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송혜교 - 송중기 사주-퍼온글

ㅇㅇ(211.195) 2022.09.12 10:40:16
조회 5414 추천 1 댓글 2

22. 9. 12. 오전 10:28 송중기 사주와 송혜교 사주- 서로 잘맞을까?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suminsaju1/221044346248 1/7
유명인 사주풀이

수민
2017. 7. 5. 10:01

송중기 사주와 송혜교 사주- 서로 잘맞을까?


유월의 신유일주이다.
건록격이고 지지에 진유합과 유축합을 놓아서 신왕 한 사주이다.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추진하고 경쟁에서 지기 싫어한다.
무슨 일을 할 때 이기고자 하는 승부욕이 아주 강하다. 
모든 것을 본인이 지시하고 통제해야한다.
자존심도 강하고 자기중심적이다. 

여자에 대해서는 보수적이어서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행동하기를 강요할 수가 있고, 짜인 본인의 스
케줄대로 움직이기를 바라고, 여자의 스케줄이 거기에 따라주지 않으면 힘들어한다.
자신만의 룰이 강하고 거기에 여자가 맞추어주어야 한다.
날카롭고 예민한 성격으로 여자를 피곤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사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어리고 말 잘 듣고 순종적이고, 순진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좋다.



이사주의 아내는 을유 일주이다.
을유 일주는 절지에 앉아 있다.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자신을 극하는 면도 칼 위에 앉아있으
니 까칠하고 불안하고 예민하다.
자신을 도와줄 사람은 시간에 있는 상관임수이지만 남편 신유에 가로막혀서 올 수가 없다. 
그래서 남편이 원망스럽고 부담스러울 것이다.

또한 일지와 월지가 유유 형살이어서 서로 한 번 싸우면 날카롭고 예민하게 상처가 남는다.
을유 아내에게 남편 신금은 언제나 면도 칼로 꼭꼭 찍는 피곤하고 힘든 존재이다.


남편 신금의 입장에서도 을유 아내가 마음에 안 든다. 
본인의 왕한 기운과 맞대결을 해서 버티어야 하는데 을유 아내는 너무 나약하고 왕한 기운을 설기
할 수없어서 많이 짜증 나고 괴롭다.
그래서 튼튼한 갑진일주인 송혜교에게 끌릴 수 있다. 
그러나 송혜교는 크고 튼튼한 나무이지만 서리가 수민 사주&심리 서려있는 차갑고 냉정한 나무이다



차갑게 얼어있는 나무가 쓸모가 있으려면 화가 필요한데 송중기에게는 화가 없다.
송중기에게는 송혜교가 가장 필요한 화가 없다.


또한 송중기도 축축한 을목이 싫어서 뽀송뽀송한 거대한 갑목을 원했는데 알고보니 덩치만 큰 축축
한 나무여서 실망 할 수 있다.

지금 운이 화운이어서 둘 다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 필요한 화가 있다고 서로를 오해하고 있다.
34살 대운은 신사 대운이다. 


천간에 신금이 들어와서 을신충을 하여서 을목 아내를 내리친다.
지지에서는 사화가 들어와서 사유축 합을 하여 금국을 강하게 만들어서 을목이 버틸 공간은 더욱더
적어진다. 
그래서 결혼을 늦게 하는 것이 좋은데
이런 불리한 상태에서 송중기는 결혼을 한다.
지금은 임오대운이고 인생의 최고의 전성기이다.



2015년과 - 2017년은 화운이 들어와서 금의 강한 세력이 화극금으로 많이 부드러워져서 연애하기
도 편하고, 직업적으로도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운이다.
2018년부터는 신사 대운으로 넘어간다.
차갑고 냉기가 많은 사주에 더욱 차가운 기운이 들어오고 연운도 금수운으로 바뀐다.
송중기 입장에서는 결혼하기에 너무 불리한 조건이다.

지금 화운이어서 온기가 따뜻한 느낌에 모든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운이 바뀌어서 본인의 강한 성격이 다시 나오면 그때에는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



해월에 태어난 갑진 일주이다.
조후 용신으로 화를 희용한다.
이사주는 속과 겉이 똑같다. 



오행이 천간과 지지를 돌면서 왔다 갔다 움직이기 때문에 생각들을 솔직하게 모두 표현한다.- 털털
하고 여장부 스타일이다. 
쿨하고 예의 바르고 따뜻하다.
또한 직관력이 뛰어나고 예감이 발달되어서 눈치가 빠르고 일을 신속하게 잘 처리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접수하고 시행을 한다. 

