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경의 인생.txt - 우울증 갤러리

오서경의 인생.txt앱에서 작성

2021.06.18 18: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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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토리에서

양다리 걸치다 동거하던년

고양이 사지분쇄 후 ‘어쩔 수 없었다 시전’

이후 그녀는 고양이의 원한을 갚기 위해 울갤에서 도배를 시전

역시 카카오 스토리에서

자신은 화이트 해커를 지망하는 컴공생이며

해킹 대회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고 구라치다 걸리고

카카오 스토리에서 빤스런..

울갤에서 당시 중학생이던 모 갤러와 만난뒤

강제로 술맥이고 강간 후 질싸

그 후 가방에 임테기만 넣고 그대로 빤쓰런

이후 갤러들과 술마시다가 갑자기 소주병으로 자기 대가리를 후려친다거나(조직에서는 이렇게 한다)

우동사리를 자기 대가리에 붓는다거나

고닉 사;를 강간하려 한다거나

현상수배 당한다거나

SM빠 갔다 찝적거리다가 신고 당하고 끌려간다거나

기타 울갤에서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내셨지만

그중 돈을 잘번다는 스스로의 발언과 상반대는 일화를 소개하자면

울갤에서 사귀던 여자a에게 빌린 돈을 안갚아서 민사 걸릴뻔 하다가 어찌 갚는중

사귀던 여자b 즉 임소민에게는

일 한번 안하고 빌붙어 살다가 하다하다 못해서

니새끼랑 못사귀겠다 꺼져! 시전당하자

‘택시비가 없어서 집에 못가.. 돈좀..’

구걸 시전

대단한 인생이다

고정닉 4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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