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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년 병신월 갑오일주 정묘시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2.08.16 15:47:20
조회 64 추천 0 댓글 0






가난한 그지년에 돌대가리년은

대체 왜 살까? 그지랄하고 살거면 죽지 ㅋ
남집 좋은 냉장고 사는거 욕하기

다른집 아들딸들 호텔 여행가는거 욕하기

마트가서 쇼핑하고 학교다니며 공부하는거 욕하기

지년은 외모품평 쳐하고 살아도 되고

남은 하면안된다고 욕하기.
타나쳐먹고 책읽으면 고고해지는줄 알고

착각질을 쳐하지만 글쎄ㅋ

암만 쳐읽어봐라

읽은 책 소화도 못하는

무식한 늙은년이라

대가리가 황망하게 비어보인다 니년 ㅋㅋㅋㅋㅋㅋㅋ
뭐라도 똑바로 하고살수있을까 니년이ㅋㅋㅋ
평생 남이 뭐사더라

뭐하더라 그지랄쳐하며 욕하기 급급하겠지

그러면 지년이 나아지는줄 알고 ㅋㅋ

역겨워라 ㅋㅋㅋㅋ

별것도아닌거 하나하나가 다 부러워서

쫓아다니며 지랄지랄 떠는

흉측한 인생 사는 년


남 사주 걸어놓고 욕하는 짓거리나 쳐하며 사는거

대체 몇년을 하고 산거니?
더러운 오물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월신묘의 영혼은 안쫓아오니?

남사주 걸어놓고

하루는 이년사주 하루는 저년사주를 욕해
그런다고 지년 인생이 좀 나아질까?


정신과약 쳐먹으면 뭐해

니년이 못되쳐먹고 여기서 사람괴롭히고 사니 나타나는 증상인걸.


니년 병원가서 이유 설명도 못하지?

뭐라고 할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년이 너무 씨발년에 돌대가리년이라

남에 사주 막 까서 욕하고

광고글 몇개 뜨는거로 사람 조롱질 쳐하고

댓글로 여기저기 싸움붙여서

머저리짓 쳐한거 때문에 힘들다고하기

쪽팔리지않을까?
사람이 아닌 짐승만도 못한년이니

그지랄하고 사는거다.

그러니 뒈져야한단 소리가 나오는 것.

차에치어서 사지가 잘려 뒈지렴.
아님,
여기서 남들한테 악담 쳐붓고 산거

평생에 걸쳐

하나하나 돌려받으며 꾸역꾸역

아주 고통스럽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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