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도로 위 강아지 유기 목격담 '시끌' 멍갤러
- 선수들이 싫어할 수 있는 양키스의 보수적인 면들 ㅇㅇ
- 손목 절단 퍼리게이 근황.jpg ㅇㅇ
- 장동건 류수영이랑 살아도 짜증내는게 한녀다.jpg ㅇㅇ
- "도장 찍으라고 강요" SBS개그맨,김호중 소속사 대표 고소 야떡이
- 여기사가 오크랑............... 마나님우라
- <스쿼트>개발일지(23) - UI일단락 및 타이틀 로고 순수프로젝트
- 훌쩍훌쩍 형설퍼블리싱 만행 ㅇㅇ
- 공포의 닌텐도 만화 - 스칼렛 바이올렛 8화 213
- 1차대전을 겪은 이들이 2차대전을 지휘하다.jpg 이갤러
- 긴급긴급 전북지진 산데비스탄
- 훌쩍훌쩍 숏컷촌 하와이안징거더
- 확성기도 불량품이었노 ㅋㅋㅋㅋ...jpg 공갤러
- 좋은 충전기 고르는법을 알아보자 mansu
- [채널A] “北 오물 풍선이 원인”…화재 잇따라 정치마갤용계정
올려라) 대 지 환 끝내기 워크오프....gif
오늘자 기록 4타수 3안타 3타점(안타, 2루타, 3루타) 시즌 타율 0.368 - 타찬빈 위험한 공에 lds 포즈ㅋㅋㅋㅋㅋ .webp- 개도영 시발 흑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bp- 가오가 몸을 지배한 아웃같음존나물론 표정만보면 최정은 가오다뒤짐- 대구사람ㅋㅋㅋㅋㅋ.webp- 아따 성님들 이건 못 본걸로 해주랑께....gif이건 아웃이지라잉ㅋㅋㅋㅋㅋㅋㅋㅋ - 함지웅 심판말 다했다- 오심 관련 홍어 반응 모음.jpg홍어가 괜히 홍어가 아니지 - dc official App- 콘서트하는 박지환 ㅋㅋㅋ좋아하는 쓱붕이들- 데뷔 첫 홈런에 첫 끝내기까지.. 특급 신인 박지환 "정말 꿈만 같아"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3840220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95671 뉴스 : 네이버스포츠 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 올려라) 박지환 인터뷰.txt오늘 경기의 주인공 박지환 선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스타는 어떻게든 빛나는 법이네요. 일단 데뷔 첫 끝내기입니다. 소감 어떠세요? 일단 경기 초반에 조금 점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했고 좀 분위기 자체가 좀 어수선했는데, 경기 중간에 추신수 선배님께서 다 같이 모여서 오늘 경기 같은 경기를 이겨야 된다고, 꼭 이기자고 했던 말이 저희 선수들 전체가 동기부여가 된 것 같고요. 좀 원래 좀 타격감이 좋았는데 첫 타석 두 번째 타석은 좀 타이밍이 좀 늦어서 그래서 좀 그 후로 앞으로 둔 것이 좀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임팩트 있는 순간이 두 번이나 있어서 궁금한 게 참 많은데요. 일단 마지막 결승타를 쳤을 때는 초구에 정말 크게 풀스윙을 했었잖아요. 어떤 좀 노림수나 생각을 하고 나왔을까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께서 어떻게 치실 거냐고 물어봐서 전 타석에도 이제 역전타 쳤을 때도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했는데. 마지막 타석에도 그냥 공 보고 풀스윙 하고 오겠습니다 한마디 했는데 직구가 와서 풀스윙을 좀 돌렸던 것 같아요. 그런 다음에 다시 2구 째를 맞춰낼 수 있었던 비결은 어디였을까요? 일단 상대 팀 투수가 뭔가 제가 아까 삼진 먹을 때도 직구가 다 늦기도 하고, 그래서 뭔가 이번에는 슬라이더로 안 던지고 직구를 던질 것 같아서 좀 타이밍이 앞에다 뒀는데 그게 좀 안타가 연결된 것 같아요. 비디오 판독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떠셨어요? 제발, 제발, 세이프 되길 바랐습니다. 사실 앞서 8회에도 정말 좋은 타격을 보여줬었잖아요. 그때 또 박용택 해설위원이 너무 궁금한 게 1구 직구를 그냥 흘려보낸 건지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온 건지 참 궁금해하더라고요.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나왔고요. 저, 초구도 슬라이더 생각하고 2구도 슬라이더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와가지고 친 것 같아요. 사실 박지환 선수 앞에 투수를 교체했는데 세이브 1위 투수니까 리그 최고의 마무리나 다름이 없는 투수잖아요. 