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이틀간 존나게 설득해가지고

지금 다니는 팀몫우 관할로 들어간거지

어떻게들 그렇게 판단력이 없는걸까

옛날같으면 내가 묵살당했겠지만

진짜, 지금팀에서 팀장이 그거 주민번호랑 저나버노랑

3명꺼 남기라고, 그래야 현장투입 인원 추스려진다고

이렇게 쳐 연락이 왔는데도

그날 용역 몫우일 나갔을때

오전에 연락왔는데 오후내내 일하다가 쉴때에

형님들한테 존나게 의1정1부는 가면 안된다고

설득했잖음

의1정1부는 일이없음, 지금 잣댔음

내가 가려는곳이 일이 많고

어떻게 까꾸로 생각을 쳐하는지 몰겠음

건1설1사가 땅값 저렴하고 거의 공짜인

서울 변두리나, 임야 산을 깎아서 앞앗트를 짓겠음??

아니면 인서울 재1개1발을 분양권 보상이랑 토지보상비를

주면서하겠음??

정답은 후자임

아니 사람들이 왜, 남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무조건 자기보다, 남을 먼저생각해야 정답이 있는거지

남의 편의와 남의 이득을 먼저생각해야되는거지

븅신들이, 남의 이득과 편의를 생각하면

조선시대 개 쌍븅신 노비 씹새끼들 유전자가 있어서

남 생각하면, 어이쿠 내가 개씹노비냐? 나도 권리가 있다

이지랄하는 열등감 병신들

아니 건1설1사가

공짜 땅에다가 앞앗트를 쳐 짓겠냐고

땅 보상비 2천만원정도되는 땅에다가 앞1앗트를 짓지

왜???

서울에서 2시간거리에 앞앗트 공짜로 주는데 가서 쳐 살래?

아니면 인서울에서 15억짜리 앞앗트에서 살래?

답은 후자지

그러니깐 대기업 건1설1사가

서울 변두리보다

인서울 재1개1발을 하는거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