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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 장르별 최초들.jpg
최초의 Rpg신검의 전설신검의 전설은 1987년 17세 고등학생 개발자 남인환(‘남대표’)이 애플 II용으로 제작한, 한국 최초의 상용 한글 RPG1995년 후속작인 신검의 전설 2: 라이어는 PC용으로 엑스터시 팀이 개발, 울티마 7에서 영향을 받은 방대한 세계관과 멀티 엔딩 시스템이 특징최초의 16비트게임우주 거북선플랫폼: 1992년 세가 메가드라이브용(Mega Drive, Genesis)으로 출시제작사: 삼성전자 (한국 자체 개발, 국내 전용 출시)장르: 세로 스크롤 슈팅 게임 (vertical shooter)그래픽, 난이도, 전체 완성도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많다는 평가‘흑역사 수준’이라는 혹평도 있지만, 최초 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시각도 있음최초의 격투 게임천하무적게임스쿨 1기 졸업 작품교육기관 ‘게임스쿨’ 1기 수강생들이 함께 제작한 일종의 졸업 작품형 게임한국 최초의 대전 격투게임1994년 출시된 이 게임은 한국에서 처음 나온 대전 격투 장르의 게임최초의 3d rpg게임카르마:불멸의 분노카르마: 불멸의 분노” (Karma: Immortal Wrath)는 1997년에 국내 개발사 Dragonfly Co. Ltd.에서 개발된 윈도우용 액션 Rpg. 이후 일본(1999), 독일(2000)에 현지화 출시되었으며, 한국어 제목은 “카르마: 불멸의 분노”현지화: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등 여러 언어로 출시되어 국제 사용자층 확보 .레트로 팬덤: 클래식 RPG 및 액션 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회자되는 작품 abandonware 다운로드: 현재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 가능한 상태 (MyAbandonware, Retrolorian 등) 최초의 만화원작 게임아기공룡 둘리이제는 엉덩국의 만화가 더 익숙한둘리를 원작으로한 게임이다출시년도: 1991년 8월개발사: 다우정보시스템 (DOWOO Information System)유통사: 잼잼크럽 (국내), 미국판은 이노베이션 테크놀로지 (Innovation Technologies) 통해 1993년 북미 출시 플랫폼: MSX, 삼성 겜보이장르: 횡스크롤 액션 슈팅최초의 msx게임그날이오면 시리즈그날이 오면은 1990년대 국내 대표 횡스크롤 슈팅 게임 시리즈로, 국산 게임의 전성기를 이끈 명작MSX와 PC 플랫폼을 기반으로 출발했으며 FM 사운드카드 지원, 디스크 난이도 분기, 다중 스크롤 등 당시로선 혁신적인 특징을 선보임초창기: MSX용 오리지널과 PC 버전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끌었으며, 후속작으로 ‘그날이오면2’(MSX2), ‘3: 드래곤포스’(PC)까지 이어짐3D와 모바일로의 재도전: 2014년 ‘그날이오면3: 드래곤포스’ 모바일 버전 출시. 원작 팬층에 홍보되었으나 3D 배경과 모바일 장르 제한으로 흥행은 제한적이었다 .‘그날이오면 for Kakao’ (2015)개발사 & 플랫폼: 미리내 게임즈,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 스토리 라인: ‘드래곤포스’ 이후 20년 건너뛴 시점, 레리아 여왕이 부활해 지구를 위협, 플레이어는 특수 부대 ‘드래곤포스’를 지휘하여 맞서 싸움최초의 Mmo Rpghttps://youtu.be/9QmC_ue4-Po?si=TeVoA_3mW9pcLB20 001. 바람의나라 BGM - 로그인 음악, 타이틀곡 (Nexus TK OST - Main Theme, Title song : 'Winds')● 바람의나라 모든 BGM 모음 재생목록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SuBmNgfnAs-Y9s3eWwwsk2RaheJrpxh● 바람의나라 BGM 한번에 듣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S2Qgdm...youtu.be함들어줘야겠지?