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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출애굽 충격과 비밀의 역사_착한 힉소스와 사악한 힉소스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24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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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출애굽 충격과 비밀의 역사_착한 힉소스와 사악한 힉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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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힉소스와 사악한 힉소스


글쓴이 : 책사풍후


여리고가 기원전 1550년에 무너졌습니다.

그로부터 40년전이면 기원전 1600년입니다.

이때 지중해 미노아 테라 화산이 폭발했습니다.


이때 이집트 갈대 바다가 물바다가 되었고

화산 폭발 때문에 10가지 재앙이 연달아 나타났습니다.


착한 힉소스(기원전 1850년부터 아바리스 도시에 살던 선배 힉소스)는 곰팡이 없는 빵을 먹어서 살았고 사악한 힉소스(기원전 1650년에 이집트 제15왕조를 세운 후배 힉소스. '요셉을 모르는 자들')는 동물들 첫째로 난걸 잡아서 신에게 희생제물로 드린 후 곰팡이 있는 빵을 장남한테 먹였다가 장남들이 사망했습니다. 사악한 힉소스 왕(아마 Khayan일듯)은 이집트에서 살인 사건 저지르고 40년간 도주했던 모세(힉소스 왕립 고아원에서 받은 세례명이고 진짜 이름은 Iannas일거 같다. 실제로 힉소스 왕 목록에 있으며 아담의 아들 세트의 아들 에노스랑 이름이 유사한데. 사악한 힉소스는 '세트'를 신으로 숭배했다.)가 돌아와서 하는 말들을 전부 거부했다가 결국

착한 힉소스의 탈출을 허락했는데. 이 때 '이푸워의 파피루스'의 상황(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 재물 약탈하고 착한 힉소스 따라서 이집트를 탈출하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착한 힉소스도 , 가난한 사람들도 전부 당시 힉소스 지배 하의 이집트에선 '하비루'라고 불리는 노예 계급에 속해있었다.

열받은 사악한 힉소스(이집트 제15왕조) 왕은 "내가 저 야훼 믿는 양치기들만 뜨라했지 언제 내 백성까지 뜨라했어!"하며 추격합니다.

그러나 멍청한 사악한 힉소스 왕은 갈대 바다가 밤새 거센 동풍으로 늪지가 되버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는 해변가에 없었으므로) 이랴 이랴 내 말아 내 전차야 달려라하다가

전차 바퀴가 안 굴러가서 어쩌지 하다가 다시 돌아오는 바다물에 그의 군대는 전부 익사해버리고 사악한 힉소스 왕은 해변가로 겨우 떠밀려왔습니다.

그 때 착한 힉소스와 그 가난한 사람들 무리 수십만명은 '피하히롯'이라는 섬같은 곳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후 사악한 힉소스(이집트 제15왕조)는 나라가 망해버리고 경제는 추락해버렸고 결국 5~40년 후인 기원전 1550년 '남쪽 이집트 임시정부'의 수령 '아흐모세'의 독립군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착한 힉소스랑 가난한 사람들 이 모든 '하비루'들은 겁쟁이들이라서 팔레스타인으로 바로 진입하지 못하고 40년 동안을 시나이 광야 뺑뺑이 돌던 길치들이었다.

혹은 하나님이 그렇게 했거나.

하비루는 시나이 광야 혹은 아라비아 광야의 '샤수'라는 종족과 동맹을 맺었는데.

샤수도 착한 힉소스도 이 때 둘 다 '야훼'라는 신을 믿고있던거같다.


언어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야훼'는 고대 셈어로 BE동사 즉 '존재','존재한다'는 뭐 그런 뜻이라고 한다.


근데 착한 힉소스를 따라 이집트를 탈출한 가난한 사람들(착한 힉소스도,가난한 사람들도 둘 다 하비루HABIRU다.)은

모세의 율법을 따르길 거부해서 모세가 이 가난한 사람들을 자주 후려치거나 죽여

철저히 율법으로 교육시켰다.


모세는 백성들을 다스리는 '여호수아'라는 자신의 제2인자를 임명했고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인도했는데. 당시 고대 셈어론 '이수야'라는 발음이라고 한다.(기원전 14세기 아마르나 점토판에 근거)


이수야는 여러 명의 이수야가 있었다. 마치 고조선의 단군같은거라 보면 된다.


1대 이수야는 여리고 ,아이 등 팔레스타인 카나안 중기 청동기 시대 말기(기원전 1550년경)의 도시들을 모조리 다 불태우고 학살했으나

도시 안의 재물들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

완벽한 율법 사회를 만들기위해 방해될만한 것은 모조리 제거했다.


도망치는 것들은 최대한 잡아죽이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것들은 그냥 훠이훠이 쫓아내버리는 그런 식이었다.


그리고 1대 이수야에 의해 팔레스타인 카나안 땅에 착한 힉소스와 이집트에서 온 가난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해

'새로운 카나안 주민'이 되었으리라 추정되며 이 기원전 1550년경 이후로 '후기 청동기 시대'가 개막된다.


이 '새로운 카나안 주민'들은 자신들을 '이스라엘의 자손'이라 부른 것으로 추정해본다.

이스라엘이란 말은 '왕같은 권세로 엘EL과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는 뜻으로 착한 힉소스의 조상 야곱의 별명이다.