어떤 마운드 세팅을 하고 나왔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마인드 세트 같은 건 없었고요. 그냥 강병식 코치님이랑 그냥 공 보고 공 치겠습니다 이 한마디 하고 들어갔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3루에 도달하고 나서 좀 유독 크게 포효하는 모습이었는데 그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일단 오늘 경기를 최대한 이기고 싶었고요. 제가 작년부터 좀 생각해 왔던 게 이제 프로 구장에서 똑같이 하니까 좀 저도 모르게 튀어 나온 것 같아요. 일단 앞서 저희가 경기 전에 잠깐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좀 홈에서도 잘하고 싶은데 욕심을 좀 버려야만 잘 된다고 했잖아요. 버린 거였습니까? 네 욕심은 버렸고요. 일단 저는 팀이 이기는 게 최우선이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오늘 경기도 또 들어갔고요. 근데 욕심을 버리다 보니까 좀 좋은 결과가 또 똑같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복귀해서 데뷔 첫 홈런도 때려냈고 오늘 데뷔 첫 2루타 3루타 결승타 끝내기까지 다 만들어냈거든요. 다음에 혹시 보여주고 싶은 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저희 팀이 최대한 많이 이기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요. 일단 그 이기는 거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모습을 좀 보여주고 싶어요. SSG의 특급 루키뿐만 아니라 KBO에 등장한 특급 루키로 참 많이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박지환 선수는 또 앞으로 어떤 선수로 성장하고 싶은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최대한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고요. 또 팀이 이길 때마다 꼭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어요. 데뷔 첫 홈런을 쏘아올린 날에는 더블헤더라서 인터뷰를 또 못 했다고 들었어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일단 오늘 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고요. 일단 지금 가장 생각나는 게 저희 부모님이 너무 생각이 나서. 부모님이랑 저희 저를 가르쳐준 모든 코치님 감독님이랑 제 중학교 친구들도 좀 많이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좀 힘들 때마다 중학교 친구들이 좀 좋은 말을 많이 해줘서 좀 그렇게 많이 생각이 나네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또 가족들에게 영상 편지 한마디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쳤을 때 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빨리 낳기도 했고 또 최대한 1군에 오래 있고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로… 크도록 할게. 앞으로도 멋진 활약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지환 선수였습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7
이전화는
게임피아 97년 7월호 (1 - 4화)게임피아 97년 9월호 (1 - 14화)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화 2화 3화 4화 5화 6화 7화 8화 9화 10화 11화 12화 13화 14화 15화 16화 17화 << 이 글은 여기게임피아 98년 1월호 (1 - 5화)게임피아 99년 6월호(반갈죽ed) (1 - 4화)PC게임 매거진 99년 8월호(반갈죽ed) (1 - 4화)
