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남 - 나 존나 조아해줌, 근데 나도 얘네보면 재밌고 귀엽고 막 엄마마음됨. 얘네도 그걸아는지 은근히 나한테 엄마짓바람 그래서 가까이 안하려고함

을목남 - 몰라 남자로 안느껴져 

병화남 - 같이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그리고 계속 나한테 장난침ㅋㅋㅋ 편하고 좋아 병화남이랑 있으면 안정됨

정화남 - 묘하게...기집애같음 불편함 

무토남 - 감자 같다는게 뭔지알거같음.. 같은 사람으로는 안느껴짐ㅋㅋㅋㅋㅋ 근데 나한테 엄청호의적임 

기토남 - 간이고 쓸개고 다빼줌 마음이라며 갑자기 돈줌ㅋㅋㅋㅋㅋㅋㅋ 돈개잘씀 근데 남자로써 매력은 없음

경금남 - 날 가장 좋아해주는 일간임 나 좋다고 몇년씩 따라다니는 남자 사주 까보면 죄다 경금이었음. 근데 돈은 좀 아낌ㅋ 그대신 몸과 마음을 다줌 

           근데 난 돈이더좋아 ㄲㅈ

신금남 - 나 조아해줌 소고기 사준다 뭐 해준다 함 근데 묘하게..싫음

임수남 - 은근슬쩍 찝쩍댐, 딱 대놓고 꼬시진않음 약간 도룡뇽상임ㅋㅋㅋ ㅂㄹ

계수남 - 외적으론 끌림 근데 성격이 비슷해서 ㅈ같음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병화남최고.

근데 내가 화토용신이라 그런가 화토들이좋음ㅋ

자기 용신일간이 좋다는거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