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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같은 페미 울갤년 만나서 인생 망한느낌이다..

ㅇㅇ(211.197) 2022.07.27 01:20:22
조회 67 추천 2 댓글 1
														

ㄱ ㅈ같으년...


나보고 맨날 한남이라더니


지는 나랑 사귀는 2년 동안 남자랑 모텔 5번가고 


그래도 나는 모자란 사람 한남충이고


2년동안 니가 싫어해서 여자 친구고 뭐고 다 끊고 지냈는데


니는 2년동안  일본에서 만나서 ㅅㅅ한 남자랑도 몰래 연락중인년ㅋㅋ


나보고 한남충이라며 제발 공부좀 하라며


너 지방대 나왔자나..시발아... 난 인서울 상위권인데


왜 맨날 나보고 부족하다고해.. 나보고 왜 맨날 모자라다고해


넌 ㅈ같은 간호조무사 200충이잖아


왜 나보고 맨날 제발 사회생활 공부좀 하라고 하는거야??? 왜 맨날 나보고 모자라고 부족하다고해??


나는 멀쩡히 회사다니면서 인정받고 최연소 파트장달고 회사다니는데


너는 콜센터 다니다가 못다니겠다고 3개월많에 때려치고 알바하다가 못하겠다고 때려치고 


근데 왜맨날 나는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이야? 대체 페미니즘이 뭐길래  사귀는 남자를ㅄ 모지리로 만들어?


진짜 모자란건 너 같은데 왜 맨날 내가 모자란 사람이야???


나는 단한번도 부족하고 모자라단 말을 들으면서 회사 다닌적이 없는데 


난 단한번도 너 외에 여자를 안아본적도 손잡아 본적도 없는데


너는 자기만 바라봐 달라며  근데 왜 너는 친구들이랑 2박3일펜션 간다며  


왜 하루만 펜션이고 여기어때 어플엔 모텔 2인이야?


왜냐고 따지면 왜 가스라이팅이야 이게?


왜 내가 못난거야?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야? 널 좋아한게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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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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