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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ㄹㅇ 개물림 당했을때 신기했음 ㅡ앱에서 작성

RamdusI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30 15:20:18
조회 3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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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지성 말도 안하고 아들이랑 대화 충분히 안하고

지맘대로 어디가자 ㅡ 해서 가면 ... 아니 씨발 ;;;

남이 말했던건 아예 귓등으로 들은거고

저기가 말한거만 지맘대로 하는데

그럴거면 지혼자 하던지 ㅅㅂ

근데 ㅋㅋㅋㅋ

다행히도 골드리트리버 + 진돗개 같이 생긴 큰개가

엄마 종아리 물어서 ㅋㅋ

나한테는 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귀여웠음 ㅡ

그때는 큰개가 나 도와서 엄마가 지좆대로 아들에

근데 ㅅㅂ

이런거를 다 커서 엄마 문제점을 좀 얘기하고

대화의사소통에 인내심 갖고 갖고있으면서 사로

선 자키면서 대화하는 법을 해애한다고 하다가 ㅅㅂ

우리 엄마도 왕따만 당했다길래 ...

그 ... 이유가 보여서 ㅇㅅㅇ

나도 우리 엄마 같앴나 ? 싶고

차라리

     ㅣ
너 ㅣ 나
     ㅣ

딱 딱 딱 한 종이에 의견 쓰는게 낫고

이런식 ㅡ

" 받아들이세요 " 이거 엄마한테 할때 엄마가 난리난동 나고

" 받아둘이새요 " 이 어구 해석자가 없음

그렇다고 사로 정조교환 대화 빠루게 빠르게

다른 소리 하지말고 ㅡ 타인것과 자기것

" 구분력 " 도 정신 차리고

걍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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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막 달라붙어서 남들 제동 걸음 ㅅㅂ

엄마들 그냥 김제동 티비나 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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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사람성향 상극관계 존재한다고도 하는데 ㄹㅇ

부모자식 간에 상극인 경우 ㅡ

그래서 그게 보이니깐 종교인 사이비종교인

다 그개 보이는게지 ㅇㅅㅇ

부모 자식 , 서로 뜻이 사맞지 아니하여 ㅡ

서로 분리 그리고 독립하여 기르는 방향으로 하며

뜻이 안 맞으면 선을 두고 거리두고

니는 니대로 나는 나대로

서로 좀 건들이지말고 ㅇㅅㅇ

근데 그 사이에서는 상식적인 인간인지가 ㅇㅅㅇ

인간관계 어려움 ㄹㅇ

돈봉투 질 <<< 이거가 정답이라고 누가 진작에 좀 ㅜ

어이 ~ 100만원 부쳤으니깐 엄마는 나한테

일주일간은 연락하지마세요 ㅡ

내가 말했던덧 좀 곰곰히 정리해보고 ...

그렇게 해도 되네 ? 싶은건 좀 승인 치고 신경 쓰지말고

남을 건들이기 전에 한발자국 떨어져서

자기자신을 좀 의심해보길

오지랖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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