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이렇구나... - 우울증 갤러리

우울증 갤러리

1/3

무판 이륜차들이 도로교통법 위반 후 검거 되는 과정 CCTV,블랙박스,신고 내역 통해 동선 추적 모두 전과자 엔딩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산책

가사가 이렇구나...앱에서 작성

불안의책

2022.11.03 15:43:57

조회 63 추천 1 댓글 0

5월의 바람, 광선의 여왕, 떨어지는 별

여행의 끝이 갑자기 다가왔다

이제 돌아갈 길이 없다

5월의 여왕, 당신의 열정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퍼레이드에 비가 내리기만 하면

그래서 내 신발은 진흙으로 뒤덮였다

멈추지도 않고 돌아가지도 않는 것만

여행의 끝이 갑자기 다가왔다

그리고 지금은 방법이 없습니다...

5월의 바람, 광선의 여왕, 떨어지는 별

여행의 끝이 갑자기 다가왔다

이제 돌아갈 길이 없다

5월의 여왕, 당신의 열정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퍼레이드에 비가 내리기만 하면

그래서 내 신발은 진흙으로 뒤덮였다

멈추지도 않고 돌아가지도 않는 것만

5월의 여왕, 당신의 열정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자동차 라디오에서 우리 노래를 듣습니다.

태양, 해바라기, 또 다른 감정에 눈을 크게 뜨고

그리고 나는 시간이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거의 잊었다.

그리고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5월의 바람, 햇살의 여왕!

네 속도로 가, 별이여, 다시는 만나지 마

너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리려 하지마

너의 이름도 기억나지 않아, 나도 몰라

바다 밑바닥에 있는 별이 무엇이든

5월의 바람, 햇살의 여왕!

여행의 끝이 갑자기 다가왔다

이제 돌아갈 길이 없다

5월의 여왕, 당신의 열정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내 퍼레이드에 비가 내리기만 하면

