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없는 식상다는 진짜 병신같다는데 ㅇㅈ함..

온갖 추잡스러운 짓 다함.

평생 술쳐먹고 나이트클럽가서 유부녀랑 바람핌.

돈 벌어서 처자식한테 안주고 지 주변 양아치같은
놈들한테 술 사줌..

장모가 준 반찬 다 싸들고 불륜년한테 줌.

관치는 행동 존나게 하는거 ㅇㅈ

오빠나 내가 중요한 시기 또는 시험 앞둘때 항상 사고쳐서
가족 맨탈 쿠크다스로 만들어버림.

결국 오빠 수능 망쳐서 대학도 좋은곳 못갔다...
(애비가 수능 3달 전에 사고크게 쳐버림)

술쳐먹고 차 타고 댕기다가 사고쳐서 그때

가족 다같이 불안감에 벌벌 떨었음...

웃긴게 뭔지 아냐? 주둥이는 아주 졸라게 잘 털고

입으로 구업 잘 쌓아서 우리가 업보 다 받음.

예를들어서 장례식장에서 술 떨어졌다고 난동+승질내던가
정신지체아동 보고 병신이라고 욕하거나..
자꾸 남한테 비비꼬거나 시비걸어서 일부러 싸움.

존나 코미디인건 병신새끼가 지가 사고쳐놓고

경찰서 가는건 존나게 무서워해서 경찰보면 숨음. ㅂㅅ새끼.

엄마도 결국 위암 걸리셨고...

참다참다 못 참아서 오빠가 빠따갖고 애비 존나게 줘팼음.
(편관다자의 힘?)

꺼지라고 존나게 줘패고 아빠 짐, 옷같은거 싹다 밖에다

던져버리고 문 잠그고 안 열어줬고 엄마도 그제서야

이혼결심하심... . 이혼도 시발 2년이나 걸렸다.

좃같은애비새끼 계속 우리한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칼로 쑤신다고 협박했음ㅋㅋㅋㅋ...

결국 지금 애비 옥살이중이고..  

오빠가 쓰리잡뛰면서 우리집 벌어먹여 살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