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번에는 신발 똑바로 신고 나옴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11.01 23:19:36
조회 12 추천 0 댓글 0

ㅎㅎ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4801799 흑인 셀카 ㅇㅇ(175.223) 22.12.14 30 0
4801798 인생이 너무 재미업어 ㅇㅇ(14.4) 22.12.14 12 0
4801797 나랑사궈줘 [3] ㅇㅇ(220.92) 22.12.14 33 0
4801796 아 진짜 개아프다 ㅇㅇ(175.198) 22.12.14 21 0
4801794 니가 떠나간 뒤에 내게 사라진 것들 하루에 준비들과 꿈을 기대하는 밤 깨꼬닥(58.76) 22.12.14 24 0
4801793 에휴ㅆㅂ인생아.. [1] 저별이(223.39) 22.12.14 30 0
4801789 한 밤중에 늦은 친구전화에 머뭇거임 없이 문을 나서고 헤어질 무렵이 마냥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788 아 ㅅㅂ 월급제 시른데일당제가 조은데 아랑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3 0
4801786 오로지 자연건조. 24시카페전기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4 0
4801785 밥 무글까ㅏ [2] 연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7 0
4801783 물 쏟음? 안닦음 ㅋㅋ 24시카페전기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6 0
4801782 개꼴초로댐.. [4] 아랑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8 0
4801779 텅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깨꼬닥(58.76) 22.12.14 15 0
4801778 나 은근 그림 잘그린다 생각들먄 ㄷㅐ가리 총맞은거냐 [2] ㅇㅇ(14.4) 22.12.14 28 1
4801777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깨꼬닥(58.76) 22.12.14 19 0
4801776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775 갓독아 그림 그렷어 [3] ㅇㅇ(14.4) 22.12.14 21 0
4801774 지금 쓰레기 치우기 귀찮아서 방에다 테트리스 하는 중 24시카페전기도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5 0
4801773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 깨꼬닥(58.76) 22.12.14 16 0
4801771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깨꼬닥(58.76) 22.12.14 17 0
4801768 천사하루룽이 파루룽이냐? ㅇㅅㅇ [1] 미대생은유니콘 (223.39) 22.12.14 24 0
4801765 저 바다 건너 다들 행복하다고 걱정 말라고 나나 잘하라 하네 [2] 깨꼬닥(58.76) 22.12.14 23 0
4801762 인생 존나 재밌다 ㅋㅋ [1] 나카모리아키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5 0
4801761 회먹고싶은대 회가격이 미쳐돌아가내진자 복실이(39.120) 22.12.14 24 0
4801760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때라고 이 부는 바람에 모두 날려져 깨꼬닥(58.76) 22.12.14 23 0
4801758 그대와 함께하던 모래사장은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757 조물주는조물조물 ㅇㅇ(175.200) 22.12.14 18 1
4801756 나 한동안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못했어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754 의새옵 남친이라고 구라침 [1] 나카모리아키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2 0
4801752 내가 사랑에 빠진.이유는 너무 쉬운것이였어 u r so beautiful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751 초선이엄마랑 초선이 성격 빼다 닮앗노 ㅇㅅㅇ [2] 미대생은유니콘 (223.39) 22.12.14 32 0
4801750 몸이 어무 아ㅠㅡ다 ㅇㅇ(175.198) 22.12.14 16 0
4801749 너의 모든것 내게 기억되어 다가가게 하지 가까이 바라본 너의 모습 깨꼬닥(58.76) 22.12.14 21 0
4801747 사람. 하나의 좆같음이 다 있다 조이보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2 0
4801745 널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 냐게 있어 왜 그토록 나를 떨리게 하지 깨꼬닥(58.76) 22.12.14 22 0
4801743 친구할사람 할거추천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2 0
4801740 인간은.하나의 이상한 점이 있더라 조이보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6 0
4801739 그때처럼 믿어줘 잠시 감은 나의 두 눈을 깨꼬닥(58.76) 22.12.14 24 0
4801738 근데 시발 진자 아침에 체결 잘못 걸어둔거ㅜ개빡치네 [5] ㅇㅇ(14.4) 22.12.14 34 0
4801736 틴더남 요리하는 소리 들려드림 [3] 나카모리아키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46 0
4801734 아픈척 조퇴를 바랬던 그 어릴적 들키기 싫은 꾀병처럼 들어누운 지금 난 깨꼬닥(58.76) 22.12.14 23 0
4801733 모닝도 고장안나는건 650정도함ㅇㅇ [1] 아랑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3 0
4801732 너무 미안해그저 지친 날 숨기려 한낱 옹졸했던 외로웠었던 깨꼬닥(58.76) 22.12.14 20 0
4801730 기염둥이 머냥이 등장!!!!!!@ ฅ^._.^ฅ /ᐠ。‸。ᐟ [2] 머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5 0
4801729 학교에 병신들만있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31 0
4801728 사람은.확실히. 이상한 사람 있더라 조이보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12 0
4801725 푹 주져앉아 꿰메고 있어 너덜너덜해진 나의 상처를 깨꼬닥(58.76) 22.12.14 34 0
4801724 오늘 쉬는날 ㅋ 아랑쏘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4 0
4801723 굳이 좋은차를 타야할까..고민이됨 [4] 류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4 25 0
4801720 ㅜㅜㅜㅜㅜ 키키(211.36) 22.12.14 3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