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들보면 부모사업 물려받는게 태반아닌가

금수저들보면 부모사업 물려받는게 태반아닌가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09.24 00:10:43

조회 59 추천 1 댓글 0

금수저들보면 부모돈으로 사업하거나 부모가 하고있는 사업이나 공장 하나 떼서 일하다 물려받던데
보통 공장 여러개 해외에 갖고있거나 주식회사처럼 하나에 하고있는 사업이 여럿이라...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능력되는 자식 한정이긴 한듯 자식이 너무 개차반이면 사업 못맡기고 그냥 동네체인점 카페같은거나 하나 차려서 간판이나 만들어라 하긴 하는듭
자기 자식이라고 말해야할텐데 쪽팔리잔아

대학원다니며 곱게 펑펑 놀거나 의대가려고 아둥바둥은 부동산 꼴랑 몇십억있고 실질적인 물려줄 사업이나 자본이 없는 케이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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