바람의 나라개발 및 서비스 시기1996년 넥슨이 선보인, 세계 최초의 그래픽 기반 온라인 MMORPG 중 하나입니다당시 천리안 등을 통해 서비스되며, 누적 회원 약 1,80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13만 명을 기록했으며, 최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옆집형이 메가패스도 없던시절 이겜한다고모뎀요금 60만원나와서 뒤지게 처맞고울면서 우리집왔던 기억이있다최초의 3d mmo rpg뮤MU Online은 2001년 11월에 한국 웹젠(Webzen)에서 개발 및 출시된 이소메트릭 시점의 중세 판타지 MMORPG로, 현재까지 글로벌 및 한국 서버에서 꾸준히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기본 개요개발/퍼블리셔: Webzen (글로벌, 한국, 일본 외)출시일: 2001년 11월 (한국), 2003년 10월(글로벌)플랫폼: Windows장르: 이소메트릭 판타지 MMORPG동네피시방 사장이 이거 하루종일 매크로 돌리고있었지최초의 미연시캠퍼스 러브 스토리제작사: 남일 소프트 (Namil Soft)출시년도: 1996년 (MS‑DOS용)한국 게임 업계 최초로 ‘이미지 데이트’ 이벤트를 실제 이미지 모델을 활용해 진행정품 패키지 구매자 대상으로, 인기 히로인과 이미지가 비슷한 모델(이미지 걸)과의 1:1 실물 데이트 추첨 이벤트이후 게임잡지에 홍보·광고 자료로 활용다만 실제 인기순위와 선정된 이미지 걸 사이에 차이가 있어 약간의 논란이 일었음 그냥 지금 20대 부모세대들 대학시절 감성이라생각하면 편하다최초의 fps하데스개발:엑스터시 소프트유통:LG소프트플랫폼:PC (MS-DOS)장르:FPS기술적 혁신: 당시 국내에서 3D FPS 게임이 드물었던 시기에, 3D 엔진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환경과 실감나는 전투를 구현게임 플레이: 플레이어는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사용하여 적들과 싸우며, 스토리를 진행해 나간다스토리: 고대 그리스 신화를 배경으로 하여, 하데스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며 다양한 신화 속인물들과의 전투를 그림최초의 온라인 fps카르마 온라인아까 서술한 카르마 불멸의 분노와 같은회사의동명게임이다사다리 비스듬하게떨어지면땅밑으로 빠져서 프리딜하는 버그가 유명했다최초의 온라인 축구게임강진 축구아담 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축구 게임. 아담소프트가 어디냐면 그 사이버 가수 아담 만든 데 맞다. 개발사 자체는 2004년에 파산해서 저작권 자체는 이리저리 떠돌아다녔다.게임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심히 엽기적인데 상대편 선수에게 발길질을 하든가 방귀를 뀌어서 기절시켜서 공을 뺏은 다음, 공을 골대에 넣어 점수를 올리면 된다.최초의 리듬게임https://youtu.be/52Og03GvRAE?si=vJ1GzzKGU6tNZ2J8 EZ2DJ OST - Say That U2nd Traxyoutu.be함 들어줘야지?누가봐도 코나미사의 비트매니아를 베낀 도작이지만국내에선 비트매니아를 몰아내고 국산이 이겨버렸다실제로 코나미가 이후 고소때렸다이후 6년간의 재판끝에 코나미가 승소하면서전국 오락실 기기한대당 천만원+어뮤즈월드가 저작권 약 40억기기제작을 담당한 회사는 약 79억 합약 120억원의 배상금 판결을 때려맞고게임 존폐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는다2009년엔 상표권까지 뺏기며패치만하는 연명기를 겪다가나중에 ez2ac로 재출시하며 부활한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서울메타위크 1일차 후기