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헬로우 대통령 연재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이-글을 보면 된다다음으로 나오는건 에비던스(리뷰 페이지 3페이지)사실 좀 많이 생소해..https://youtu.be/Y973VD_Oo-Q이번달 잡지 2화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찾아보긴 했는데스팀에 The Evidnece라는 게임이 보이길래 이거하고 관련있나 했더니 전혀 아니고에비던스 - 티스토리 블로그 물개의 게임이야기이 블로그 글의 리뷰 외엔 도저히 뭐 나오는게 없더라...국내뿐 아니라 북미에서도 별로 성과는 없어서인지미국고갤러들도 별로 적을만한것도 없었던 모양.양웹에서 어느정도 정보가 나오기는 하는데 많지는 않아96년작의 게임이고, 도스, 플스, 윈도우용으로 나왔다고 하는데그 이전에 94년에 아타리로 출시하려다 엎어졌다는듯.그리고 결정적으로 생소할만한 이유가 하나 더 나온게, 이거.. 유럽산이야.어지간히 흥하지 않고서야 한국에는 알려지지 않는게 당연하다면 당연.이건 국내에서 플레이해본 사람찾는다는것 자체가 힘들듯.유럽 고갤러들이 높게 평가하는 섀도우 오버 리바(이번달 잡지 2화에서), 같은 경우에도 GOG에서 세일하면 인기순위 2번째 페이지안에 들어갈정도로 좋게 평가하지만국내에선 좀 생소하지...같은 어드벤처+유럽으로 범위를 한정하면잡지 후반부에 나올 아틀란티스(여기까진 그래도 인지도는 있는편)의 제작사인 Cryo의 어드벤처 게임들보면 저런게 있었나 싶은것들이 꽤 나오고 그래그정도로 유럽 게임은 국내기준으론 이야기할게 많지 않아그정도로 코드가 맞지를 않는데이걸 한글화까지 해서 수입해온 유통사는 대체 뭘 기대하고....그나마 다른 잡지에 비해 어드벤처에 지면을 상당히 더 할애하던 게임피아라 리뷰겸 공략으로 이렇게 실리는거지,어드벤처 비중이 비교적 적었던 PC챔프같았다면 이거 한페이지 or 반페이지 리뷰로 그냥 끝났을거야.. 뭐 아무튼 그래리뷰나 보자.리뷰페이지인데 리뷰를 하자니 서문의 저 내용들로 요약이 될 정도로 그냥 평범한 어드벤처게임이라공략 비스무리하게 진행되는듯.그러고도 3페이지 분량에 이 공략이 다 들어갈 될 정도로 볼륨이 크진 않았던 모양이야대충 이런 식으로 3페이지에 걸쳐 공략을 다 해버린 리뷰야볼륨이 큰편은 아닌듯.좀 생소한 유럽의 어드벤처 게임, 에비던스의 이야기는 딱히 할말이 없으니.. 넘어가자어드벤처는 그래도 많이 관심 가진 장르이긴한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안가네뒤에서 아틀란티스 이야기할때도 할 얘기지만나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유럽산 게임들이 좀 잘 안맞아..이것도 광고에서 보였던 영화감독 이야기. (리뷰페이지 3페이지)하!게임잡지 보다보면 추억이 많은 게임, 다시봐도 명작이었던 게임들이 나오지만그 외에 생소한 게임, 희한한게임들도 꽤나 나오는데이 경우엔 후자야잡지에서 이걸 보고 아, 이런 게임이 있구나, 상당히 흥미로워보인다라고 생각은 했지만게임 매장에서 보이질 않는다... 그 이유를 추정한건 끝에서.아무튼 그러다가 약 2-3년후 2000년도쯤(중학생)해서와레즈(or IRC 단군. 당나귀 프루나는 안썼으니 둘 중 하난데..)로 어쩌다 보여서 해봤던 기억인데..당시의 기억을 대충 옮기자면'뭔가 디테일한데 도저히 알아먹을 수가 없어서 이게 재미있는건지 아닌지 판단을 못하겠다이건 지금의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니다'였거든. 게임은 전혀 다르지만 피드백은 대항해시대 3 처음만질때 비슷하네이해를 잘 못하니 흥미가 떨어지고, 어차피 돈주고 산것도 아니겠다 조기하차해버린 기억이야플레이 경험과 기억과는 별개로 리뷰를 보면 당시 눈엔 엄청 기대해볼만한게 한가득이야지금봐도 상당히 흥미로워보이는게 많이 보일듯왜 그랬을지 리뷰를 보자.기본적인 설명.아직까진 그냥 좀 신경을 써야할게 많은 시뮬레이션인가보다 싶은데여기까진 그래도 평범.여기서부터 뭔가 이거 평범한 게임이 아닌게 나오기 시작.위 스샷처럼 조명기사 명령을 통해 스크린의 조명을 조정해야하고.. (저 어두운 화면을 사람 보이게 조절하면 보통은 그게 맞음)자잘한 스케쥴 조절에스탭들 상성관리까지.배우들 싸우는게 아주 패시브임 이거.뭔가 조금씩 별의 별게 다 나오기 시작하더니이쯤되면 도저히 뭐가 뭔질 모르겠는거.게임의 리얼리티,디테일이 확 올라가버린다;;이걸 지금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게 당시 중학생 눈으로는 이해가 되질 않더라....저 다양한 옵션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긴 하는건지 파악할 수 있을정도의 눈은 갖추지 못했던게 가장 큰 원인인듯실제론 거의 반 더미데이터였을지도 모르지게임이 난해하다 탓하기도 힘든게뭔가 희한하게 디테일한데 그게 또 영화제작게임이란 주제와는 맞다보니 그걸 지적하기도 그렇고.. 