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부진장강곤곤래/不尽长江滚滚来앱에서 작성

철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1 04:40:25
조회 17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9b8c034e0c12baf61b1e9bb13c675&no=24b0d769e1d32ca73fec8efa11d02831835273132ddd61d36cf614d09d4bd54b1bbbeb53f7a2547e6d4ed4cd43a2a202027cee7b00e3e7e5ed032bafe56fbefa18d350d9312e956271108cab22025c196899972e062f5401e8f6f13f0407438d62952160a6eac98f87a1db89


"끝 없는 장강의 물결은 도도하게 흐른다"​


가끔 우울증 갤러리 생각나서 눈팅하면

봤던 새끼 또 보고, 봤던 새끼 또 보고

다들 삼삼오오 모여서 살고 있는 건 변함이 없는데,

근데 또 씨발 자기들끼리 막 뭔가 폭로를 함.

그것도 존나 어줍잖은 것들로.

근데 씨발 없어지는 새끼는 없고,

더 생기는 새끼가 있다면 더 생김.



​이게 집단 지성?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802480 12월 9일 목요일 ㅇㅇ(218.233) 21.06.07 9 0
802478 어릴적 고아원에 버린 부모욕했다 [2] 딱따구리(175.210) 21.06.07 27 0
802477 이거 카광 뭔만화였지 [3] 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34 0
802475 그래도 xx정도면 예쁘지 ㅇㅇ.. ㅇㅇ(121.157) 21.06.07 22 0
802474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 T-REX(223.39) 21.06.07 13 0
802472 그 애 웃는 모습은 파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21 0
802471 매실음료순가 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10 0
802469 샐러디가서 샐러드 하나 점심으로 먹어야겟다 온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11 0
802467 애미 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6.07 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