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친한 애였는데 갑자기 친한척 하더니

생일 선물 사달라 하고 지는 비싼거 뜯어가고 내 생일때 빵사줌; 

케잌도 아니고 무슨 바게트 같은거

가는데마다 직장 짤리고 실업급여 받다가 

남자 잘물어서 지금은 30평대 지방에서 비싼 아파트 삶

개인적으로 사람 부려먹고 이용하는거에 진절머리나서 손절침

기본적으로 반사회적 인격장애? 가지고 있음

폭력적이고 남 부려먹기 좋아함

지금은 잘생남 만나서 결혼해서 잘먹고 잘삼

사람 급 엄청 따지고 자긴 순수한 척 아닌 척 오지지만 피코 뒷담 오졌고

그 누구보다 계산적이었음

손절침

대딩때 만난 애인데 

타인이 좋은거 가지고 있으면 당당하게

자기한테 달라는 식으로 굶 ㅋ 맡겨 놨나

누가 자기보다 비싼거 좋은거 가지고 있으면 질투심에 눈돌아감

돈 많고 늙은 남자한테 관심 많음 교수나 이런 사람들

존나 마름

팔자가 장난 아닌데 성격이 삐뚫어져 있어서 뭘 해도 비관적이고

수동적이라서 남이 다 해줘야함 스스로 뭘 못함

남의 거 빼앗을려고 하는 기질이 강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손절침

직장에서 만났는데

막말 개오지고 지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함

직장에서도 남의 눈치 존나 안보고 행동함 심지어 상사인데도 ㅋㅋ 

존나 다혈질에 성격 좆같아서 상사들이 얘를 못이김

화나면 빠꾸없음 바로 쌩까고 앞담 까면서 왕따 시전함

회사에 들어온 얼굴 좀 반반하고 학벌좋은 연하한테 꽃혀서

회사 끝나고 남친 있는데도 둘만 만나고 다님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남자친구 꼬셔서 돈 투자 했다가 사기 먹어서

쌤통이라고 생각했음

지금은 직장 옮겨서 걍 손절침 안보고 살아서 개좋음~ㅋㅋㅋ

존나 많은데 생각이 안나네 이따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