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때 급속도로 친해졌다가 서로 ㅈㄴ안좋게 끝났던 애들 숙요 돌려보니까 다 안괴 관계고 기신운 인연도 다 안괴다 심지어 사주는 겁재일간에 비겁치는 관다녀..걍 딱 봐도 악연

신기하게 지금까지 잘 지내 온 12년지기 친구 안괴길래 얜 좀 의왼가 싶었더니ㅋㅋ
이 새끼랑 최근에 트러블났음 누가봐도 걍 얘 잘못인데 얘가 인정 안하고 계속 회피해서 지금 12년지기고 뭐고 ㅈ같아서 손절엔딩 날 듯
심지어 얘가 파괴하는 쪽ㅋ내가 파괴당하는 쪽..ㅅㅂ얘가 내 식상일간이라 피해가 더 큰것도 있는거같긴함
안괴관계였던 애들이랑 원치않아도 문제생기면서 멀어지는거보니까

인간관계 물갈이 되는 중인가봄ㅋㅋㅋ..


+영친관계 좋은 것도 맞는거같음
가족 중에 오빠가 유독 나 잘 챙겨주고 이뻐해주는데 내가 영이고 오빠가 친..근거리 영친에다가 내 정인일간..ㅋㅋ진짜 잘해주긴함
대신 영도 친한테 잘해야 좋은 사이 유지되는 듯
나도 첨엔 오빠가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든 잘해주는거 당연하게 여겼다가 지금은 받은만큼 나도 돌려주고 있음
숙요 어느정도 맞는 듯함…안괴뜨면 이제 걍 거르는거로
첨에는 쿵짝 잘맞는거같고 끌리는것도 인정 하지만..아님ㅎㅎ안괴는 진짜 아니야
깊게 엮일수록 서로한테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