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 우울증 갤러리

우울증앱에서 작성

3rd

2023.01.10 02:02:38

조회 16 추천 0 댓글 0

약 얼마나먹냐너네

고정닉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방송심의위원회의 아동·청소년 이용자 보호 조치 권고에 따라 게시물,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과 제재 조치가 강화됩니다. 디시인사이드 관리자 외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각 관계기관의 모니터링이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청소년에 대한 착취, 성범죄, 자살 방조·동조, 약물 권유 등 각종 유해한 글을 작성하거나 불법정보를 유통할 경우 범죄 행위로 강력히 처벌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5000521	난누워만잇어도 안심심하던데 [2]	고화질녀	23.01.13	47	0
5000519	오버워치 닉네임 불보기고지 딱 아니냐 ㄹㅇ [2]	네지_あい♡	23.01.13	116	0
5000517	김요정 [1]	이1인	23.01.13	28	0
5000516	게임 닉네임 불보기고지 어떰 [1]	네지_あい♡	23.01.13	53	0
5000515	난 고등학생때까지는 내가 잘생긴줄 착각하면서살아왔음	ㅇㅇ(118.235)	23.01.13	40	0
5000514	너… 진짜 차단하기 전에 연락 그만해라….. [2]	욱희(117.111)	23.01.13	70	0
5000511	미카 올만에 들으니까 존나 좋네 진짜	이1인	23.01.13	19	0
5000510	한번 들어오기 시작하니까 못끊겠네	ㅇㅇ(1.226)	23.01.13	26	0
5000509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	파도	23.01.13	21	0
5000507	엥 난돈없는백순데 돈생각해본적업삼 [3]	고화질녀	23.01.13	58	0
5000504	소주 3병째	맑음	23.01.13	31	0
5000503	아예 돈많은 백수면 돈쓰는재미로 사는건디 [2]	아기사쟈	23.01.13	32	0
5000501	나는 왤케 화도많고 말도많고 음침하고	요1정	23.01.13	39	0
5000500	궁금을 허락 받고 싶어	파도	23.01.13	31	0
5000499	아 ㅅㅂ 넘졸리다 노래 틀어놓고 자야지	욱희(117.111)	23.01.13	27	0
5000498	우울한게 더 편한거같음….. [2]	요1정	23.01.13	46	0
5000497	돈쓸일이 없어 뭐하지 삶의 목적이 없어졋어 [2]	아기사쟈	23.01.13	30	0
5000495	내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지	ㅇㅇ	23.01.13	26	0
5000491	혼자 펼쳤다 접었다 아주 난리도 아니라니까요	파도	23.01.13	30	0
5000490	니가뭔데씹새끼야건들지마	요1정	23.01.13	41	0
5000489	혼자 있는 고통은 외로움이고 혼자 있는 즐거움은 고독이다 [2]	아기뉴비	23.01.13	25	0
5000488	송주 불냉면??? 그거 묵구싶다 갑자기	욱희(117.111)	23.01.13	38	0
5000486	차라리 다시 우울해졌으면 좋겠어	요1정	23.01.13	38	0
5000484	요즘 하루종일 주식만 보는거 같네 [2]	앙마	23.01.13	60	0
5000483	새벽내방공기는차갑다 [27]	몽조	23.01.13	61	0
5000482	내가너무싫다	요1정	23.01.13	32	0
5000479	나는 개쓰레기병신임 [3]	요1정	23.01.13	64	3
5000478	가희야 한쪽 눈 실명됐다더니 그게 정말 사실이니 ㅜㅜ	욱희(117.111)	23.01.13	36	0
5000475	헤어지겠습니다	파도	23.01.13	39	1
5000471	술 가치 마셔보고 시픈 사람... [5]	연우(118.235)	23.01.13	77	0
5000469	“이게 너와 나의 차이야.”	욱희(117.111)	23.01.13	38	0
5000467	너네안자냐 [2]	몽조	23.01.13	33	0
5000465	술이나마시자 .. [3]	파도	23.01.13	38	0
5000457	그 후배는 증말 불쌍하다..	욱희(117.111)	23.01.13	31	0
5000455	나는 이 세상의 의미와 완전히 절단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불안의책	23.01.13	26	0
5000454	어이....눈썹칼 하나만 가져와라.	ㅇㅇ	23.01.13	22	0
5000450	연우님 왤케 화나셧어요? [1]	욱희(117.111)	23.01.13	39	1
5000445	욱희 여름에 태어났니?	ㅇㅇ(112.171)	23.01.13	26	0
5000439	머리 올빽으로 어케 하고다니조??	ㅇㅇ	23.01.13	35	0
5000436	더는 사랑받을일도	차응애	23.01.13	20	0
5000434	배 먹으니까 설사해 [13]	앙마	23.01.13	58	0
5000432	밟앗더니 꿈틀! 하네요.. [1]	욱희(117.111)	23.01.13	47	0
5000430	난 이제 진짜 가슴에 취향이 별로 없는거같음	아기사쟈	23.01.13	20	0
5000427	나 약간 전투적인 가슴이 취향인듯	보라	23.01.13	50	0
5000426	내가 굳이 일을 해야할까.....	ㅇㅇ	23.01.13	25	0
5000424	뭔 좆버러지같은년이 이정도 봐줬으면 작작해야지	연우(118.235)	23.01.13	40	0
5000421	가슴 존나 작은 게 한임 [5]	ㅇㅇ(122.47)	23.01.13	58	0
5000419	연우 그 후배랑 헤어졋나보네….	욱희(117.111)	23.01.13	59	1
5000418	이해 안 되는 년놈들 [2]	연우(118.235)	23.01.13	70	0
5000417	머래 병신들아 내 성 포도 포씨인데 ㅋㅋ	욱희(117.111)	23.01.13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