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빛과진리교회 탈퇴 교인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현재 강요죄 1심재판에서 담임목사는 징역2년, 상위멘토 2명은 각각 징역1년, 징역9개월)

 제가 다니면서 당했던 빛과진리교회의 온갖 악했던 것을 폭로하니 가급적 빠른 탈퇴바랍니다.

우울증 환자여서 힘들게 사는 상태인 저에게 슬프고 우울하면 지옥 간다고 협박 해서 슬픔 우울 버리라고 하시고

저는 온몸이 아토피 환자여서 평생 면역억제제 먹어야 되고 합병증으로 한쪽 눈 실명해서

슬프고 우울한사람, 우울증이 태생인사람, 아토피랑 우울증으로 힘들게 살아온 사람인데,

슬프고 우울하면 비성경적이라고 지옥간다고 협박해서 슬픔 우울 버리라고 하신 멘토가 있었어요

그들의 전략 1단계입니다. (사람의 결핍과 부족한 부분과 어려운 부분을 찾아서 접근합니다.)

저는 전신 아토피에, 아토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해서 오른쪽 눈 실명한 상태이구요, 우울증도 있어서

결혼도 못할 거 같은데 처음에는 그거 가지고 웃으면서 사랑 준다고 하면서 엄청 잘해주면서 손내미는 척 하면서 손내밀고

좋아서 손잡고 신뢰하면

그 다음 그들의 전략 2단계입니다. 

나중에는 온갖 성경적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모습으로 종처럼 낮은 자세로 순종하라고 시킵니다."

그렇게 종처럼 낮은 자세로 순종하면, 나중에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모든것을 다 시키려고 합니다.

경건의 시간 6시까지 오라고 뭐라 한 적도 있고, 내가 전도가르쳐 줄께 같이가자 너는 이방의 빛같은 존재라고 그런

사람 이라고 시키는 것으로 처음에는 미래 비전을 심어주면서 시작해서 나중에는

온갖 갑질을 하기 시작합니다. 발에 물집 있어서 걷기 힘든대 밤늦게 교회까지 오게 시키기도 하고 

온갖 거짓말과 가스라이팅을 하면서, 나중에 느끼게 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라 자신들의 종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빙자해서 순종하고 보니 결국 자신들의 종과 자신들의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낮고 낮은 자세로 만든다음에 가스라이팅 하고 배신해서 사람 감정 다 망가트리려는 게 당신들 목적이엇나요?

나중에는 자신들의 종으로 만듭니다. 성경의 종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처받았는데...

한번 예전에는 자신들의 종으로 열심시 살아야하는데, 너무 열심히 공부하는 걸 보시더니

브릿지 30구절 일러스트레이션 (빛과진리교회의 복음을 전하는 방식)을 전해주면서

11번 구절 렘 2 : 13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구절을 강조하면서 예수님의 제가되어서 생수의 근원인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세상 공부와 세상학문을 따르며 세상에서 잘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은 터진웅덩이 (세상을 좇는 사람이어서)

그런 터진 웅덩이를 좇으면 지옥간다고 하지말라고 저에게 말씀하신 멘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들도 생각보다 세상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 저는 심한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상처 받게해서 마음과 감정이 낮아지고 마음이 어려워지면 그걸 이용해서

낮게 만들어서 순종적이고, 충성적인 교인 만들려는 게 당신들 목적이었나요?

그렇게 순종적이고 충성적인 교인 만들 지언정 그 사람들이 느낄 상처는 공감해보셨나요?

생각해보셨나요???  교회 멘토님들 너무하네요??

정말 그 사람이 망가질 감정은 생각해보셨나요??  그렇게 사람들 조정하고 갖고 놀면 좋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