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00+, 다이아피부, 141단 도는데 2.7바뀌고 물약40퍼 수정도했는데 10조대로 내려감
그래서 요즘 144돌아도 ㄱㅊ다는 사람들이 좀 있길래 144돌려봤는데

방수떨어지고 경험치는 비슷하나 여전히 11조는 못가고 석 덜빨리긴한데 카리니는 태고재로 한다해도 회동 꼬맹이 장갑 셋다 상태 안좋아서 템파밍이 아직은 좀 필요한 시점이라 140돌려봤음
아직 한시간째이긴한데 방수 18.3~18.5방, 경험치 11.5~11.8대로 바로뛰어버림. 좀더 돌려야 알긴한데 너무 고단 집착하기보단 방수 늘리는쪽도 방법이될수있겠다싶네.

1) 1단올라갈때마다 경험치 5프로증가, 몹맷집17퍼증가, 몹데미지2.3퍼증가, 방수는 약간 감소하므로 석이득
2) 방수 올라가면 그 비율따라 경험치도 증가하고 정예킬이 빨라지므로  사망횟수(=신단 다쏟음+부활시간낭비)의 감소와 꼬맹이 안정성증가.
3) 탈운낙빌드 특성상 기동성과 유틸성을 내어주고 모든역량을 극도로 딜에 집중시킨 세팅이므로 대균열 플레이타임 중 메테오날리고있는 실제전투시간(단수가 높아질수록 적체력에 비례하여 linear하게 증가함. 그러나 맷집이 17퍼증가할때=전투시간이 17퍼증가할때 경험치는 5프로밖에 증가를 안하기 때문에 무조건 단수올리는게 능사가 아닌 가장 큰 원인임)과 그저 이동하는데 쓰는시간(=이것의 평균은 단수와는 무관한 일종의 상수값임. 단수에따라 몹밀집도와 맵의특성이 변하는것은 아니므로. 탈운낙봇의 단수가 타빌드에 비해 높게 형성된 이유임)의 비율까지 고려하여

이 세가지가 최적화되는 그 지점을 찾아야할듯함.


현실적으로 저기서 식을 도출하고 그래프를 그려서 최적화시키기도 어렵거니와 단수라는건 어차피 구간이 나눠져있는 자연수에 불과하니 계속 돌려보는수밖엔 없겠네. 138정도부터 다 비교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