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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 일 수록 쓰던 얼굴 근육 잘 기억해둬.모바일에서 작성

지랄났네지랄났어(221.155) 2021.10.03 11:16:36
조회 185 추천 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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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웃상이라.
웃는 근육들 자주 사용 하였는데.

인생 고.되고 힘들어. 안 웃다 보니.
얼굴이 부자연스럽더라.

의식적으로라도 예전 쓰던 얼굴 근육 억지로 당겼는데.

여간 쉽지 않아. 예전 만큼의 자연스런 미소도 안나오고.
힘이 사라져 근육도 떨리고.

이러면서 관상이 변하는 구나. 생각이 들더라.

그러니. 어려울 수록 자주 웃고. 경직 된 얼굴을
항상 풀어주길 바라.

나이가 들면 굳어져. 그것이 곧 인상. 관상으로 될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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