야곱이 하늘나라 최고신 엘EL이 보낸 천사와 씨름해서 이겨서 천사가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이건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건데. 왠지 후대의 창작같지만 성경이라서 그냥 그렇겠거니하고 믿는다.


새로운 카나안 주민들은 착한 힉소스의 선조 '야곱'의 후손들과 이집트에서 가난하게 살던 하층민들의 연합으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들은 카나안 땅에 살고있던 원주민들은 학살하고 최초의 율법 사회를 세운거 같다.

하지만 이집트 제18왕조 파라오 투트모세 3세의 북진으로 인해 이들은 이집트의 식민지까진 아니지만

어느정돈 이집트에게 간접적으로 지배받게된거같고

성경 판관기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님 보단 사람을 두려워하며 다시 잡신들을 숭배하기 시작한거같다.


그러다가 결국 기원전 14세기 이 '새로운 카나안 주민들'은

인도유럽어계 이름을 쓰는 백인종 침략자들에게 정복 당해 또 다시 하비루(하층민)가 되어 있었다.


기원전 14세기 하비루들은 인도유럽어계 이름을 쓰는 백인종 영주들에게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기원전 1350년경

세켐(킹제임스성경 창세기 33장 18절에 따르면 이 도시가 바로 '살렘' 즉 최초의 예루살렘이다.)의 왕

'라바유(성경 사울의 원原 모델)'는 하비루랑 카나안의 여러 영주들

그리고 이집트 파라오(이크나톤 혹은 이크나톤의 아버지 아멘호텝 3세)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다가

결국 모두에게 미움을 받게되고

카나안 영주들 연합군이 전쟁터에서 라바유랑 라바유의 아들을 죽인다.

라바유의 아들 '무트바알(사울의 아들 '에스바알'의 원原모델. 에스바알이나 무트바알이나 똑같은 뜻의 이름이다.)'은

세켐에서 '펠라'로 수도를 옮겼다.


이 때 무트바알과 관련해서 '아얍(=요압)'이란 자가 이집트 입장에선 반역적인 활동을 팔레스타인에서 하기 시작했고

무트바알은 자기는 아얍이랑 아무 상관 없다며 '다두아'한테 물어봐라, 이수야한테 물어봐라 라고 말한다.

여기서 이수야가 아마 2대 이수야이고 다윗의 아버지 '이새'랑 동일인물이거나 아니면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원原 모델이고

다두아도 다윗의 원原모델이거나 아니면 다윗과 동일인물일 것이다.


백제에 초고왕, 근近초고왕

구수왕,근近구수왕이 있는 것처럼

야마토의 히미코 , 토요 , 신공황후가 '하나의 신공황후'로 합체되어 일본서기에 적혀있는 것처럼

고대 이스라엘 역사를 적은 사무엘서,열왕기,역대기(성경에 수록된 책들)도 혹 그런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기원전 1350년경 다두아(다윗)가 하비루의 지도자가 되었는지는 확실하지않고

성경에 따르면 하비루의 지도자가 되어 팔레스타인을 싸그리 평정한거 같다.


아마르나 점토판 편지엔 예루살렘 왕 압디헤바가 하비루가 팔레스타인을 싸그리 장악했다면서

제발 살려주세요하고 비명을 지르는 편지를 이크나톤한테 보냈다. 그후 더이상 편지가 오지 않았다.


그 후 하비루들이 왕국이나 나라를 세웠는지는 전해오는 기록이 없으나 성경에 따르면 다윗은 팔레스타인을

평정 후 이스라엘 왕국을 세웠고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솔로몬 성전을 예루살렘에 세웠다.

'예루살렘'이란 말 자체가 '평안의 도시'란 뜻이므로 지명이란 언제든지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지 예루살렘이 될 수도 있어서 고고학 발굴 결과들을 열심히 찾아봐야겠다.


기원전 1250년경 람세스 2세는 팔레스타인 카나안으로 쳐들어가서 예루살렘의 항복을 받아냈다.

(실제 이집트 벽비의 기록. 데이비드 롤이 밝혀냈다.)

이때의 왕이 원原 르호보암으로 추정되며

람세스 2세는 성경에 '시삭 왕'으로 적히게 되었다.


기원전 1220년경 람세스 2세의 아들 메르넵타가 팔레스타인 카나안을 정벌했다.

이스라엘은 황폐해져서 자손이 사라져버렸다고 메르넵타가 자랑할 정도로 이스라엘은 이 때 엄청난

치명타를 입고 거의 붕괴 수준으로 갔을 수도 있다.


판관기 1장에서 3대 이수야 때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판관기에 적힌바에 따르면 고작 산골짜기의 철병거 가지고 벌벌 떨며

팔레스타인의 중요 군사적 요충지 몇 곳을 이방인에게 뺏겼다.

'철'병거가 나오는걸로 보아 아마 후기 청동기 시대 말기(기원전 1200년) 이후 기원전 1200~기원전 1100년경의

철기 시대 초기와 관련있을거같다.

기원전 1200년에서 기원전 1000년 사이를 판관기 시대로 설정해볼 수 있고

이 시대에 바다민족들이 이집트 해안가를 침략하다가 털린 후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로 가서 둥지를 틀고

이스라엘인들은 괴롭혔다.



기원전 10세기는 근近다윗,근近솔로몬의 시대.


기원전 9세기는 여로보암,오모리,아합의 북北 이스라엘과 近르호보암의 남南 유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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