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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떠올려 보는 탈갤 이유ㅎㅎㅎㅎㅎ모바일에서 작성

타로여신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17 08:10:39
조회 2951 추천 58 댓글 47

제가 역학갤러리에 처음 왔을 때엔 너무 어린 나이에 학교를 일찍
졸업 해 버리고 급작스럽게 진행된 취업과 적성에 맞지 않는 일로 인하여
고민이 많았던 과도기였던 것이 생각이 납니당ㅋㅋㅋㅋㅋ
1-2년이 빠르다는 것이 어찌나 어리숙함으로 이어지던지..
참 갑갑한 일도 많았었습니당크큭

역학갤러리에서 타로카드를 읽으며 좋은 분들과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질 높은 대화들도 많이 나누었었는데

사진 한장 업로드 이후 어마무시한 폭언과 입에 담지 못할 비속어들이
난무하게 되어 굉장한 문화충격을 받았지만 탈갤을 생각하진 않았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으시는 어떤 남자 고정닉 갤러분께서
저에게 부담스러우리만치 직접적이고 강압적으로
게시글에 제 닉네임을 제목으로 쓰시면서
만나자, 앉아있을 때 배가 나오지 않는 것이 나보다 낫다(저는 남성분께 이런 디테일한 말씀이 나온다는 사실조차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습니당ㅠㅠㅠㅠㅠ) 어디사냐 하시며
본인 사진까지 첨부하시어 제가 정말 그런 충격은 살다살다.......
지금 돌이켜 생각 해 보아도 못 볼 걸 보았다 싶습니당 흙흙ㅠㅠㅠㅠㅠ

이후 너무 겁이나서 애써 못본 체 하고 지냈더니 갑자기 태도를 바꾸시어
타로여신릴은 선민의식에 취해있고 역갤을 잃지 못한다 라며
24시간을 내리 도배를 하다시피 하셔서
거기에 업로드 이후 시작된 차마 형용할 수 없는 악의적 글들(저보고 직업여성이라는 폭언을... 그걸로 게시판이 도배되는 것까지 겹쳐졐ㅋㅋㅋㅋ 참 당시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당 :)

그리고 제가 존댓말을 쓰는 것이 당시에 내내 문제시 되었던 기억이 납니당..
디시 문화가 아닌 줄은 알지만 이용가이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타로카드 리딩도 진지하게 진행되는데 어찌... 반말로 툭 던지고 가라 하시는  지 정말 불편했었습니당~ㅎㅎㅎㅎㅎ

제가 좀 이상한 반발심이 있는 편이라 그 분께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는 것이
얼마나 허튼 생각인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 게시글을 읽은 즉시
몇년 간 발길을 끊었었네영~ㅋㅋㅋㅋㅋㅋㅋ
그 분께서 그렇게 확신에 차서 단언을 하셨는데
제가 한번에 깔끔히 역학갤러리 출입을 끊었을 때
과연 무슨 생각을 하셨는 지 그 이후 그런 행위들은 수정하시고
바른 가치관으로 생활하셨는 지 참으로 궁금 해 지는 아침입니당 :))

어찌보면 그 분께 감사한 일이지 않나 생각도 듭니당하핳ㅎㅎㅎㅎㅎㅎ
역학갤러리는 그만큼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공간이지만
익명이란 그늘에 숨어 비겁함을 정당화하려는 몇몇의 분들께선
이곳을 당신의 폭력성을 마구 풀어대는 공간으로 착각하고 계시기도 한 곳이지요..
그러니 이곳에서 나오는 많은 무책임한 폭언이나 사기성 짙은 말들에
일일이 상처받지 마셨음 좋겠습니당 :)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가 대부분이고, 디시인사이드 사이트 출입이 오래되셔서 여론 조성에 능숙하시고 모함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이시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잃지못하네 어떠네 이런 발상 자체가 저는 모순이고 유치하게 느껴진답니당ㅠㅠ 평소 글을 적고 의사소통하는 것이 취미인 저에게는 당연히 제 손에서 나간 글과 말이 소중하고 진지하졍-! 세상이 아무리 말세라지만 나오는 대로 막말을 일삼는 분들을 보면 참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답니당ㅠㅠㅠㅠㅠ

패턴은 항상 같을 것이고
비방의 형태는 몇가지의 유형이 존재합니당 :)

1) 여성갤러분들께는 여자가 아니다, 남자인데 여자인 척 한다, 아니면 누구 다른 탈갤하신 분들을 칭하시며 그 분이다.

2) 역학갤러리를 잃지 못한다, 애잔하다, 탈갤해라
제가 보기에는 그 누구보다 잃지 못하시는 것은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조직적으로 우르르 나타나시고 집요하시며 24시간 중 한시도 게시판을 떠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당ㅋㅋㅋㅋㅋㅋ 이분들은 게시글도 갖고 계셔서 강인도 하시고 그러는 것으로 압니당ㅠㅠㅠㅠㅠ 조심 또 조심...