6월 26일-27일 코엑스 3층 오디터리움에서 서울메타위크(SMW)가 진행됨작년에는 불참했었는데, 올해 지인의 권유를 받아 참석하게 되었다.코엑스 동문조금 늦게 도착해서 급하게 들어가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1층에선 주류박람회를 하고 있었는데,음 작년에 인디게임 페스티벌 참여했을때도 주류박람회 하던데 좀 자주 하나..?접수처에서 등록하니까 출입증 하나랑 식권 2일치를 줬다.디자인이 꽤 맘에 들었음.'인류를 위한 한 수' AI를 마주하다 – 이세돌과의 대화입장. 이미 30분 정도 지각한 상황이라 개막식,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의 연설은 보지 못했다.내가 입장한 시점엔 이세돌 9단의 세션이 진행되고 있었다.알파고와의 대국 당시 78수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 상대가 인간이었으면 절대 두지 않았을 수였다고.또한 2016년 알파고 대국 이후 사회적 관심의 방향에 대해 아쉬워하는게 느껴졌다. 대결 자체에는 큰 관심이 쏠렸지만 이후 바둑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부족했고, 진정한 관심은 결과 이후 변화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생성형 AI 활용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는데, 특히 AI의 답변을 그대로 신뢰하고 검증하지 않는 사용자가 늘어난 점을 지적했다.참고로 이세돌은 지금 UNIST에서 특임교수로 강의중이다.그다음 연사는 OpenLedger에서 온 람이라는 사람이 진행했다.특유의 인도인 발음이 강했는데 말이 좀 빠른 편이라 알아듣기 어려웠다.다행히 왼쪽에 실시간 번역 프롬프터가 있어서 이해하는데는 큰 지장이 없었다.AI의 미래는 특화에 있다: 범용 모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강연 이름 보고 특화 모델 이야기나 하겠거니 했는데,막상 특화 모델에 대한 언급은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OpenLedger 서비스 소개에 중점을 둔 발표여서 약간 아쉬웠음.그거랑 별개로 발표 내용은 인상적이었는데,간단히 말하자면 AI 개발자와 훈련 데이터 제작자를 위한 web3 블록체인 생태계를 제시했다.대충 들은 바를 정리하자면, 특정 데이터셋이 모델 학습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정량화하고(PoA), 그에 따라 자동적으로 수익이 분배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겠다. Web3의 소유권 개념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대충 암호화폐처럼 디지털 데이터의 소유권이 생기는거라고 보면 된다. 본인은 이 부분엔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음.이후 런치타임을 가졌는데샌드위치랑 타코 비슷한거, 마카롱 등등을 줬다.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음.데스크에서 인사이트 부스터라는 아메리카노 음료도 줬다.이거 처음엔 강남에서 파는 마1약 음료인 줄 알았음.컨퍼런스 혼자 온거라 그냥 부스 구석에서 혼밥 했다. 외로웠음.AI 에이전트로 바꾸는 고객 경험 – 세일즈포스 인사이트그다음 강연은 세일즈포스에서 온 샐리 노루지 가드너가 진행했다.영국인이라 전 강연보다는 들을 만 했다.대충 AI agent가 고객 경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했다.자사 agent 철학에 대해서도 말했는데, 본인도 LLM agent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굉장히 흥미롭게 들었다.agentforce라고 자기네 서비스도 자랑했는데, 대충 노코드로 아이언맨 자비스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다.사내 직원들 업무에 활용할 수도 있고, 고객 응대용으로 써먹을 수 있다고 한다일단 상담원들은 다 ㅈ된 듯Web3 위에 올라선 AI, 비즈니스 로직을 다시 쓰다: AI가 사고하고, Web3가 실행하는 자율 시스템의 시대그다음 세션은 Web3에 대한 만남 토크였다이게 제일 노잼이었음ㅅㅂ아까 Openledger 인도인 아저씨가 또 나왔다. (왼쪽에서 2번째)Web3 철학에 대해서 원론적인 노가리를 30분정도 진행했다.하필이면 인도인 아저씨가 분량 다 독식해서 거의 못알아먹었다전광판 왼쪽에 띄워주던 번역 프롬프터도 인도인 발음은 못알아먹었다.뭐 이젠 Web4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이러던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갤질 하다보니까 지들끼리 악수하면서 끝났다.