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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론) 무자일주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49) 2021.10.03 03:24:41
조회 540 추천 4 댓글 1

무자일주는 톰과제리 만화에서 제리 즉 쥐 캐릭터를 갖고 와 봤다.  

무자일주는 우선 재물에 대해서 그렇게 고생을 하지 않는 일주가 되어  의식주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일주가 되며
그렇다고 사치를 부리는 일주도 아니고 통제력이 강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는 일주다.  

기본적으로 무자일주들은 머리가 좋다고 할 수는 없겠는데  
현실적으로 지혜로운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로인해서 본인은 스스로  머리가 좋다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남들은 굉장히 무자일주 치밀하고 똑똑하다 혹은 지혜로워 이해타산이 빠르다보니 인색하다,  냉정하다 평을 받는 경우가 제법 있을 수 있다.  

부드러운 성품을 가지신분들이 많고 남을 위해서 어느정도 본인이  허락하는 선이 명확한데 그 선안에서는 관용을 베풀고 희생도 하며  
보수적인 생활패턴을 갖고 진중하며 신중한 신사기질의 일주가 된다.  

추진력은 평균적으로 괜찮다고 판단을 할 수가 있는 일주구성이  되는데 결실을 보기도 전에 조금 그 지속력도 좋은데 마무리가  많이 아쉬운 딱 일의 과정에서 다른것은 괜찮은데  
딱 하나가 부족해서 마지막에 틀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아쉬운 부분이 있는 그런 일주가 된다.  

종교적이고 철학 영적인 부분에 호기심이 많지만 호기심에서 그치며  논리 현실적인 부분을 더욱 중시하며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사람을 많이 두루 만나는 스타일도 아니고 조금 비싸게 구는 경향도 있는데  그 이유가 타인에 대한 기대치와 평가 기준이 높고 타인의 생황에  관여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즉 본인의 바운더리가 확실하고 통제력이 뛰어나다 보니 그런것인데
그로 인해 쉽게 사람을  만나거나 함부로 인연을 맺거나 하는 경우가 드물고 사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조금 냉정한 스타일이다.  

겉으로 보았을때에 굉장히 안정적으로 보이고 여유가 있으면서도  단단해 보이지만 속에는 고민거리가 꽤 많은 일주가 되고  
그럼에도 치지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스스로를 잘 통제하고  
또한 인정이 많고 측은지심또한 타일주에 비해서 모르는 일주가 아닌데  
그것을 외부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좀 많이 꺼리는 스타일이다.  

술 먹으면 좀 반전의 사상을 꺼내놓은 의외다 생각될 속마음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 일주다.  
책임감이 좋은 편이며 그 책임감으로 인해서 사회 활동간에 인정머리가 없다.  

인간미가 없다는 평을 듣기도 하며 책임감이 부여되지 않는 경우에는 잔꾀에도 능숙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서 이중적이라는 또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 쉽다.  

허우대가 보통은 좋은 편에 속하게 되어 체상이 좋은 사람이 많고   빛이 나지 않더라도 인물도 남녀 모두 어디 가서 빠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은 무자일주가 되는데
허우대와 별개로 건강문제가  의외로 있을 수가 있는데 겉이 아닌 속에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부분 모범적이고 건실한 사회적 이미지로 평가되는 분들이 많으며  한정된 폭의 가까운 지인들 말고는 조금 타인에게 무관심 할 수가 있겠고  
겉으로 보았을때 강해보이지만 속은 여리고 약한 외강내유의 스타일이 많다.  

남녀 모두 아내의 운은 평이한 편에 속하나 자식의 구설이나 약간의 그 자식으로  인한 걱정이 있을 수가 있는데 큰 건은 아니고 그럴 수 있단 것이다.  

재물운이 워낙에 탁월하다보니 그로인한 어.. 그늘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본다.  
무자일주는 기본적으로 구성자체가 꽤 훌륭하고 이정도면 구성이 나쁘지 않은 일주가 된다.  

단 조상과의 어떤 연이나 인연이 깊지가 않은경우가 많아서
무자일주는 조상바람이 약하게되니 이걸 길이라 해야할지 흉이라 해야할지...  

금전 걱정이 크게 없고 적이나 경쟁자를 만드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런 운과 인연도 약하고 또한 역으로 보면 큰 인복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앞뒤로 보아도 그것은 조상바람이 약한것이 원인일 것이고  
항시 여유가 있는편이고 취미도 주로 즐기며 배우자와는 문제 없이 해로하는 경우가 많은 일주가 되니 꽤나 복이 많은 일주에 해당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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