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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남 패고싶어요앱에서 작성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9.27 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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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씨볼
ㅇㅅ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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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17 돈에 대한 가풍이 초딩때부터 나뉘던데 신경안쓰는게 답임 ㅇㅇ(223.62) 21.10.10 25 3
264716 누가누굴 인정해줘? ㄷㄹ(223.38) 21.10.10 10 0
264715 차라리 역갤이 남녀 섞여있어서 다행인게 한남패며 스트레스풀어도 계묘녀(122.36) 21.10.10 21 0
264713 여기 자유게시판이야 ㅇㅇ(118.235) 21.10.10 8 0
264710 쟤 용돈 오백 얘기한걸로 끝났음 질투였음 여윽시 ㅠㅠ [2] ㅇㅇ(223.39) 21.10.10 46 4
264709 전효성 vs 경리 ㅇㅇ(39.7) 21.10.10 52 0
264708 근데 너무 무모하게 부모 등골만 뽑는것도 비정상아니냐 ㅇㅇ(175.113) 21.10.10 14 0
264705 저 유동 관다아님? 우리집관다 저런데ㅋㅋㅋ ㅇㅇ(223.38) 21.10.10 15 0
264704 이렇게살수가없겟늠 ㅇㅇ(175.115) 21.10.10 8 0
264702 용돈 한달에 500씩 받으면서 부모복 이러면 인정 ㅇㅇ(175.113) 21.10.10 30 0
264701 나는자식낳으면용돈도충분히주고 돈걱정안하게해주고싶다 신우(111.65) 21.10.10 20 1
264700 아나 아는애 집이 존나 유명한 맛집이라 일1도 안하고 계묘녀(122.36) 21.10.10 46 2
264699 나랑 내 남친 5년 차 커플인데 개소름돋아 사주 [1] ㅇㅇ(58.234) 21.10.10 555 1
264698 자식사랑은 어느부모나하지. ㅇㅇ(49.169) 21.10.10 15 1
264697 "내 자식이 너무 일찍 자립심가지면 내가 못난부모라는 생각 들것같아" [1] ㅇㅇ(223.39) 21.10.10 45 3
264696 걍 솔직하게 부모마다 가치관이 다른거 뿐임 ㅇㅇ(112.171) 21.10.10 16 1
264695 오징어볶음 해먹었는데 존나맛있다 [1] ㅇㅇ(223.62) 21.10.10 14 0
264694 윤승아 vs 김재경 ㅇㅇ(39.7) 21.10.10 47 0
264693 지가 부모복좋다하거나 애미무새짓 하는애들 [1] ㅇㅇ(218.148) 21.10.10 37 3
264692 생두 로스팅 다시 시작했는뎅 [1] ㅇㅇ(106.102) 21.10.10 16 0
264690 신강사주 특징이 뭐야 [1] ㅇㅇ(211.36) 21.10.10 387 0
264689 지금 별거아닌걸로 싸우는애들 빙의 됐을듯 ㅇㅇ(118.235) 21.10.10 12 0
264688 얘들아 이게 내가 짐승같다고 한 글이거든?? ㅅㅂ [3] ㅇㅇ(175.113) 21.10.10 58 2
264687 쟤 인다 아니면 관다일것같아 ㅇㅇ(223.39) 21.10.10 19 0
264686 ㅠ ㅠ ㅇㅇ(118.235) 21.10.10 15 0
264685 역갤안하니까 잠이안옴 ㅇㅇ(175.115) 21.10.10 9 1
264683 물아일체 재미엄꼬 ㅇㅇ(106.102) 21.10.10 11 0
264680 지랄은 니가 하는게 지랄이야 어디 남의 집 자식보고 ㅇㅇ(203.226) 21.10.10 20 0
264679 나는 하도지랄해서 어릴때부터 식구한테 돈 달란 소리 안함 [2] ㅇㅇ(112.171) 21.10.10 23 1
264678 떳떳한 월급과 떳떳하지 못한 용돈 ㅇㅇ(203.226) 21.10.10 19 0
264677 머리아프노 ㅇㅇ(118.235) 21.10.10 8 0
264676 난 용돈달라고 지랄하는 애들 한해서 짐승같다고했는데 ㅇㅇ(175.113) 21.10.10 26 0
264672 근데 확실한건 내가 부모라면 내 자식이 너무일찍 [1] ㅇㅇ(223.38) 21.10.10 72 5
264671 내가 왜 이런 소리하는줄 아냐 내 부모는 나한테 해준게 ㅈ도없음 ㅇㅇ(112.171) 21.10.10 23 0
264670 3일 밤샌적 있는데 ㅇㅇ(106.102) 21.10.10 29 0
264669 지가 먼저 짐승거렸으면서 또 왜 자기를 무시하녜 ㅋㅋ ㅇㅇ(223.62) 21.10.10 22 3
264668 나 양악했냐는 소리 듣는데 유튭보는데 양악한사람 얼굴모양이릉 비슷하네 ㅇㅇ(118.235) 21.10.10 46 0
264667 야 내 경희대 사촌 아빠 서초동 변호사인데 걔 용돈 1도안받고 [1] ㅇㅇ(175.113) 21.10.10 76 0
264666 지는 지갑사줬다고 니들은 뭘 사줬냐고 비꼬는것까지 ㅇㅇ(223.33) 21.10.10 16 0
264664 자립심 그런 ㅈ같은 소리는 무능한 부모 치트키임 ㅇㅇ(112.171) 21.10.10 41 6
264663 근데 숙대 캠퍼스 조그맣고 딱 다니기 좋음 [1] 계묘녀(122.36) 21.10.10 84 4
264660 내년에 지지로 편인오는데 올해부터 몬가 낌새가 보이네... ㅇㅇ(118.235) 21.10.10 22 0
264659 현아 눈화장안한거 점막보이는거 너무이쁘지않냐 [1] ㅇㅇ(223.62) 21.10.10 78 3
264658 그럼 너는 왜 내가 자기돈 떳떳하게 벌어쓰는걸로 남의인생 단정지었어? ㅇㅇ(175.113) 21.10.10 21 0
264655 방금 나쁜생각함 ㅇㅇ(118.235) 21.10.10 17 0
264654 아니 그래서 쟤 관다야 아니야? 그게더궁금해 계묘녀(122.36) 21.10.10 33 5
264653 울아빠는 진짜 내가 항상 존경하지 아빠덕분에 잘먹고 잘살고 계묘녀(122.36) 21.10.10 24 0
264652 지표같은건가 ㅇㅇ(106.102) 21.10.10 14 0
264651 용돈달라고 투정부리면 부모가 흘린 땀 우습게보는거노 ㅇㅇ(223.39) 21.10.10 18 0
264648 요즘 트렌드는 "왜 부모가 마음대로 낳아놓고 효도받으려해?" 계묘녀(122.36) 21.10.10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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