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ㅋㅋ 고아원 알바하다 욕쳐먹고 쫓겨남ㅋㅋㅋ

아 씨발ㅋㅋ 고아원 알바하다 욕쳐먹고 쫓겨남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06.11 1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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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하기 싫었는데 씹련들이 계속

"아빠 필요하단 말예요~" ㅇㅈㄹ하길래 애비가 얼마나 그리우면 나같은 공익한테 대리부를 요청할까...생각들면서 눈시울 붉어졌다...

쩔 수 없이 해줄수 밖에 없더라ㅜㅜ

내가 아빠 엄마(초4) 딸(초5)발레리나 컨셉임ㅋㅋ

집 들어오자마자 아이클레이로 만든 햄버거 주면서 "밥드세요~"

이지랄 하길래 내가 어디 하늘같은 서방님이 일하고 들어왔는데 이런거냐 주냐니까 복지사가 꼽사리 껴서 눈치줌ㅡㅡ

딸래미라는년은 자기 내일 아시아권 발레대회 나간다고 봐달라면서 팔딱팔딱 거리는데

발레 집어치우고 빨래나 하라니까 복지사련이 그냥 그럴꺼면 하지말라 해가지고 안한다 하고 나옴

좆같은련 내잘못이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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