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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살드니까 자기위로시작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2.09.01 17:06:11
조회 414 추천 0 댓글 0

1.작년부터 했는데 본격적으로 심취해서 비싼도구삼.
섹스안해보기도 해서 궁금하기도하고 나이도점점
차는데 이 재미를 모를수없다는 생각과 호기심.쾌락이
필요했음.도구산날  망신년 망신일이었고 그거하다가 간지러워서 긁읬더니 낭종나서 산부인과가서 다리벌림.여의사였다가 남자로바뀜.성관계여부묻고 다리더벌리라고 수치플다함.
기분 개묘함.아무렇지않다가 뒤늦게 수치플




2.일하는데 검진필요하대서 받는데 심부전증 검사.
간호사 앞에서 가슴다까고 차가운거 붙임.

3.남자있는 환경에 처하고 이제껏 그렇게 좋아하지않던
슬림 근육남보고 자고싶다는 생각처음해봄.밤마다 그남자
생각남.분명 좋지않은사람인거 알았음에도 그냥 잠만자보고싶다는 욕구차오름.

이 세가지인데 진짜 내가 벗어서 망신당하거나 의도치않게
벗는일생기고 마음도 그렇게 흐르는것같음.무식상이라
더심한듯.끊었던 노래방이랑 활동성도 강해지고 쉬면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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