누군가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고 스스로 통제하고 지시해야 한다.
보이지는 것이 전부이다.
가지고싶은 것은 돌진해서 가진다.
이 사주의 남편는 시간에 있는 연하인 경오 남자이다.

경오 남편은 불로 다듬어진 예리한 칼 같은 남자이다. 
도화살과 나체 도화에 해당되니 사람이 반듯하고 멋있고 자제력이 있고 깔끔하고 확실하지만 모든
여자에게 인기가 있어서 자신만의 남자가 될 수가 없는 만인의 남자이다. 
이 남편은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오화를 시지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불이 그리운 갑목일간은 경오 남자에게 끌린다.


그러나 갑경충으로 자신을 치기 때문에 같이 오래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정재 기토에 묶어있어서 돈에 대한 애착이 심한데, 갑경충으로 기토와 합을 자꾸 풀어버리는 남자에
대해서 고마움 보다는 왠지 내 돈이 더 나가고 내가 손해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원진살과 귀문관살이 있어서 남편과 문제가 생기면 미움과 원인모를 서러움을 많이 가지게 되
고 혼자만의 끝없는 피해망상에 쓸데없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경오남편은 화극금을 당하고 있어서 겉보기에는 멋지게 보일 수 있지만 갑진일주보다는 약한 남자
이다


그래서 결혼생활을 하면 본인이 손해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용신인 화를 가지고 있기에 남편에게 집착한다.
정유년은 송혜교의 용신인 화가 천간에 들어오고 유금인 정관이 일지와 합을 해서 금의 세력이 강
해져서 결혼운이 있다.



송중기가 송혜교의 운에 끌려가서 결혼을 하게 되는 경우이다.
송혜교는 무엇보다도 사주에 냉기가 많아서 임신하기 힘들다. 
그래서 2017년과 2018년 화운이 있을 때 임신 하면 좋다.
특히 2017년 봄과 여름에 화가 강하게 들어와서
식상운이 증가하기에 임신하기 너무 좋은 시기이다.

모든 것은 송혜교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송중기는 따라가는 입장이다.
송혜교가 주도하는 입장이다.
송혜교의 대운 역시 50살까지 목운이 들어와서 자신의 고집과 아집이 강해지는 시기이다.
지금은 화운이어서 아직은 모르지만 39살 이후 금수운이 들어오면 힘들어질 수 있다.
두 사람 다 좋은 운에 만나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지만

둘 다 만만하지 않는 고집과 아집이 있다. 


또한 대운의 흐름도 결혼 생활을 하기에는 불리한 운으로 흐르고 있다.
2019년부터는 부부간에 많은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잘 슬기롭게 극복하고 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
란다.


둘 다 분주하게 돌아다니면서 일을 하면 좋다.
바쁘게 일을 하면서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적당히 떨어져 사는 것이 좋다..


0

고정닉 0

 

