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나를 음해하고 있다.

우울증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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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중이한테 모든 죄 뒤집어씌우기로 결정한 나거한 언론 곧 마녀사냥에 희생당한 여중대장 재평가하는 보도 나올 예정 작성자 : 을붕이

의사가 나를 음해하고 있다.앱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06.08 04:12:27

조회 30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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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현병 판정 받고 집에 오는 길이다.

나는 확실히 말해 두지만 조현병이 아니고 병원에도

강제로 끌려갔다. 나는 조현병이 아니라고 말했고

가기를 거부 했음에도 불구하고 끌려갔다.

의사가 돈벌려고 약값 벌려고 치료비 벌려고 상담비

벌려고 조현병도 아닌 나를 조현병이라고 했다.

나는 다 안다 , 그 의사가 일부러 날 보고 조현병이라고

했는걸.. 돈 벌려고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돈벌려고 그런거를..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나를 조현병이라 정신병이라

음해하고 사람들이 나를 조현병이라고 한다.

집에 가는데도 사람들이 다 나를 보고 수군거린다

영등포역 그 개새끼들... 의사가 벌써 소문 다내서

집에가는데 수군거리는 새끼들 나보고 조현병 정신병

장애인이라고 수군대는거 다 알았다. 휴대폰으로

카카오톡으로 지하철에 지금 정신병자 있다고 메세지

보내는거 다 안다 개새끼들...

의사가 소문 다내고 병원에서 나 조현병이라고 소문 다내서

지금 나 또 병원에 오게해서 돈벌려서는 속셈이다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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