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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괴로움음해세력도태자살하면그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1 22:07:21
조회 47 추천 0 댓글 1

문제 : 태어난 이유 인간의 본성은 무엇일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진리란 무엇일까? 그런게 있을까? 


풀이:세상에 악한것도 선한것도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감각기관이 세상을 만들기 때문에 나의 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면 무엇이 행복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진화 심리학 기초 각각의 종은 살아 남기 위해 각 환경에 맞게 적응 하였으며 이 때문에 각각의 종은 본능이 다르다. 


예를들어 이구아나는 햇빛을 욕망한다. 인간은 무리 생활을 한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 20년간 부모에게 길러지고 평생을 다른 인간과 같이 살아야 한다. 

무리에 도움이 되지 못 할 경우 무리를 해치려는 목적을 가질 경우 그러한 꿈을 가질 경우 그것을 눈치챈 같은 무리의 인간은 이를 용서하지 않으며 동조 하지도 않으며 도우려 하지도 않을 것이다.

무리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절대 생존과 번식을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인간은 스스로가 선하다고 생각하도록 선하게 행동하도록 압력을 받았다. 

이를 관찰 할 수 있는 예시로는 네안데르탈린을 밀어낸 건 할머니의 친화성과 폐경기가 손자 손녀를 돌본것 이러한 마음(즉 본능)이 종의 생존을 도왔다. 


또한 히틀러나 여러 살인마들이 본인이 선한 일을 한 것 처럼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면 이를 알 수 있다. 또한 그렇기에 많은 인간이 pc사상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약자를 보호하고 보듬고 서로 돕고 사랑하는 것이 강력한 유전의 산물이다. 


사랑하지 않고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하지 않는 자는 본인의 아기를 잘 키울 수 없고 무리에서 배척 당한다. 생존과 번식에 치명적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최종 목표는 사랑하는 것이고 꿈 또한 사랑하는 것이다. 


그 대상이 다를 뿐 본질을 같다. 

지구를 사랑하는자 인류를 사랑하는자 신을 사랑하는자 짝을 사랑하는자 지식을 사랑하는자 격투기를 사랑하는 자 예술을 사랑하는 자 영화를 사랑하는 자 소설을 사랑하는 자 돈을 사랑하는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 모두 사랑하기 위해 살아간다. 


사랑 받지 못하고 무리에서 떨어진 인간은 폭력적이고 우울해 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태어난 이상 행복하게 살기 위해 스스로를 위해 사랑하여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싸움을 피하기 위해 인과관계에 맞춰 논리적으로 생각 하여야 한다. 


서로의 착함이 다른데 논리적이지 못하면 세상은 본인의 착함을 내세워 싸움만 난다


ㅡㅡㅡㅡㅡㅡㅡ질문 받은 것들 과 반박 1ㅡㅡㅡ 


내가 앞에서 말한 선과 악은 이 세상 만물에 대한 것이다 뒤에서 말한 선과 악은 진화를 한 종이 가지게 되는 선과 악을 말한 것이다. 


유전정보는 그저 복제를 한다. 그리고 그 복제를 위해 생명체는 각환경에 적응을 하였다. 


그렇기에 그 환경에 맞는 욕망과 본능을 가진다. 

인간의 무리 생활 그리고 부모가 20년간 자식을 키우는 환경 자신이 선하다고 합리화하는 모든 인간들 이를 관찰 한다면 충분히 알 수 있다 환경에 적응한 대로 욕망을 가지고 대뇌로 인지활동을 할 수 있는 인간은 무리 속에서 선하다는 인정을 받고 싶어 하게끔 진화하였다 그렇기에 모두 자신이 선하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나는 선함도 악함도 없다고 하였다 왜냐면 모두 상대적이고 만들어진 개념이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인간이라는 종의 가장 바닥이되는 본능이며 이를 따르는것이 행복이다. 


