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졸업후 20살때 게임으로 알게된 누나 있는데 길드원
몇몇 맘 맞아서
만남.근데 나빼고 몇몇이 그 누나의 외모만 보고,뚱뚱해서인지 좀 겉돌아도 신경안쓰더라구.그 누나도 막 말이 많은 것도 아녔고.
그래서 내가 말 많이 걸고 같이 섞일 수 있게 도와줌
그 누나랑 갠톡 주고 받게 되었는데
그누나가 컴터2개있는 텔잡아놓고 하루종일
하재서 하러감.
근데 오버핏 티셔츠입고 있었는데 바지벗고 있는거임.
그 누나 외모별로였는데도 그런 상태로 둘만 있으니
뭔가 흥분되었지만 결국 게임에 집중해서 3시간쯤함
하다가 피곤해서 잠시 침대에 누워서 티비보는데
그 누나가 따라눕는데 것도 내 배위에 얼굴베개삼고 누움

뭔가 자극적인거야.살짝 꼬툭튀되는 바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여자가 내 배위를 베개삼았으니 그게 보일거아냐
혼자 흥분해서 커져버림..
누나는 만지면서 이게 왜 커진거냐고 하면서 웃음
난 말 못하고 이불뒤집어씀..
아프겠다면서 바지벗겨줌 팬티에 액이 있으니
와 뭐이리 많이 나왔어 하면서 웃고는 그다음은 노터치..

아무런 진행도 없이 그냥 티비만 보길래 애간장탔는데
누나가 팬티벗기더니 그대로 입으로 해줌
근데 이 누나가 입이 명기수준이였음
내가 처음이였어서가 아니라 그 뒤 몇년동안 ㅅㅍ관계였는데 입만으로 손없이 10분도 안가서 싸게 되는 스킬이였는데
그것도 다 나올때까지 왕복운동 계속해주고 삼킴..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나올것 같은 신호보내니 귀신같이
멈추고 나보고 일어서라하고 ㅋ끼워주더니 자신이 누움..
그렇게 정상위하는데 구멍못찾는 걸 잡아서 넣어주고..
그대로 하는데 ㅋ끼니 느낌을 모르겠는거야
내가 모르겠다니깐 ㅋ을 빼더니 다시 넣으라해서 넣는데
신세계인거임.(나랑 속궁합잘맞았음)
나올 것같다니깐 참으라고 하고  다시 시무룩해지면 입으로 해주고 2번참다가 나올 것 같다니깐 안에 싸라고 소리지르길래 싸버림....자기 임신안되니깐 걱정말래서 그날 총 4번하고
5번째는 입안에 해버림..


그뒤 몇년간 가끔 만나서 관계 유지했음
41살때 보고 안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