3) 착한척한다, 가식적이다, 선민의식에 휩싸여 있다
선민의식 뜻을 잘 알지 못하여 찾아보니
"선민의식에는 우월감이 있어 그것이 책임의식, 사명감을 낳는다. 한편, 선민의식은 차별의식을 낳기 때문에 사회 속의 균열을 강화하여 결과적으로 사회의 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향하기 쉽다."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전 그 누구보다 고정닉분들 ㅇㅇ님들 너나 할 것 없이 차별을 두지 않고 타로를리딩 해 드렸음에돜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한 말을 들었던만큼 디시인사이드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이기도 하니 저런 얘기를 들으신다면 괘념치마셨음 합니당 :))

4) 그 외 인신공격성 비방(나이, 사주, 글 쓰는 양식 등)을 내리 하시다가 당하는 상대방이 참다참다 못해 폭발하시거나 맞대응을 하게 되면 그 때부터 저럴 줄 알았다 본색이 드러났다 본성이 보이지 않느냐 하며 게시판에 가끔씩 들어오시는 이용자분들께 좋지 못한 인상을 남게 하고 이미지를 망쳐 게시판 내에서 활동하지 못하게끔 조직적 주기적 지속적으로 활동하십니당ㅎㅎㅎㅎㅎㅎ 전혀 개인정보를 유출한 게 없음에도 지어내시고 만들어내시고 그걸 사실인냥 확정짓는 데에 굉장히 유능함을 보이는 분들이 계십니당ㅋㅋㅋㅋㅋㅋ; 아무 생각도 없으신 일반 이용자분들께선 분별없는 정보를 그대로 믿으실 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관을 가진 이용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테니 너무 깊이 상처받지 마시기를 바랄 뿐입니당...

5) 갤로그의 방명록에 폭언과 이간질성 글을 비밀 옵션 체크하시고 남겨서 잘못 대응하기를 기다렸다가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식인데 다행히 저는 방명록은 이용하지 않아서 이런 일에는 엮여들지 않았었습니닼ㅋㅋㅋㅋㅋ

이 패턴은 정형화된 패턴이어서 불보듯 뻔한 행태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위와 같은 형태의 일을 당하신다면 아마도 직전에 업로드하신 사진들이 문제 요소일 것이라 판단되옵니다~ 인증하신 사진들이 있으시다면
그것에서 심기가 불편하셔서(어떤 연유로 불편하신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오나) 말도 안되는 갖은 비방을 늘어놓으시는 것일테니
저와 같은 일을 겪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무시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당.. 무시하시기 힘드시겠지만영ㅠㅠㅠㅠㅠ
이곳에 드나드시는 분들 또한 여러 많은 고민과 고뇌를 갖고 계실텐데
악의 넘치는 글과 댓글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게 한다는 죄책감에
서둘러 떠났던 것이 생각이 나네영 :)
  
다시 부러 들린 것은 그 당시에 저에게 많은 위로를 해 주셨던
감사한 분들께 소식도 전하고 잘 지내시는 지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 지
안부도 여쭙고 못다한 담소도 나누어 볼까 하는 마음에 들러 보았는데
조금 더 빨리 들르지 못해 죄송하고 흐른 시간을 돌이켜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도 없어서 아쉬운 마음입니당 흙흙ㅠㅠㅠㅠㅠ

당시에는 지금보다는 덜 삭막하기도 했던 게 닉네임을 많이들 달고 계셨어서
대화하는 것이 즐거웠었는데 이제는 대부분 ㅇㅇ님이시거나
모르는 분들만 계시고 타로요청이나 사주에 관련된 글도 거의 보이지를 않아서 토론의 장이 사라져 버린 것 같아 아쉬움이 큰 마음입니당 :)
그래서 그렇게 당시에 역학갤러리 내의 친목그룹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어서
출입하지 않았었는데...
결국 일이 어찌 되었는 지 보지 않았어도 지난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역학갤러리에 많은 다사다난한 썸씽이 있지 않았나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당ㅠㅠㅠㅠㅠ

사실 역학갤러리 게시판은 굉장히 유용한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조건들을
두루 갖춘 곳인데 그 활용이 미흡한 것 같아서 못내 매번 안타까운 마음입니당..

하루에 유입되는 분들의 인원도 많거니와 생각하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의
집합소라 여러가지 철학적이거나 어디서도 말할 수 없는 뜬구름 잡는 깊은
생각들을 토로할 수도 있고 다양한 삶을 사시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간접체험을 하기에 굉장히 유용한 곳이고 그 어떤 갤러리보다 바깥 소식을 빠르게 전달 해 주셔서 뉴스에 뜨자마자 사주부터 업로드 되는 곳이었는데ㅎ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영^ㅡ^
여전히 부지런한 분들이 계신짘ㅋㅋㅋㅋㅋ

그리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역학갤러리에는 프록시라는 것을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십니당~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역학갤러리를 소중히 하시고 잃지 못하시는 분들이시지영-! 이 분들은 개념글과 비추수를 마음대로 하실 수 있으시니
게시글에 비추달리시는 것은 가벼운 인기로 누리시면 갤러리 이용이 편하실 겁니당 :) 상처받지 마시어요... 극히 소수의 분들이 하시는 일이고 대다수의 이용자분들은 큰 관심 없으실테니 기분 푸셨으면 합니당 :))

또한, 저는 당시에 하셨던 막무가내식의 욕설과 비방들에도
저는 대응 하나 하지 않은 채 침묵하고 떠났었습니다.
이유는 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충분히 고소고발 가능한 행태였음에도 상대방분들의 앞날이 안타까워서
부족한 관용 한번 도 닦는 심정으로 길러보자는 심정으로
마음으로도 용서하였으니

이후 다시금 과거와 같은 악질적 행태가 있을 시 한번은 용서했지만
두번의 용서는 없고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말씀 올립니다.

옛날 갤러분들께서 우연히 들러주시면 너무 좋을텐데영-!
생각나는 분들이 많지만 또 계시지 않는 분을 적는 것은 좋지 못한 일이 될 것
같아 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당-!
그립습니당.. 소식만이라도 전하여 주시지영-!!ㅎㅎㅎㅎㅎㅎㅎ
버거운 시기에 서로 응원하며 지냈던 나날들을 추억하며
멀리서 또 다시 응원하겠습니당-!!
부디 언제 어디서든지 건강하시고 목표하신 바 전부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당^-^**

혹시 긴 글을 지나치지 않으시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미리 감사드립니당-!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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