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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들보다 콜레스테롤 수치 200%높다고 나옴앱에서 작성
555(211.36) 2022.11.21 0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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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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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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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어필할 것 같은 남자 스타는? | 운영자 | 24/07/29 | - | - |
4801381 | 너 쪽애서 오는 고마운 바람 안녕이란 향기 전해주는 밤 | 깨꼬닥(58.76) | 22.12.14 | 22 | 0 |
4801380 | 떠나가는 소리만 들려 저 멀어지는 아직 사랑스러운 너 | 깨꼬닥(58.76) | 22.12.14 | 21 | 0 |
4801379 | 선물받은 자짤 [2] | 깜쿠 | 22.12.14 | 33 | 1 |
4801377 | 눈물은 안돼 그 소리 들을 수 없어 그 모습 볼 자신 없어 이 고요속에 | 깨꼬닥(58.76) | 22.12.14 | 23 | 1 |
4801376 | 난 난나 부러운데 차있어서 ㅇㅇ [5] | 몬드랸 | 22.12.14 | 46 | 0 |
4801375 | 잘사는척해봐야 그냥 아만보인거지 ㅇㅇ; | ㅇㅇ(122.47) | 22.12.14 | 18 | 0 |
4801372 | 난 군대에서 운 적 많음 | 도사견 | 22.12.14 | 14 | 0 |
4801371 | 자 그대 일어나면 이별이 시작돼요 이렇게 가만있으면 아직 애인이죠 | 깨꼬닥(58.76) | 22.12.14 | 19 | 0 |
4801369 | 방탄 진 군대가기 일주일 전 | knock | 22.12.14 | 114 | 0 |
4801368 | 깨꼬닥 자짤 완성 [2]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36 | 1 |
4801367 | 근데 왜 쪽바리 차로 부심 부리는거임? [2] | 24시카페전기도둑 | 22.12.14 | 39 | 1 |
4801365 | 아무 할 말 없이 느끼고 싶어 너의 온도 너의 촉감 머리결과 너의 귀는 | 깨꼬닥(58.76) | 22.12.14 | 19 | 0 |
4801363 | 깜쿠 자짤 완성 [3]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48 | 2 |
4801362 | 다신 못보잖아 이렇게 사랑스런 너를 이제 다시 볼 수 없잖아 | 깨꼬닥(58.76) | 22.12.14 | 21 | 0 |
4801361 | 듣보연예인들 브로커한테 맡겨서 빼는것도 다 저루트인데 | ㅇㅇ(122.47) | 22.12.14 | 16 | 0 |
4801360 | 물 넘기는 소리만 들려 아무 할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할께 | 깨꼬닥(58.76) | 22.12.14 | 21 | 0 |
4801359 | 난나야 원래 있는집 애들은 3급에서 면제로 잘빠진다 [3] | ㅇㅇ(122.47) | 22.12.14 | 48 | 0 |
4801358 | 아프지 마 | Maybe | 22.12.14 | 26 | 0 |
4801357 | 또 바껴버린 계절이 내게 준 이 밤 동네 한 바퀴만 걷다올께요 | 깨꼬닥(58.76) | 22.12.14 | 37 | 0 |
4801355 | 울갤은 어렵다 | knock | 22.12.14 | 26 | 0 |
4801353 | 내 발걸음엔 리듬이 실리고 너의 목소리 들려 추억속의 멜로디 저 하늘위로 | 깨꼬닥(58.76) | 22.12.14 | 23 | 0 |
4801352 | 자세히보니 갓독이 아니라 깃독였네 ㅅㅂ [5]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24 | 1 |
4801350 | 다 잊은것 같아도 스치는 바람에도 되살아나는 추억이 있기에 내가 걷는 | 깨꼬닥(58.76) | 22.12.14 | 26 | 0 |
4801349 | 우리 동네 하늘에 오늘 영화는 몇해 전 너와 나의 이별 이야기 | 깨꼬닥(58.76) | 22.12.14 | 21 | 0 |
4801348 | 급식 제일 이해안되는거 떡볶이반찬 [5] | 몬드랸 | 22.12.14 | 40 | 0 |
4801347 | 계절은 또 이렇게 너를 데려와 어느새 난 그때 그 길을 걷다가 | 깨꼬닥(58.76) | 22.12.14 | 23 | 0 |
4801346 | 너와 내게 친절했던 가게 아줌마 가파른 계단 숨 고르며 오른 전철역 | 깨꼬닥(58.76) | 22.12.14 | 22 | 0 |
4801345 | 선착 1 그림 그려줌 [8] | ㅇㅇ(14.4) | 22.12.14 | 40 | 1 |
4801344 | 계절의 냄새가 열린 창을 타고서 날 좁은 방에서 밀어냈어 | 깨꼬닥(58.76) | 22.12.14 | 25 | 0 |
4801341 | 떡볶이좋아하면게이임? [4] | suhyeon1221 | 22.12.14 | 38 | 0 |
4801340 | 3급 이거?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26 | 0 |
4801339 | 마지막 그자리에 내가 오지 않아도 혼자서 이별해줘요 | 깨꼬닥(58.76) | 22.12.14 | 24 | 0 |
4801338 | 너 말고 이제 갈놈 | knock | 22.12.14 | 30 | 0 |
4801337 | 도저히 자신이 없어 그대 앞에 두고 외워둔 마지막 인사를 해야돼 | 깨꼬닥(58.76) | 22.12.14 | 25 | 0 |
4801336 | 난나 저새끼 또 좆돌이한테 열폭중이네 ㅋㅋ [1] | ㅇㅇ(122.47) | 22.12.14 | 39 | 3 |
4801333 | 푸줏간상인에게 도륙된 토끼123 나닭 유니콘 [2]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39 | 1 |
4801332 | 침착히 말하는 내 모습 놀라지마요 얼마나 연습했는지 몰라 | 깨꼬닥(58.76) | 22.12.14 | 20 | 0 |
4801331 | 재 여자였어? [2] | knock | 22.12.14 | 38 | 0 |
4801330 | 이제는 준비해야 해 가슴이 아파올 날들이 머지 않아 와요 | 깨꼬닥(58.76) | 22.12.14 | 20 | 0 |
4801326 |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것 없는 | ㅇㅇ(58.76) | 22.12.14 | 22 | 0 |
4801325 | 아침엔 많이 춥네 [1] | 송영민 | 22.12.14 | 23 | 0 |
4801324 | 내가 고백하는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 | ㅇㅇ(58.76) | 22.12.14 | 27 | 0 |
4801323 | 이ㅣ헤헤 [6] | 데빌루(118.235) | 22.12.14 | 31 | 1 |
4801322 | 도깨비불에 담긴 기운이 '사랑'이라면 그것과 닿은 사람은 | 알붕(39.7) | 22.12.14 | 19 | 0 |
4801321 | 방구석 술병 짱많음 [4] | ㅇㅇ(58.76) | 22.12.14 | 27 | 0 |
4801315 | 온양온천놀러온 천사하루룽 실시간 [2]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43 | 3 |
4801314 | ㅅㅂㅋㅋ 지 20살 때 초딩이던 새끼랑 키배 뜨는 놈이 | 24시카페전기도둑 | 22.12.14 | 21 | 0 |
4801312 | 걍 요즘 생각할게 많네..하 | 류현 | 22.12.14 | 16 | 0 |
4801309 | 아침부터 활기차구나 얘드라 [2] | 도사견 | 22.12.14 | 29 | 0 |
4801306 | 오늘같은날은 맥주에 양념갈비 어떠신가염? [1] | 분홍빤쓰(118.235) | 22.12.14 | 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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