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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 존재는 성욕과 사랑을 분리하는 존재

조연(125.138) 2021.06.10 11:00:28
조회 18 추천 0 댓글 0

윤회의 굴레서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사람들을 일반적으로 스님이라고 부른다 중이라고도 불리지만 예절차원에서 스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가장 눈여겨 봐야할 것이 성욕부분인데 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인지는 뭐부터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으니까 나중에 설명하겠다.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난 존재는 영원히 산다고 한다. 그러니까 이 의미는 성욕,수명,육체라는 것을 완전히 무시한체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그래서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걸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생명의 실상을 완전히 무시한체로 듣기좋은 소리와 대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도 있고 사랑과 성욕이 전혀 다른거라고 믿는 경향도 있다.

불교 자체는 나쁘게 보진 않지만 그런 터무니없는 가르침을 널리 퍼트리고 스님들을 양상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에서 자식들이나 후손들에게 그렇게 가르친다면 그 죄는 반드시 본인이든 후손이든 반드시 받는다는 것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안됀다는 의미에서 난 이글을 적어봤다. 현실로부터 멀어지게 해서 도탄에 빠트리는 가르침은 반드시 죄악으로써 본인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선 안됀다.

엉터리 가르침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자손을 만들지 못한채로 가문이 멸망하기를 그 배후에는 언제나 불교가 있었고 불교측에선 그 부분에 대하여서도 아무런 반성도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이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인데 앞으로도 이 문제가 해결될 것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불교,무당를 좋아한다. 난 그게 왜 그런건지 도저히 알수 없지만 불교와 무당,페미니스트는 정말 어떻게든 해결됐으면 좋겠다.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도탄에 빠트리고 멸망시키는 범죄를 저지를 것이기 때문이다.

국내 법률도 정말 엉터리라서그런 나쁜사람들 단 한명도 처벌하지 않아서 정말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살인이 칼로 찔러야만 살인인가에 대해서 우리들 곰곰히 고민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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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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