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은 동성 관계가 아주 좋고 편하고
저질 여자는 아예 첨부터 눈치보며 알아서 피함.

나쁜 점은 하급...그래 낮은 남자나 그런 남자들이
모성애가 빈틈인지 알고 혀짧은 소리 내거나
동정심 자극하면서 붙어서 아 씨...저쪽 성별에 대한 환멸듬. 특히 열등감 피해의식이 어떤 식으로든 있으면 아주 피해주고 피곤함. 그런 남자들은 애초에 양질의 여자들이나 건강한 기생충 근성없이 성실히 살려는 여자들과 안 맞음.

매번 꽃뱀이나 술집여자 같은 이들한테 뜯겨놓고

순수한거 찾으면서 너는 내가 믿는 여자애인데
하면서

요구하는 건 술집년들 주머니 터는 교활한 아부나 거짓 떠받듬 가짜 대우를

또 무료 탑재 서비스로 바래서

야, 너 마인드 쌉구려. 업소나 처 가 성매매충아!

하면 되게 억울해 함.

근데 쟤넨 창녀만 상대해서 창녀가 저질 여성성
팔아먹는게 자존감 밑깔개라 아예 여성성 자체가
건강할 때 어떤 모습인지 모름.

몇 번 겪고 빨리 판단이 섬.

그냥 제대로된 이성 중 내가 매력을 느낀 이한테만 원래 모습 보이면 되고.

나머지한텐 무성적 이미지의 가족, 여동생
남성성 경쟁구도, 어린아이 요 정체성이 좋더라.

안 그러면 끔찍한 피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