세션 끝나고 쉬는시간을 한 20분 정도 주길래 부스를 좀 둘러봄거의 다 듣보 신생기업들이었다.LLM, RAG, 임베딩, MCP 등등을 짬뽕한 맞춤형 에이전트 스타트업아까 강연한 salesforce의 김치버전인듯뭐 딱히 특출난 기술이 있는건 아닌데, 최신 AI기술들을 빠르게 상업화한건 좀 대단하다고 생각함.아까 인도인 아저씨 회사도 부스가 있었다트위터 팔로우 해주면 문어 인형 준다길래 냉큼 팔로우함AI기반 콘텐츠 추천의 실전 전략 – 스포티파이 인사이트그다음은 Spotify에서 AI기반 컨텐츠 추천 시스템에 대해서 강연했다.근데 미안 이떄 듣다가 잠들었어AI 광고 추천의 혁신: 멀티모달 LLMs로 정밀하게 고객을 찾는 기술다음은 스냅에서 온 인도인 엔지니어의 강연이었다.Chat interactive recommendation system에 대해서 설명했다.멀티모달 모델을 어떻게 추천 알고리즘이 사용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근데 문제가 너무 기술적인 이야기만 하다 갔다.빡통이라서 CLIP모델 설명할때 그냥 멍때림그러다가 갑자기 퍼리충 커밍아웃을 조졌다는 아니고 LLaMA 때문에 넣은 자료화면임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음성까지: 멀티모달 AI의 기업 활용 전략그다음은 딥마인드 연구원인 스테파니아 드루가의 강연확실히 구글 연구원은 발표 퀄부터 급이 달랐다멀티모달에 대한 설명, 활용 사례에 대한 내용이었다.굉장히 간단한 내용이지만,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여줘서 가장 재밌었음Google Home을 Gemini 2.5 Pro랑 연동한 모습실시간으로 시애틀에 있는 자기 집 불을 껐다 켰다 하고 있음.실시간 화학 실험 시연LLM이랑 결정 실험하고 있음굉장히 눈이 즐거웠다화학 실험 코파일럿 서비스는 ReactUI, Express, Gemini API를 사용했다고 한다.구글은 독자규격 프레임워크 만들어서 쓸 줄 알았는데 의외로 MZ함MathMind라는 Gemini 기반 서비스도 소개하면서 벤치마크를 공개했는데,Gemini 2.5 Pro 대조군으로 GPT-4, llama-4 같은거 들고온건 좀 짜쳤다.LG AI agent 연구원에서 온 최정규 그룹장 강연자사 모델인 Exaone에 대한 소개가 주를 이루웠다벤치 지표상 Exaone 3.5가 딥시크 R1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꽤 괜찮은 성과로 보인다.LG는 놀랍게도 자사 LLM 모델의 가중치를 Huggingface에 공개하고 있다고 한다.기업용 추론 모델을 위한 데이터 생성 방식과, 강화 학습 로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굉장히 실용적으로 잘 접근하고 있다고 느꼈움.ChatGPT처럼 LG 직원들을 위한 ChatEXAONE을 서비스하고 있다고 한다.딥리서치도 있다고 함. 현재 LG 직원 60%는 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Web3, 기업의 데이터와 협업 방식을 다시 쓰다마지막은 또 개노잼 Web3 개똥철학 패널이었다.이쯤부턴 사람들도 다 나가고 1/3밖에 안 남아있었음.메이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러다가 갑자기 프롬프터 뒤짐다들 안 듣고있어서 뭐 큰 문제는 없었다.아무튼 이렇게 마지막 연사도 마무리이렇게 Day1 일정은 끝이 났다전체적으로 AI, Web3 기술을 중심으로 한 빅테크 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흥미로운 것들도 적지 않게 있었다. 근데 생각..보단? 먹을게 없어서 살짝 아쉽긴 했다. 내심 구글 io급의 충격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음..Day2는 네이버, Github, Adobe, Kakao 등에서 연사를 온다고 하는데 굉장히 기대되는 부분이다.내일도 가능하면 후기 올려볼 예정오늘은여기까지
작성자 : 구름냥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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