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식상다잔데 정병온다 ㄹㅇ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09.08 12:22:31
조회 49 추천 0 댓글 0

뭐가 만족스러웠던 적이 살면서 단 한번도 없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756588 기쎈 애들은 진짜 이 표정이 디폴트네 [83] ㅇㅇ(106.101) 22.10.01 16214 301
2756587 영광굴비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34 0
2756586 신금은 그릇 큰 척하는데.. [3] ㅇㅇ(23.106) 22.10.01 142 6
2756585 내가 40만원에 샀으면 억울하지라도 않았지 ㅇㅇ(211.36) 22.10.01 45 0
2756584 얼마전에 50살 아주머가 ㅇㅇ(182.227) 22.10.01 44 0
2756583 하고싶은 거 하고싶다 빨리 ㅇㅇ(175.212) 22.10.01 24 0
2756582 나 인비기신인데 초년대운 [4] ㅇㅇ(125.143) 22.10.01 212 1
2756580 아버지는 젊을 때 네비도 없이 어케 운전했을꼬 [2] 바다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31 0
2756578 오늘 정해일 [2] 신해애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67 0
2756577 안그래도 화기쎄서 조열한사준데 ㅇㅇ(223.38) 22.10.01 108 0
2756576 기신운 계속 처박혀있다가 용신운 접근하면 주변인들 눈치깜 [1] ㅇㅇ(106.101) 22.10.01 459 18
2756575 옛날 택시 기사들은 지리 감각이 귀신인데 요즘은 네비없으면 못다니지 ㅇㅇ(96.47) 22.10.01 27 1
2756573 내가 하는 게임에선 점메추도 해줘 [1] 바다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22 0
2756572 열등한 고추 자르고 자살할래 [1] ㅇㅇ(125.176) 22.10.01 27 0
2756571 보이지도 않는 다이아 한개 박혀있는 14k 반지를 [1] ㅇㅇ(211.36) 22.10.01 36 0
2756568 어릴 땐 친구들 집전화번호 잘 외우는거에 뿌듯했는데 바다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23 0
2756567 좆같은 기신운버틴 친구는 혼자서 ㅈㄴ 싸웠을거임 ㅇㅇ(106.101) 22.10.01 110 4
2756566 AI가 너무 발전하면 큰일인게 사람들이 생각할 필요가 없어 ㅇㅇ(96.47) 22.10.01 25 0
2756565 이제 사적으로는 내가 선택하는 인간관계로만 꾸릴수잇어서 ㅇㅇ(27.119) 22.10.01 30 1
2756563 역갤 왜 갑자기 예술뽕에 찼어 바다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48 0
2756561 요즘 사람들이 옛날 사람보다 기억력이 떨어지는게 외울 필요가 없자나 ㅇㅇ(96.47) 22.10.01 25 0
2756560 신축년이랑 임인년은 아예 반대 기운이야? [6] ㅇㅇ(106.101) 22.10.01 297 1
2756559 디자인만 똑같고 아예 다른 반지잖아? ㅇㅇ(211.36) 22.10.01 30 0
2756557 확실한 건 기신운 버티고나면 남눈치안보게됨 [2] ㅇㅇ(175.223) 22.10.01 215 25
2756556 지구대개졷보지씹년이 ㄱ?ㅂ?(118.235) 22.10.01 15 0
2756555 동사무소 앞에서 30분에 카리나 닮은 영광굴비 공연 궁금한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198 0
2756554 카 찐부자 될사주 아니니 [10] ㄹㅅㅎㅎ(124.50) 22.10.01 112 0
2756553 기신운 쌔게 온거 버티면 확실히 더 성장해있더라고 [24] ㅇㅇ(106.101) 22.10.01 3694 162
2756552 편관은 지지가 뭐가 좋아? ㅇㅇ(115.22) 22.10.01 75 0
2756549 스터디카페 왓는데 화장실이 한 칸밖에 없어 [1] ㅇㅇ(175.223) 22.10.01 31 0
2756548 사주갤러리애서 뭘 눈치를 보긔 [2] ㅇㅇ(125.176) 22.10.01 39 0
2756547 내가 가난한 지역 사람이라서 비싸게 주고 산 반지를 이렇게 만들어준.. ㅇㅇ(211.36) 22.10.01 39 0
2756546 인비다남녀 서로 만나면 누가 호구됨? ㅇㅇ(223.39) 22.10.01 147 0
2756545 ㅈㄹ지구대 ㄱ?ㅂ?(118.235) 22.10.01 19 0
2756544 인간들 특히 어릴때 관계 사이에서난 막 애들이 존나 어리고 단순해가지고 ㅇㅇ(27.119) 22.10.01 64 0
2756543 ㅈㄴ탁대네 ㄱ?ㅂ?(118.235) 22.10.01 13 0
2756540 사실 자동차 번호도 외우고 있어야 되는데 안외워져 ㅇㅇ(96.47) 22.10.01 19 0
2756539 쏠린사주 기신운 맞는거보니까 그냥 병신이됨 [38] ㅇㅇ(106.101) 22.10.01 5771 182
2756537 이제 내 사주 역갤에 못올리겟음 [1] ㅇㅇ(175.223) 22.10.01 50 1
2756536 근디 초년기신에 적응 못하는거 보통 [1] ㅇㅇ(27.119) 22.10.01 256 16
2756533 수용신인데 임진년이 최악의 해일 수 있나 [6] ㅇㅇ(175.223) 22.10.01 201 2
2756532 그런데 온라인에서 주소를 쓸일이 많자나 못외우니까 종이를 찾아봐야 돼 ㅇㅇ(96.47) 22.10.01 26 0
2756531 요새 느끼한 음식이 너무 좋아졌어 바다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1 25 0
2756529 이사를 자주 다니면 집주소 못외우지 ㅇㅇ(96.47) 22.10.01 25 0
2756528 기신운 버티는데 꼭 붙잡고 있는 지인들은 좋은사람들임? [3] ㅇㅇ(106.101) 22.10.01 122 0
2756524 올해 무토한테 안 좋은 해인가요? [3] ㅇㅇ(223.33) 22.10.01 205 2
2756523 내가 부자인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왜 그런 심리가 생겼을까 ㅇㅇ(96.47) 22.10.01 42 0
2756522 기신에서 용신운 간 친구 진짜 씹드라마틱하드라 [8] ㅇㅇ(106.101) 22.10.01 447 18
2756521 시중에 돈 많이 풀어놨던 거 다시 회수하려는 긴축 상황임 ㅇㅇ(119.197) 22.10.01 30 0
2756514 기신운 회복한친구 그냥 존나울던데 쏠린사주 기신운 무서움? [4] ㅇㅇ(106.101) 22.10.01 275 1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