그래서 내 신발은 진흙으로 뒤덮였다

멈추지도 않고 돌아가지도 않는 것만

5월의 여왕, 당신의 열정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고정닉 1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4517452	병신들 월요일부터 갤질한다고 수고가 많다 [2]	응원(223.38)	22.11.07	20	1
4517451	모공 넓어서 좆같음 [2]	dieter!	22.11.07	36	1
4517449	아점 산책중야	은비(223.39)	22.11.07	19	0
4517448	시발 거울 볼 때마다 짜증	Maybe	22.11.07	19	0
4517447	유니콘은 츄애 겉모습만보고 팬이댓엇지 ㅇㅅㅇ	갤로그차단된미대생 (223.39)	22.11.07	25	0
4517445	살빼는게 왜 힘드냐면 [2]	짱뚱어	22.11.07	27	0
4517444	나 꿈에서 왕따 당했음 [2]	Maybe	22.11.07	30	0
4517443	살빼고 스튜디오?에서 사진찍고싶다	연연이	22.11.07	12	0
4517440	진짜로 우울증있는 츄나 비비를 보면 알수잇음 ㅇㅅㅇ	갤로그차단된미대생 (223.39)	22.11.07	32	0
4517439	나 어제 매직햇는데 이십마넌나옴 [2]	은비(223.39)	22.11.07	32	0
4517434	자기랑 키 비슷해도 상관은 웂는데	ㅇㅇ(14.4)	22.11.07	22	0
4517433	성형수술하려면돈이많이들더라	Maybe	22.11.07	11	0
4517431	ㄴ ㅐ 썸녀 현타왓다는데 기분 풀어주는법좀 ㅠㅠ [6]	시크니	22.11.07	58	1
4517429	똥꼬털제모 하고싶은데 솔직히 왁싱은 안창피한데제모는 [1]	걸레(118.235)	22.11.07	30	1
4517428	세상에 우울증이 일케 많냐	ㅇㅇ(211.114)	22.11.07	25	2
4517427	돼지들아 살빼는게 글케어렵냐 진심 [2]	.oO(울통령)	22.11.07	27	0
4517421	졸려뒤지겟네진심 ㅇ	걸레(118.235)	22.11.07	20	1
4517420	클렌징폼중에 약산성클렌징폼 << 이거왜쓰는지 ㅈㄴ노이해 [2]	걸레(118.235)	22.11.07	38	0
4517416	대가리아파..	ㅋㅍㅆ(211.36)	22.11.07	17	0
4517414	화장하면 자꾸 머가 남 .. [2]	연연이	22.11.07	22	0
4517413	친구 에어팟 쌔벼옴 봇치더락 봐야지ㅎㅎㅎㅎ	루오	22.11.07	31	0
4517407	떼바씨	속상한기태씨	22.11.07	12	0
4517406	밖에 바람 ㅈㄴ불아서 [2]	은비(223.39)	22.11.07	23	0
4517404	으아 추워	은비(223.39)	22.11.07	21	0
4517403	피부가 조아지고싶다 ㅇㅅㅇ [3]	연연이	22.11.07	26	0
4517401	누가 뒤에서 머리 좀 빗겨줫음 좋겟다	ㅇㅇ(14.4)	22.11.07	16	0
4517398	유니콘경험상 여갤로들의 갱생은 ㅇㅅㅇ	갤로그차단된미대생 (223.39)	22.11.07	24	0
4517397	언제죽지ㅜㅜ	Maybe	22.11.07	13	0
4517390	이불 아직도 안말라잇더라 [2]	ㅇㅇ(14.4)	22.11.07	25	0
4517389	클렌징폼 걍 퍼휩이 젤 무난하든데 ㅇㅇ [4]	속상한기태씨	22.11.07	32	0
4517388	8시반부터 11시반까지알람맞추는고닉	꾸삼	22.11.07	30	0
4517387	믿는 것은 투지	속상한기태씨	22.11.07	14	0
4517386	오늘춥다	마쎄(223.39)	22.11.07	31	0
4517385	일겁시간정두잣나든데왱케피곤졸리지	머노	22.11.07	29	0
4517383	내가 늙은 거면 넌 뭐냐 [3]	민애-	22.11.07	32	0
4517381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클렌징폼 어떰? [9]	dieter!	22.11.07	136	0
4517380	ㅅㅂ 이직 준비하는데 차장님이 얼른 오래	짱뚱어	22.11.07	19	0
4517379	음흉한남갤러의눈빛 [2]	곰사진2(211.36)	22.11.07	48	1
4517378	퐁퐁당해줄분구함 [2]	은비(223.39)	22.11.07	47	0
4517375	뭐야 기억 조작이었네 [3]	민애.	22.11.07	25	0
4517374	아 씨발 잠 못 잤는데 꿈 좆같은 거 꾸니까 개씨발그냥 [6]	ㅇ연우ㅜ(118.235)	22.11.07	58	0
4517372	공부도 쳐 안 했고 팀플도 준비 안 했고 잠도 못 잤는데	ㅇ연우ㅜ(118.235)	22.11.07	23	0
4517371	씨발 필기 포기함	에바를타고	22.11.07	14	0
4517369	아 씨발 기분 개좆박았다	ㅇ연우ㅜ(118.235)	22.11.07	25	0
4517368	새엄마가 아들의 점을 봐주면?	루오	22.11.07	40	0
4517362	유니콘이 자퇴한 이유 ㅇㅅㅇ	갤로그차단된미대생 (223.39)	22.11.07	26	0
4517361	머해 애기들	마쎄(223.39)	22.11.07	34	0
4517360	얘들아 미시가 뭔뜻이냐 [6]	은비(223.39)	22.11.07	54	1
4517359	필기좆같이많네 [1]	에바를타고	22.11.07	12	0
4517358	기름종이는 다 거기서 거긴가	dieter!	22.11.07	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