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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을해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2:33:22
조회 4470 추천 27 댓글 4

을해일주 물상은 연꽃을 가져와 봤다.  

을해 일주는 물위에 있는 부평초와 같은 것으로 부레 옥잠과 같이   거처 없이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이 이해 할 수 있으나
사실 해수의 지장간에 무토가 있게 되고 갑목 또한 있어  물위에 둥둥떠 있지만 사실 뿌리는 땅에 내리고 있는 것이 명확하여  연꽃과 많이 닮아 있는것 같다.  

해수가 정인으로 올바르게 수생목을 하고 있어 약한 일주는 아니나  사지에 해당하여 신강하다고 볼 수도 없고
뿌리는 땅에 있어도  줄기부터 모든것이 물결따라 춤추게 되니 일지 해수는 지살 방향에 해당하여 매사 바쁜 삶을 살게되나
큰 소득과 결정적 인 결과는 약할 수 있어도 적응력과 유도리가 있어 생존력이 강하며 현실에  순응 할 수가 있다.  

주로 보완하는 것 길러내는 것 관리하는 것에서 직업적 재능이 있다고 볼 수가 있겠는데
교육, 양육, 복지 , 의료쪽은 미용, 피부, 성형, 물리치료, 간호, 요가 등  
인간의 신체에 대한 보완, 유지에 대한 직종에 탁월 한 재능이 있다.  

배려 심이 많다 보니 주관이 약하다고 타인들이 착각 할 수가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연꽃이라는 것은 다른 부평초와는 다르게 땅에  뿌리를 단단히 박고 있는것이 되어 근본이 명확하고 본인만의 철학이 있음이다.  
해서 양보와 배려가 많겠지만 모든게 계산에 의한 것으로 원칙없는 배려와 양보는 없다는 것이다.  

그만 큼 현실적인 감각에 만큼은 타고난 일주가 되겠는데 삶의 주도권이 조금 약한것이 되어 기회는 많지만 그것을 실제로 행할 행동력이 조금 부족하게 되어  운의 영향을 많이 받는 일주가 된다.  

여성의 경우 남자가 조금 귀한것이 될 수가 있겠고  
남성의 경우는 본인의 훌륭한 처세에 비해서 인복이 조금 서운할 수가 있음이다.  

다정 다감하고 솔직 담백하고 유도리가 있는 성격이나 본인만의 정확한 선이 있어  그 기준 밖으로는 나가지 않는 의외의 원칙주의자가 많은데 타인은 원칙주의자라고 평가를 하지 않고 위에 말했지만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착각 할 수가 있다.  

여성은 대부분 몸매가 좋고 선이 고운 체형을 타고나며  
남자의 경우도 골격이 크지는 않지만 균형이 잘 맞는 체상일 수가 있다.  

뛰어난 지적능력과 예민한 감각을 지니고 있지만 소극적이고 현실적 대응이 약간  부족하게 되므로 타고나길 의존성이 약간 있을 수가 있는데
이부분은 여자는 연애 사업에서는 이로울 수가 있겠고
남자도 좋은 아내를 골라 내는데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회생활간에 권위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재물 욕심과 고집, 어떤 것의 성취하고 자하는 욕망과 행동력과 실천 그리고 기여도가 비례하지 못 하게 되므로 그 부분에서 날로 먹으려고? 하는 기질이 있어 타인의 시기를 부를 수가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의존성의 발현이라 보고 날로 먹는것보다는 익혀 먹는것이 좋을 수가 있다.  
헌데 의존적인 것은 본래 을해 일주가 인복이 좋다보니 그것이 학습되어 그런것일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해본다.
헌데 다시 말하지만 날로먹는것보다는 익혀먹는것이 적을 덜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서 부끄러운 일 이나 비밀 수치스런 경험을 줄일 수가 있다.  

명예운이 잘 없는 편이다보니 관직을 하거나 어떤 공권력의 권세를 쥐게 되는 경우는 드물게 되며  
하더라도 오래 유지한다면 잡음이 많고 본인이 많이 힘이 들게 된다.  

을해일주는 정신적인 면으로도 감각이 뛰어나 영적인 현상에 대한 본능적 이해도가 높으며  
고상한 모습을 외부적으로 보여줄 수가 있는데 타인은 이해하지 못하고 나쁜 시선으로 불수가 있다.  
본인에게는 당연하고 사실에 해당이 되지만 타인에게는 뜬구름 잡는 이상한 놈 취급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종교나 영적인 어떤것에 너무 몰입하게 되면 사회 생활이 힘들 수가 있으나  대단한 성취를 이룩할 수는 있겠는데 그러면 그럴 수록 일반인들과 어울리기는 더욱 힘들다.  
해서 그러한 쪽으로 몰입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은 충분하나
스스로의 인생에서  행복이라는 손발을 스스로 쳐내는 것과 같아 을해 일주는 신비주의의 공부를 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헌데 공부하면 참 잘 할 수 있는것이 되니 정확한 세상의 이치가 되는것으로 본다.  
주로 을해일주는 역학으로 친다하면 주역이나 천문이나 관상 등 어떠한 상을 보는 능력이 특화 되어 있는것이다.  
그러다보니 보여지는 것 의료도 미용, 피부 , 성형, 등에 직종이 좋다는 것이고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가 된다.  
기존의 것을 유지하고 보수하는 능력은 좋으나 개척하고 행동력있게 나서서 결단하고 하는 능력이 부족하게 되니 앞에서 다 했던말이다.  

발복을 한다고 하면은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겠는데 명예로 가게 되면 힘들길이 될 수가 있겠고  
재물을 얻는다고 하면 부정한 일에 끌려 들어가는 경우가 잦을 수가 있고  
또 그로 인한 보상은 탁월 한 것이 되다보니 상당한 재능이 있기는 하다.  

대부분 비밀이 많은 일주가 되다보니 타고난바가 그런 것으로 사실 을해 일주는 그런것에 크게 게의치 않으므로 위로의 말을 건낼 필요는 없겠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른 이미지로 보일 수가 있고 정의구현에 대한  일종의 사명감과 정의의식도 있지만  
앞으로 드러나게 행동하지 않으며 1인자의 어떤 모습보다는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고 키워주고 유지 보수하는 역할이 알 맞다.  
어쩌다가 1인자가 된다고 한다면 웃지 못할 심각한 일이 많아지니  정신건강에 좋지 못 하고 명예의 무게가 무거운 것이 되어  오래 유지하기는 힘들다.  

축축한 진흙속에서 한송이 연꽃을 피워내는 이 연꽃이 을해 일주가 될것인데  
그냥 연꽃 하나로 을해일주는 설명이 끝나는 것 같다.
그냥 연꽃 그 자체다.  
사지에서 재물을 모으고 떠난 것 같아도 떠난게 아니라 머물러 있으면서  생존하여 꽃까지 피우는 인생이니 을해일주들은 참 대단한것 같다.  
이글을 보는 을해일주들은 다들 연꽃 한송이씩 피우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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