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현시대는


도덕적 해이 시대 같은데
이걸 계속 자잘한 뉴스거리로 황당해하며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은 보란듯이 비웃듯 비도덕적 비윤리적인짓을 더 해.
예를들면 자기는 촉법소년이라고 계속 범죄를 저지르던 애들처럼.
한국인 종특이 그런것같아.
나쁜사례를 계속 보여주면 저러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자기들이 본능에 져서 비슷한 짓을 하게되면
다 이래. 하면서 정신승리 함.

비트코인 아파트값도 사실은 저런 종특이 올려놓은 허상임.
위에선 현재 대중들의 트렌드가 정확히 남 따라하기
남이 하니까 나도 해야한다. 몰라.나도 해야해!!!!라는 조급증인걸 알고
판을 벌려서 스스로 부풀려지게 만들어놓고
이익보고 발빼고.

그래서 종특이 저러니까
선한 영향력으로 바람의 방향을 다시 바꿔야함.
좋든 싫든 선한 뉴스를 많이 내보내면
이 나라는 또 남에게 보여주기식일지라도 그게 유행이 될것임.

그래서 난 염증을 느끼는 요즘 뉴스가
계속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뉴스로 좀 바뀌었음 좋겠음.

아무리 무식하고 개떡같은 인간이라도
선한 영향력이 트렌드가 되면 그걸 가면을 쓰고서라도
어느정도 쫓아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