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햄버거 돌리는 찐따네 엄마가 ㅂㅅ인이유

반에 햄버거 돌리는 찐따네 엄마가 ㅂㅅ인이유앱에서 작성

닭의모가지를비틀어도새벽은온다

2022.11.27 13:48:50

조회 5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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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엄마들도 진짜씨발련인게 눈치존나느려서

자식찐따인거 눈치못채고 눈치없이 햄버거 돌린다 이지랄해서

자식가슴에 못을박음

햄버거살돈으로 수리검사서 일진대가리에 꽂아도 모자라거늘

그래도 진성찐따아닌새끼는 햄버거 돌리기전에 막아서

햄버거 40개혼자우걱우걱쳐먹는 호사를누리는데

진짜찐따는 자기가 찐따인거 들킬까봐

혹시라도 햄버거돌리면 지를좋아해줄까봐 하는기대감

기대반 걱정반이라 못막음

혹시나?하는 기대감이너무크거든

설령 싫다고하더라도

찐따답게 엄마한테 하지말라고할용기도없음

결국 지 괴롭히던 일진새끼들이 햄버거 우걱우걱 쳐먹는모습을보게되고 뒷통수때리면서

야~찐따야 햄버거 자알먹을께!

하고 찐따는 햄버거가 안넘어가는상태

애들이 고맙단말하나도안하고 쳐먹고있는데

선생년이

오늘 찐따네어머니가 햄버거 사주신거야 고맙다고 한마디씩해~

라고 하니 애들이 억지로 고마워 몇마디씩하고 다시쳐먹음

다음날 기대한대로의 변화는없고 다시찐따생활이시작되고

햄버거처먹인새끼들이 지괴롭히고있으니 햄버거 사주려는 에미 안막은게 후회막심

그날 일진들의 발길질이 그렇게 매울수가 없었지....

집에와서는 가만히 티비보는엄마한테 헛된 분풀이를하고

침대로 점프해서 배겟잇에 얼굴을파묻고 소리없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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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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