야행성 동물을 제외한 모든 동식물은 햇빛을 욕망한다. 라고 가정 할 경우 그 이유는 그것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했을 것이다. 인류가 발전할 수 있던 이유는 매우 많지만 그 중 가장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은 생명체라면 생존과 번식이며 무리생활을 하는 종의 가장 강력한 욕망 중 하나는 무리에게 잘 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적 적응을 알아보고 싶을때 혹은 특정 과학적 사실을 알고 싶을때는 막 널부러진 정보를 모으는 것이 아니고 근본이 되는 것 부터 차례로 쌓아 올려야 한다. 


인간의 상상력이 죽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진화하였는가? 

인간의 상상력이 배고픔과 두려움을 없애도록 진화하였는가? 만약 그렇다면 생존과 번식에 불리할 테니 사라진다. 인간의 존재 이유 선함을 추구 한다는 것은 가장 강력한 인간이라는 종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욕망이라는 것이다. 


진화의 최적화가 되지 않아 인생의 목표를 돈이니 명예니 권력이니 하며 착각하니 행복이 오지 않는다 인간이라는 종은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모두 논리적으로 알고 어떠한 법과 규칙을 정할 때 이러한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만들어야 모두 고통에서 해방될 것이다.


--- 질문 받은거 답변2----

감각기관이 지칭하는 대상이 정확히 무엇인 지 모르겠음=>

감각기관은 그냥 외부 자극을 느끼는 세상을 인지할 수 있는 기관을 말하는 거임 (눈 코 입 향기 균형 촉감 + 연수와 같은 기관이 신체 내부를 감지하는 것도 포함) 


초월적인 이성으로서 세계를 인지하기에 세상이 존재한다는 인식론적 관점인 건지, 세계 속의 일부로서 존재하는 감각기관인 내가 받아들이는 것이 주관적인 세상으로 정의되는 지 구분하기 어려움 =>

생명체는 외부 자극을 받아드리고 진화한 환경에 맞게 본인의 세상이 생긴다는 거임 그러니 세계의 일부를 보는것


나의 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생각해 보면 무엇이 행복을 위한 것인지 알 수 있다 뇌의 형성 과정과 행복의 본질이 너무 약한 관계로 연결되어 있음=>

우리의 고뇌는 대뇌가 없으면 없을 일임 (단순한 고통을 빼고는) 그러니 뇌가 중요함 연결 되 있을 수 밖에 없음


뇌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냐는 자연과학적 관점의 질문이 무엇이 행복이냐는 심리학적 관점으로 연결되는데=>

종은 진화의 법칙에 따르기에 각 환경에 맞게 생존과 번식에 유리하도록 세팅이 된다는 뜻임

여기에 뇌도 포함임 뇌라는 기관도 이에 맞게 적응 할 수 밖에 없음 우리의 감정또한 뇌에서 나옴

인지능력은 우리의 생존과 번식 즉 집단에 잘 보이게 심리적 기제가 발달할 수 밖에 없음


네안데르탈린은 멸종했으나 현대 인류 유전자에는 아프리카 일부 소수 민족을 제외하고는 모두 네안데르탈린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음. 즉, 밀어낸 것이 아니라 흡수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임 =>

흡수된게 호모사피엔스의 폐경기와 할머니의 친화성 전략이 먹힌거임 더 효율적이고 그러한 유전자가 많이 남게 진화했다는 거임 진화는 흑백이 아님 스펙트럼으러 퍼지다가 체에 걸러지는 거임. 결국 내가 한 말과 다를 바 없음


마음과 본능이 동일 관계라고 서술했으나 그 근거, 또는 주장은 생략되어 있음=>

마음이라는 추상적 개념도 결국 인간의 뇌에서 나오는 거라 연결될 수 밖에 없음 진화한 기관에 맞게 본능과 마음도 같이 변할 수 밖에 없음 예를 들어 자동차를 두려워 하는 학습과 길고 꿈틀거리는 것 중에 더 학습하기 쉬운 것은 후자임.

혐오감이라는 감정이 마음이 미리 어느 정도 세팅 되 있다는 거임


모두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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