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 개춥네 ㅅㅂ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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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갤문학) 태문쿤... 가는거야...? 태문쿤... 이제 정말 가는거야...? 아아.. 갤붕쿤이구나... 그래, 자신의 소명을 다 한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는 법이지.. 안가면 안될까...? 나는 그래도 태문쿤이랑... 계속 함께하고 싶은걸!! 하하.. 갤붕쿤 미안미안.... 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어.. 저기 대중들의 소리가 들리니? 나는 내 소명을 다한거야.. 난 이제 사라져야만해.. 어째서...? 저들의 목소리가 뭐가 중요해?? 저들은 그냥 한낱 앱등이들이야!! 그냥 무시하고 우리 모두와 쭉 함께하면 안돼?? 우리 모두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나를 보고 떠올려봐! 생각해 보라구!!!!! 기억나지...? 우리 함께 했던 많은 나날들이...? 이래도... 떠날거야...? .......하하.... 그래도 떠나야만해. 난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모두 기억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세월은 쌓이기 마련이잖아..? 모두들 '하하, 한때는 그랬지' 하고 농담거리로 한번씩 회고하거나 잊고 지내겠지... 난 그런게....... 정말 싫어..... .......... 어쩔수 없군....... 그래... 이게 내 마지막 라스트댄스다...! 레이디즈앤젠틀맨, 모두에게 소개합니다. 제 최고의 작품, 오래토록 잊혀지지 않을 최고의 역작....! 갤럭시 버즈3 프로입니다!!! !!!!!!!!!!!!!! 태문쿤!!!!!!!!!!!!!!!!! 이제 나는 사라진다..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을 버3프를 남겨놓고... 이걸로 이제 나를 잊지 말아다오...! 갤붕이들아.... 그동안 즐거웠다!!! 두둥 그는 그렇게 사라졌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 역작을 남겨두고.. 아마 그의 마지막 작품은.. 문신마냥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오래토록 사라지지 않을것이다.. 작성자 : ㅇㅇ

학교 화장실 개춥네 ㅅㅂ앱에서 작성

어둠의포무릉

2022.12.09 20:54:51

조회 2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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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시림

울스타
pomu_y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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