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쓰고 있는 소설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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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쓰고 있는 소설 평가좀앱에서 작성

윤세영(14.0) 2022.11.17 01:52:44

조회 36 추천 0 댓글 3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지..?"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까.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다. 일단 내가 보고있는대로 말하자면 내 눈앞에 어떤 여자애가 쓰러져 있다. 사람들이 지나가면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볼 수 밖에 없는 이 상황을 설명하자면 하루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신이 있다고 믿은건 대체 몇살까지 였을까? 아니지 신이라고 하면 너무 막연하다. 인간과는 다른 그런 존재가 있었다고 믿었던건 대체 언제까지 일까? 나는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 어렸을 때는 보통 히어로를 동경하게 되지만 나는 그게 모두 가짜란걸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어린 나이에 동심을 잃었다는 소리를 듣겠지만 나는 어렸을 때는 현실적으로 살아가던 소년이엇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믿지 않게 된 친구들도 많이 있겠지. 하지만 나는 "청므부터 알고 있었다" 라느 ㄴ것에 자부심을 느꼈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기뻣다. 그럼 지금의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도록 할까.

나는 히키코모리이다.

이런식으로 글 써보려고하는데 어떰??

공부하다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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