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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동생방갔는데

루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6 18: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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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한번 해보자 라는 심정으로 동생방갔는데 동생이 폰하고 있더라구. 
안자고 뭐하냐 했는데 자다 깨서 잠이 안온다고 하는거야. 
누난 왜왓냐 하길래 그냥 왓다하고 동생옆에 누워서 폰하는 척했지.
동생한테 뭐라 말해야되나 고민하고 망설이는데 동생이 누나 야동보러온거 아냐? 이러는거야 ㅋㅋ

동생 때리면서 아니라고 막 그랫지. 동생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거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리더라..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니 고추 한번만 보면 안되냐고 물어봤어ㅋㅋㅋ 근데 동생이 눈 똥그랗게 뜨더니 미쳣냐는거야 

난 너도 물론 고의는 아니지만 나 자위하는거 본적도있고 하니 좀 보여달라구..ㅋㅋ 하고 
동생은 누나가 왜이러나 싶은 표정으로 날 보고있구 그러다 동생이 엄마아빠 집에있어서 안된다는거야. 
난 엄마아빠 시골가서 오늘집에 없다하고 보여주기 싫으면 한번만 만져본다 하고 내 가슴도 만지게 해준다고 했어. 

그말하니까 동생이 좀 오바하면서 아 장난치지 말라 하는거 
난 진짜라구 못믿겟으면 내가슴 먼저 만지라고 한다음에 니꺼 보거나 만진다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암말없이 이불 머리까지 덮고 있고 난 계속 응? 안되? 이랫단말야...ㅋㅋ 
야설이나 야동보면 남동생이 누나 가슴만진다고 이러는적은 많아도 누나가 동생한테 이런건 진짜 내가 첨일꺼야 ㅋㅋ
암튼 동생이 계속대답안하다가 진짜 가슴만져도 되? 라고 묻는데 괜찮다고 만지라고 하는데 
동생이 안만지는거 동생손 가져다가 내 가슴에 갖다댓단말야.

동생이 첨에 가만히 있고 손빼다가 조금씩 만지는데 한 3초만지다가 얼른 손 빼더라구 ㅋㅋ 
그래서 내가 더 만져도 된다하니까 이불덮은거 살짝내리더니 다시 내 가슴 만지는데 나쁘진않더라. 
아니 솔직히 좀 좋았어. 누가 만지는적은 첨이였거든 ㅎ

동생이 가슴 계속만지는데 가만히 있는데 동생이 양쪽다 만져도 되냐길래 그러라 하구 
좀더 동생이 만지게 편하도록 아예 그냥 앉아잇었어. 
그러다보니 나랑 동생이랑 마주보는 자세로 만지게 된거야. 
그때 불을 안켯는데 동생이 불켜도 되냐고 묻길래 불키라 하고 다시 침대에 앚아서 만지는데 
아 진짜 밑에는 만지지도 않는데 젖는게 느껴지더라 

불켜서 옷위로 가슴만지는데 만질때 동생표정이 너무귀여운거야. 
그땐 속옷은 안입구 두꺼운 후드티입고있었거든. 동생도 별 감촉없는지 손떼고 가만히 있다가
내꺼진짜 볼꺼야? 하길래 보여주기 싫으면 만저만 본다구 했지. 
그러니까 동생이 못 보여주겟다면서 자기처럼 옷위로만 만지라는거 
동생잠옷 바지위로 조물조물하는데 금방커지고 딱딱해지더라 ㅋㅋ

신기해서 계속 만지다가 동생이 가슴만져도 되냐고 묻길래 맘대로 하라했지. 
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 
동생이 진짜 꿀꺽하고 침삼키면서 덜덜떨면서 만지는데 귀엽더라. 
첨엔 가슴전체를 만지다가 나중엔 꼭지를 건드리기도 하고 잡기도하고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미치겟더라 ㅋㅋ 
나중엔 노골적으로 꼭지만 만지는ㄷ내가 몸 베베꼬니까 동생도 그걸 느꼈는지 더 만지더라고

비록 가슴이지만 내가 아닌 남이 내껄 만진다는게 동생임에도 너무 좋은거야.
동생은 내 맨가슴만지고 난 동생 바지위로 고추 만지다가 누나 누울테니까 그만하고 싶을때까지 하라구 하면서 
아예 후드 벗고 동생침대에 눕고 동생은 내 머리맡에서 내 가슴만지고 있었어. 
난 동생이 가슴만지니까 이불덮고 최대한 티 안나게 내 보지 만지면서 자위하는데 이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어쩔수가없는거야.

소리가 막 나는데도 손이 안멈추더라구. 
나중엔 클리만지면서 동생이 꼭지돌리는데 내가 몸을 막 가만히 있질 못하니까 동생이 그만하라는 신호인줄알고 멈췃나봐. 
계속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가슴만지는데 동생이 말을 하려는데 머뭇머뭇 거리는거야. 
말할거 있음 하라고 하니까 동생이 자기 계속만져도 되는거냐구 나중에 혼내거나 엄마한테 이르는거 아니냐구 이러길래 
걱정말라면서 웃었짗ㅋㅋ 절대 말안한다구.

그러다가 하고싶은거 있음 하라구 했어. 난 솔직히 이쯤 되면 아래도 만져본다고 말하는 줄알았는데 
동생이 옆으로 내려와서 눕더니 가슴을 빠는거야 ㅋㅋ 
내가 아래는 얘기 안해서 아래쪽은 손을 안대는건가 하면서 가슴 빠는데 
와 ㅋㅋ 엄마들은 애기 모유먹일때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ㅋㅋ 
간지러운데 너무 좋아서 동생 약간 껴안듯이 있는데 죽겟더라진짜 ㅠ ㅠ

무슨 애기가 젖먹는 마냥 동생이 안겨서 있는데 묘한감정이 들더라 ㅋ 
동생이 한쪽만 너무 빨길래 다른쪽도 해달라고 하면 고분고분 말 잘듣고 하란대로 다 하는거야.  
나도 점점 더 달아올라서 좀 더 하고싶은데 동생이 이제 됬다며 졸리다고 잔다구 하더라고 난 솔직히 좀 당황했어. 
이정도 하면 왠만한 남자들을 어떻게든 여자 눕혀서 할려고 햇을텐데
내동생이 성욕이 없나 아님 누나라서 안꼴리나 이생각들고 난 알았다면서 옷챙겨 입구 얼른 자라구 했지. 
난 좀 아쉬운 맘에 내방들어가서 좀더 하다가 흥이 안나서 그냥 자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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