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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체질적으로, 남의 것을 베낀다거나 하질 못해

ㅇㅇ(220.87) 2022.08.18 11:00:17
조회 39 추천 1 댓글 2



이거는 있어


스타 팀플 테프전에서, 생더블 아비터, 이런 거는, 영감을 받아서 내가 재창조한 거이긴 한데


킹오파에서는 그런 것조차 없음. 전부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것들이야




'아 이게 되고, 또 이게 되면, 둘을 조합해서 이런 것도 되겠구나' 이런 식으로, 내가 스스로 응용해서 만들어낸 것들이라고





난 남의 것을 베끼는 거에서는 의미를 찾지 못해. (내 인식 하에서) 그건 내것이 아니거든.



내 최고의 강점이 창의력이라고 내세우고 다니는데, 그걸 망가뜨리는 짓을 하겠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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