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피자 맛있더라 - 우울증 갤러리

김치피자 맛있더라앱에서 작성

도피자살젊은처녀의똥국물로삶은국수를먹자

2022.09.24 00:33:32

조회 14 추천 0 댓글 0

7ceb8677bd8569f23fed86e0449f2e2dcd71004785a45b4e6aa522c76f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661871412052.jp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4536536	ㅎㅇ ㅋㅋ	soraxx(39.7)	22.11.10	17	0
4536535	나임 … [4]	신천지고위신관실험체	22.11.10	45	1
4536533	서른넷 특 ㅇ [6]	카오틱월드	22.11.10	37	0
4536532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1]	ㅇㅇ(58.76)	22.11.10	18	0
4536529	22362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욱희	22.11.10	20	0
4536528	술도 일주일 6번에서 3번으로 줄였는데	여누(118.235)	22.11.10	14	0
4536526	연금복권 샀다 딱대 [4]	짱뚱어	22.11.10	18	0
4536525	저병신늙은이새끼숫자도못세는거실화냐 ㅅㅂ	ㅇㅇ(39.7)	22.11.10	12	0
4536520	어떤 노래들으면 그 노래 자주듣던 시기의 기분이 막 [2]	.oO(울통령)(211.246)	22.11.10	20	0
4536519	그리고 나 지금은 34이지만 내년엔 33살이야 ㅂㅅ들아 ㅋㅋㅋㅋ	ㅇㅇ(223.62)	22.11.10	15	0
4536518	너 참 예쁜사람이었자나 제발 내게 이러지말아줘 넌 날 잘알잖아	ㅇㅇ(58.76)	22.11.10	16	0
4536514	난나가 오늘 저녁에 이거 묵었으면 조큿당	욱희	22.11.10	24	1
4536513	애기 군대가면 또 환승할듯	ㅇㅇ(118.235)	22.11.10	27	3
4536512	아직 연애 안 하는데 씨발련들이 [6]	여누(118.235)	22.11.10	37	0
4536511	내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잡은 날 놓지지말아줘	ㅇㅇ(58.76)	22.11.10	16	0
4536510	저년 군대다녀온 전전남친 전남친도 환승일듯 ㅋㅋ	ㅇㅇ(118.235)	22.11.10	22	4
4536509	내 주관에 술버릇 가진 사람들은 자기한테 관대한 편인거 같아	신천지고위신관실험체	22.11.10	31	1
4536507	저새끼 애미도 곧 관짝에 들어갈 나이겟죠	욱희	22.11.10	17	1
4536506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ㅇㅇ(58.76)	22.11.10	18	0
4536504	서른넷 특 [2]	여누(118.235)	22.11.10	27	0
4536503	서러운 맘을 못이겨 잠 못들던 어두운밤을 또 견디고	ㅇㅇ(58.76)	22.11.10	16	0
4536498	서른넷 되면 눈도 침침해지나	욱희	22.11.10	23	0
4536496	너무우울하다어떡하지	Maybe	22.11.10	17	1
4536495	옥희 ㅂㅅ아 니 닉네임부터 촌스러워 ㅅㅂ 옥희 ㅇㅈㄹㅋㅋㅋ [9]	ㅇㅇ(223.62)	22.11.10	34	1
4536493	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	ㅇㅇ(58.76)	22.11.10	29	0
4536492	니가 왜 초월적인 존재인지 알려줌.. [2]	욱희	22.11.10	33	2
4536491	잠깐만 저나하실분 [2]	김새솔	22.11.10	20	0
4536490	그만 얘기함.... [4]	여누(118.235)	22.11.10	31	0
4536489	말하고싶은데 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 내가 너무미워	ㅇㅇ(58.76)	22.11.10	20	0
4536487	술 좋아하는 사람들 그냥 뭔가 곁에 두고 싶지 않음.. [7]	신천지고위신관실험체	22.11.10	42	1
4536486	근데 34딴따라한남충이면 노안오냐?	ㅇㅇ(39.7)	22.11.10	30	0
4536485	22362 곧 본인의 무능함에 사회에서 도태됨을 깨닫고	욱희	22.11.10	24	0
4536484	흠~나는 몰겟네~울갤남이나 일반인이나 뭐가다른지 ㅋㅋ [2]	응원(223.38)	22.11.10	22	2
4536482	말해야하는데 내 앞에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ㅇㅇ(58.76)	22.11.10	21	0
4536481	왤케 우울한거지	Maybe	22.11.10	14	0
4536479	233 62 34살 전업투자하신다는분? [2]	디케	22.11.10	22	0
4536477	선착순 3명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1]	김새솔	22.11.10	26	0
4536476	옥희 ㅂㅅ아 내가 일 안하는건 내가 너무 초월적인 존재이기 때문이야 ㅋㅋ	ㅇㅇ(223.62)	22.11.10	20	0
4536475	애초에 저 능지로 주식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희	22.11.10	20	0
4536474	울애기가 울갤남이냐 씨발련아 [4]	여누(118.235)	22.11.10	33	0
4536473	간경화 패밀리 부모님을 가진 내 입장에서는 술이 달갑지 않음 [5]	신천지고위신관실험체	22.11.10	43	1
4536472	애플폰 3년 9개월째 쓰면서 망가진 부분이 한갠디 [2]	ㅇㅇ(14.4)	22.11.10	21	0
4536470	못생정병딴따라지잡따리한녀충 남의애미속보다지애미	ㅇㅇ(39.7)	22.11.10	12	0
4536469	미안해 하지마 난 행복하니까 널 바라만봐도 난 눈물이 흘러	ㅇㅇ(58.76)	22.11.10	18	0
4536468	233.62야 주식 전업으로한다니까 한마디만함 [2]	디케	22.11.10	21	0
4536467	22362 앰창 이새끼는 장애인 맞는 것 같음 ㅇㅇ	욱희	22.11.10	26	0
4536465	ㅆㅂ년들아 갤질하니까 재밌냐?? [4]	민애-	22.11.10	26	0
4536463	좋아하니까 이러는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ㅇㅇ(58.76)	22.11.10	22	0
4536462	34살이 취업 못하고 이 시간에 갤질 처하는 거 보면 [2]	욱희	22.11.10	37	0
4536460	나도 일하고 싶어 ㅋ 근데 인간들이 너무 수준이하라 같이 있기 싫어서 [4]	ㅇㅇ(223.62)	22.11.10	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