0

힛추실베추공유신고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818819 무관일거면 지수처럼 약간 신약한 무관이 나아 [1] 푸푸(223.62) 22.10.11 249 6
2818818 연구 개발 하면서 안이랑 경을(223.39) 22.10.11 31 0
2818816 내 정신과쌤은 나 7년째보니까 슷슬 지겨운듯 [5] ㅇㅇ(118.38) 22.10.11 124 1
2818815 솔직히 편의점 사업은 짐 난테 권한 주면 경을(223.39) 22.10.11 18 0
2818814 내치아노랑색 ㅇㅇ(223.62) 22.10.11 19 0
2818813 을목 병화 신금여자 빼고 다 만나봤음 ㅎ [1] ㅇㅇ(118.235) 22.10.11 75 0
2818811 무토들아 너넨 임수친구 어떰? ㅇㅇ(223.62) 22.10.11 78 2
2818807 그냥 그렇게 갈수 있다는 망상은 말아야죠 김숙자(223.62) 22.10.11 14 0
2818806 그 세일러문작가 부부도 둘다 만화가 아냐? [1] 김쿼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11 37 0
2818805 니 영향력 아무데도 없어 내가 다 확인함 김숙자(223.62) 22.10.11 80 0
2818804 내가 싸이코패스가 된 이유.txt [1] ㅇㅇ(110.47) 22.10.11 61 1
2818803 난 여자 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 재수없어서 상담 안맞더라 막 후려침 [2] ㅇㅇ(223.62) 22.10.11 106 8
2818802 지잡대에선 공부하면 병신취급하더라 ㅇㅇ(121.179) 22.10.11 57 3
2818801 됐고 잘 살아라 경을(223.39) 22.10.11 38 0
2818798 분리수거하러 나가야대는데 지금 밖에 겨울임 [9] ㅇㅇ(61.99) 22.10.11 43 0
2818797 오늘어이없는일잇엇서 ㅡ,ㅡ [3] ㅇㅇ(124.49) 22.10.11 45 0
2818796 관계))연애 하거나 결혼할때 성장속도가 맞다? 수준이 맞다? [6] 00(125.179) 22.10.11 77 0
2818795 나는 어차피 조만간 감방 가거든 김숙자(223.62) 22.10.11 40 0
2818794 십성별 짝은 정해져있음 [2] ㅇㅇ(211.217) 22.10.11 433 15
2818793 사귀는 사이면 다 구속하는데 ㅋㅋ ㅇㅇ(182.227) 22.10.11 38 0
2818791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지만 원래 힘든건 내가 더 커보임 ㅇㅇ(118.38) 22.10.11 15 0
2818790 lg gs 심지어 효성까지 내 영향력이 안 미친 곳이 없다 경을(223.39) 22.10.11 34 0
2818789 신금녀인데 역시 화일간 남자랑 맞는거 같음ㅎㅎㅎㅎ [2] ㅇㅇ(118.235) 22.10.11 219 3
2818787 친구영혼의소울메이트가필요하다 ㅇㅇ(223.62) 22.10.11 31 1
2818785 나 도와주러 올 사람들 아무도 없다니까 김숙자(223.62) 22.10.11 73 0
2818784 난친구가필요해 ㅇㅇ(223.62) 22.10.11 19 0
2818783 내가 그렇게 남편복 좋다매???????? ^^* [5] 남편복무새(223.62) 22.10.11 99 3
2818782 gs가 주인을 알아 보지 못해서 경을(223.39) 22.10.11 20 0
2818781 근대 또래인 친구등한테는 아무것도 안 느껴짐 ㅇㅇ(118.38) 22.10.11 35 1
2818780 야 지금 복숭아 한개 먹어도 되게찌? [2] ㅇㅇ(124.49) 22.10.11 21 0
2818779 영국 여왕의 서거는 아주 큰 의미를 담고 있지 경을(223.39) 22.10.11 57 1
2818777 오오오 햇살이비춰주는데 [1] ㅇㅇ(223.62) 22.10.11 29 0
2818776 배고파 밥주ㅜ [11] 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11 36 0
2818774 지에스는 왜 또 계속 처맞는걸까? 조가(223.62) 22.10.11 67 0
2818772 나두 한참 힘들때 ㅇㅇ밖에 차 지나다니는 소리에도 놀래서 ㅇㅇ(118.38) 22.10.11 24 0
2818771 나도 어린시절 엄마가 나한테 하소연함 ㅇㅇ(223.38) 22.10.11 58 1
2818769 나는 별 욕심이 없어서 그냥 챙겨주는 사람이랑 잇을때 젤 편한거갓음 ㅇㅇ(61.99) 22.10.11 19 0
2818768 남한테 하소연 하는거 아니더라 [3] ㅇㅇ(211.234) 22.10.11 97 5
2818765 내가 볼땐 이미 창조주한테 버림 받았지 싶어 [2] 경을(223.39) 22.10.11 31 0
2818764 개념글에 소름끼치네 [1] ㅇㅇ(1.233) 22.10.11 174 0
2818763 난 사람들이 날 밑으로 볼때 좋음 [2] ㅇㅇ(223.62) 22.10.11 36 0
2818761 나는 또래친구보다 연상인 사람들이 잘 맞음 [1] ㅇㅇ(118.38) 22.10.11 36 0
2818758 사주를 더이상 믿지 않게 된 이유 [1] ㅇㅇ(118.235) 22.10.11 173 14
2818757 나는 어차피 일 못하는데 나때문에 가족들이 모두 죽어가 김숙자(223.62) 22.10.11 25 0
2818756 나 와이프 하소연 들어주다가 어떨결에 결혼함 [7] 총리(211.219) 22.10.11 76 1
2818755 하소연듣기싫다하는건 보통 ㅇㅇ(223.38) 22.10.11 63 1
2818753 천합지합만 결혼 시키는 법 도입해야 함 [1] 경을(223.39) 22.10.11 99 1
2818750 천간 관 2개 지지 관 2개 ㅇㅇ(1.241) 22.10.11 50 0
2818748 하소연 왜하는거임? 못나가는 척 엄살만 떨어라 ㅇㅇ(223.62) 22.10.11 21 0
2818746 애두라 요즘 남자판사들은 90%이상이 유부남이야 [6] 총리(211.219) 22.10.11 101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