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쩨일 잘나가~" 이런 지랄 하다가 나한테 지에미 패드립 먹고 같이 욕 주고받다가 영등포역에서 내가 끌고 내리려고 하니까 빼던 새끼

그 얼굴 죶같이 생긴 쥐양민새끼, 생긴 거나 말투나 행동만 봐도 학교 다닐 때는 개처발리고 다니면서 만화나 보고 만화나 그렸을 쥐젖밥새끼가, 양아치인 나한테 지에미 패드립 좀 먹었다고 같이 욕하면서 맞먹을라고 하던 꼴, 레알 개 죶같이 같잖다

면상 개 구리게 생긴 새끼가, 당장 목소리만 들어봐도 만화나 그리는 덕후새끼인 거 딱 나오는데, 디씨 니년들이 얼마나 내 이미지를 좆같이 만들어놨으면 그딴 힘없는 쥐젓밥 덕후새끼마저 나한테 기어오르냐 ㅋㅋ
정인오락실 스파 하던 그 자폐아새끼 하나도 있었지 딱 그런 새끼
내가 박카스 하나 사가지고 그걸로 그새끼 대가리 딱 딱 때리니까 그새끼 하는 말 "내가왜 니가주는걸 마셔야대는대" ㅋㅋ 얼굴은 죶같이 생겨놓고 기지배 같은 새끼. 지 에비도 그런 죶밥일 듯. 양아치한테 성추행 당하고 항의하는 새끼 ㅋㅋㅋㅋ


그 두 놈 각각 누구 말하는 건지 니년들도 알 거다



나 정말로 그런새끼들 다시 걸리면, 걔네 에미 보는 앞에서 그새끼 면상 터트려서 시퍼렇게 만들어놓을 수 있고, 그새끼 보는 앞에서 걔네 에비 따귀 갈길 수 있음 ㅇㅇ


집에서 버스타러 걸어나오다 보면 항상 옛날에 같잖았던 새끼들 생각이 남

그런새끼들 생각하면서 나 혼자 'You talkin' to me?' 이러고 걷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