기자의 피격에 대해 “그야말로 충격적”이라며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작성자 : 시무룩고정닉
북한 정치범 수용소 전 간부 인터뷰...
"그 당시 우리는 수용자들을 모두 북한의 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개돼지보다 못하게 취급했다. 수용자들이 지나갈 때마다 시비를 걸고, 때리고, 걷어찼다. 수용자들을 때리다 죽여버려도 별문제가 없었다.""처음 3년간은 그런 고문을 즐긴다. 하지만 그 이후 가 되면 아무리 악한 인간이라도 한계가 온다. 그러면 어느 누구도 그 짓거리를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러면 위에선 우리를 다른 보직으로 배치한다. 새로 들어온 신참들이 경비를 맡게 된다. 그들은 우리가 했던 대로, 3년 동안 그 과정을 반복한다.""인체실험장은 모든 벽이 유리로 되어있고, 완전히 밀폐되는 곳이다. 그 안에서 혈액 작용제, 질식 작용제 그리고 부식 가스 세 가지를 실험했다. 크기는 집 거실만 하다. 최대 4명까지 집어넣고 실험했다. 보통 주로 수용자들 중 일가족들을 골라서 실험하는 일이 많았다. 없다면 그냥 성인들 중 아무나 뽑아서 넣기도 했다.""들어가기 전에는 신체검사를 깐깐하게 한다. 병이 없고 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학자들과 군인들은 사다리를 타고 실험장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올라간다. 방 천장 중간에는 작용제를 투입할 수 있는 기다란 관이 하나 있다. 피실험자들은 옷을 전부 벗기고 나체로 들여보낸다. 문을 잠그면 실험이 시작된다. 실험장에 들어가면 가족들은 밤 중앙에 모여 서로를 꼭 껴안고 두려움에 떤다. 서로 모르는 사이라면 각자 구석 한 귀퉁이를 차지하여 웅크린다.""질식 작용제 실험을 했을 때 일이다. 아빠, 엄마, 아들 그리고 딸 4명을 집어넣었다. 제일 먼저 막내인 아들이 쓰러졌다. 부모들은 죽어가는 자식들을 살려보려고 울고 불며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자신들도 숨이 쉬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워했다. 그들은 게거품을 물고 구토를 하면서도 자식에게 자신의 숨을 불어넣어 주려고 했다. 그 때문에 부모가 좀 더 오래 버티는 경우도 있었으나 결국엔 다 죽었다.""그걸 보고선 '아무리 죄인들이라지만 인간애가 있구나.'라고 느꼈다.""저 인간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냐? 당시 우리들은 저런 배신자들 때문에 남북으로 갈라졌고, 통일도 못하고, 발전도 못하며 살았다고 여겼다.""이제 와서 아이들이 죽는 걸 불쌍하게 느꼈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그 사회, 그 체제하에서는 그 아이들조차 원수로 느껴지고 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에 당시 동정심 같은 건 없었다."악의 축, 북한을 가다(Access to Evil, BBC, 2003)
작성자 : 흰콩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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