이걸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에 검색을 좀 해보는데..어째 게임 관련해선 패키지사진 몇장과 당시 뉴스기사 외에 정보 자체가 나오질 않아..추가로 검색하다보니 알게된게이 게임 윈도우 98에서만 정상작동하는 문제가 있었다는데잡지에 실린 이 시기의 국내PC에선 아직은 대부분 윈95를 주로 사용하던때라..호환 자체가 안되서 잘 팔리질 않으니 매장에서도 안보이고 그랬을지도 모르겠다아무튼 정보가 너무나도 없으니 다시 하려면 인게임 정보는 헤딩으로 습득해야해서 시행착오좀 해야할듯.그런데 솔직히 당시의 그 기억이 너무 강해서인지 손대기는 겁나는 그런 게임이야다시 하려면 정보수집 이전에 당시의 그 좌절감을 먼저 이겨내야하지 않을까다시 도전한다면 잘 해나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영화감독 이야기의 리뷰는 여기까지.다음으로 나오는 게임은 가제트(리뷰페이지 4페이지)마침 97년도 TV방영중이던 형사 가제트와는 이름만 동일하고 전혀 관련없다.당시 처음볼때는 이건줄 알았지...일본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의 제작사가 일본제작사였기 때문.하나 재미있는게3D게임을 만드는데에 일반 게임제작사보다는 그래픽 회사가 좀 더 나아서라 생각한건지이 가제트 제작사는 사실 게임 제작사라기보다는 3D 그래픽 다루는 회사였다고..게임제작사는 아니고 그래픽다루는게 주된 사업이었던 한겨레 정보통신의 왕도의 비밀과 비슷한 케이스라 보면 될까리뷰를 보자게임의 장르는 미스터리 어드벤처.설명부터가 뭔가 게임성보다는 예술성쪽에 비중을 실었다고 보인듯분위기 설명부터가 밝은 느낌은 전혀 없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애니메이션 형사 가제트를 생각하며 이 리뷰를 봤다가 인게임 스크린샷보고 이거 그거 아닌거같은데;; 했던 기억이 나가제트란 제목처럼 플레이어는 하나의 도구로서 움직인다 뭐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듯그냥 막 암울해배경과 케릭터 설명을 대충 하고..어드벤처 게임이다보니 또 스토리 일부로 리뷰 나머지를 채우는 모습이 리뷰는 좀 희한하게 스크린샷이 좀 많고 오타도 좀 많고.. 아무튼 앞의 리뷰들하고 좀 다르네..스크린샷 위치가 좀 중구난방이라(저기 저 가방 스샷의 경우 스토리 이야기가 아니라 배경설명 쪽에 붙어있고 그래)이거 어디다 붙여야할지, 또 스샷은 유독 많아서 어떻게 하기도 힘들다...심지어 중복 스샷도 있어;;어떻게 텍스트를 모아봐도 딱히 보기에 좋아보이진 않는듯..이건 내탓이 아냐...그냥 이 리뷰만 유독 이상해텍스트와 스샷의 배치, 문단 끊는 위치등이 다른 리뷰때와는 다르게 보기가 좀 그래마지막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원작 소설이 있는 게임이고 이 소설이 게임 패키지에 포함되서가제트 완전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었어.그런데 솔직히.. 이건 별로 관심이 가질 않았었던게 이런 분위기의 게임에 관심가지기엔 이 글쓰는 인간은 당시에 초등학생이어서 말이지..;이런 개인적인 감상과는 별개로 탁월한 예술성이 있었는지 평론자체는 훌륭하고또 영화감독들이 상당히 인상깊게 본건지, 헬보이 감독 기예르모 피셜 다크시티나 매트릭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하니,그런 예술성을 이해하기엔 너무나 어렸던게 문제였던걸지도 모르겠네근데 솔직히 너무 칙칙하잖아....아무튼 상업흥행은 모르겠지만 (어지간한 판매량 아니고선 통계란게 잘 안잡히던 시절인 93년도에 본판이 나왔고 이게 스페셜 에디션 뭐 그런거라..)예술성 하나만큼은 인정받았던 가제트의 이야기를 끝으로 드디어 리뷰페이지가 끝이났어----------------------------------------------------------어째 이번 분량엔 할말이 많지가 않네.그나마 영화감독이야기를 좀 디테일하게 들어갈까 했는데스샷 넣을 수 있는게 앞으로 서너장밖에 안될듯해서 포기할 수밖엔..영화감독 이야기는 나중에 광고페이지든 리뷰든 뭐라도 나오면 그때 좀 보충하도록하자저것만 쓰고 넘어가기에는 또 아까운 게임이어서 말이지다음화 대기열+양놈잡지 리뷰를 하기도 전에 그 다음달 양놈잡지가 와버렸다...;현지 서점에 비해 약 36시간가량 일찍 받아보게 된 기적의 배송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는 잡지 리뷰할때 꼭 써야할듯
작성자 : 게잡갤고닉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