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블교 띙언 33게 + 퀠릐그랖픠

듈늬☾ · 2022.09.15 18: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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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선근은 반드시 보답해, 개울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 견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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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해탈은 복잡한 세속 속에서 터득해야 해, 연꽃은 낮고 축축한 진흙 속에서 피어나 - 유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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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곧 베풀고, 사랑스런 말을 하며, 사람들에게 이롭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힘들 때 함께하겠어 - 승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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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자비와 이해 그리고 자유가 있다면 어디를 가든 천국을 경험할 거야 - 틱낫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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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남에게 믿음을 얻었다 할지라도 착한 벗을 만나기 어렵고, 착한 벗을 만날지라도 자신을 찾기 어렵고, 자신을 찾을지라도 모든 것은 무상해 - 우바새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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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부드러운 마음으로 성냄을 이기렴, 착한 일로 악을 이기렴, 베푸는 일로써 인색함을 이기렴, 진실로써 거짓을 이기렴 - 법구경 진리의 말씀 17 성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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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원수를 만나 나를 저주하고 괴롭히더라도, 이는 전생에 내가 지은 죄업에 대한 소멸, 해탈을 위한 보살의 대자비로 알아야 해 - 보살원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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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한 개의 초로 수천 개의 초에 불을 켤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초의 수명이 짧아지는 건 아니야, 행복도 나눈다고 해서 줄어들지 않아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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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미워하는 사람을 돌멩이 하나 또는 풀 한 포기라고 생각해보자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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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야,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렴,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 입보리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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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네 삶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다시 돌아올 뿌리를 주며, 머무를 이유를 주렴, 베풀 때는 베푼다는 생각조차 없이 하고, 베풀 수 없다면 해치지만 않으면 돼 -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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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고마워, 잘했어, 미안해, 이 세 마디를 일상 삶에서 할 때 우리의 아상은 저절로 사라지는 거야 - 수행심, 아상을 없애는 법, 신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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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네가 가진 동정심에 네가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건 불완전해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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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너를 힘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너의 스승이야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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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일을 대함에 있어 마음에 거슬리는 것이든 맞는 것이든, 다 인연을 따라서 맞이하고, 가슴속에는 넣어두지 말아 - 대혜종고 선사,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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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 만약 진정으로 도를 닦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허물을 보지 않고 마땅히 스스로 자기의 허물을 보아야 도에 있어서 잘 맞을 거야 - 육조혜능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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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착한 말은 착한 마음에서, 착한 마음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생겨나 능히 하늘을 움직여 -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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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 그 아이들은 메마른 나의 가지에 푸른 수액을 돌게 했어, 솔바람 소리처럼 무심한 세계로 나를 이끄는 거야,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의 존재임을 투명하게 깨우쳐주었어 - 법정 스님, 영혼의 모음, 어린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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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 온갖 유위의 법은 꿈 같고 그림자 같고 꼭두각시 같고 거품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 같으니 이러한 것으로 관찰하자 - 금강경 32 응화신은 참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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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원한은 버릴 때에만 사라지니까, 이것은 변치 않을 영원한 진리야, 우리는 이 세상에서 언젠가 죽어야 할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가 있어, 이것을 깨달으면 온갖 싸움이 사라질 텐데 - 법구경 진리의 말씀 1 첫 번째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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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세상이 아무리 복잡해도 정작 내게 필요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아, 바람 불 땐 바람 소리 듣고 비올 땐 빗소리 듣자, 무슨 일이든 가장 어려운 고비엔 가장 쉽고 단순한 것을 따르면 돼 - 허허당 스님,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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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세상사 모두가 꿈일 뿐이지요, 자기를 위해 밝은 햇살로 고개를 돌려요, 꿈에서 깨어나면 또 다른 내일이 맑게 개어 있을 테니까요 - 원성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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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매일을 낙관의 마인드로 시작하고 용서로 하루를 마무리 지으렴, 행복이 곧 길이야, 과거는 가르침이지 죄악이 아니야, 모든 개별적인 것들은 지나가니까, 부지런히 자신의 해방을 구하자, 비가 오지 않으면 무엇도 자랄 수 없으니, 폭풍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자, 나비를 봐, 우리도 그 엄청난 어둠을 뚫고 아름다운 그 무언가가 될 수 있어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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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 심미를 목적으로 한다면 우리가 만들어 내는 현실은 놀이가 되고, 한바탕의 도박도 그저 재미 거리가 될 거야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1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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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 집착의 생활을 벗어나게 되면 우주 전체가 내 집이 돼 - 숫타니파타 3장 큰 장 1절 집을 버리다,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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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어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행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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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사랑하고 용서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나는 분명히 느낄 거야 - 묵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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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8. 일념이 모여서 사람의 일생이 돼, 이 점을 안다면 온종일 다른 일로 바쁘게 뛰어다니지 않고 마음으로 다른 것을 추구하지도 않게 돼 - 페이융, 반야심경 해설 4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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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어 - 류시화, 법정 잠언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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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너는 우주의 아이야, 온 우주가 애써 피워낸 꽃이야, 네가 영혼을 가진 것이 아니라 네가 바로 영혼이야, 네가 몸을 가진 거야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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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끝내 타인은 너를 평가할 테니까,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는 삶을 살아 -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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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자비심은 진실해서 헛되지 않고, 선행은 진실한 생각에서 나와, 진실한 생각은 곧 자비심이며, 자비심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야 -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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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 살아 있는 이 모든 것에 대하여 언제나 사랑으로 대해야 해, 선을 사랑하렴, 이 모든 위험을 뚫고 지나가렴 - 숫타니파타 4장 시의 장 16절 사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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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댜헿댜~~...!! 뽀오냐스루 하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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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을 사귀며 남을 돕는다. 또 이익관계를 떠나서 친구를 얻기란 참 어렵다. 인간이란 원래 자기 이익만을 생각하며 그렇게 순수하지도 않다는 것을 알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1장 처음의 장 3절 저 광야를 가고 있는 코뿔소의 외뿔처럼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811812	내사주 어때?	ㅇㅇ(106.101)	22.10.10	35	0
2811811	여자 처녀막이 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나될까? [2]	ㅇㅇ(175.214)	22.10.10	125	0
2811809	이거 비다남이지?	ㅇㅇ(175.213)	22.10.10	121	1
2811808	이 공주 미개한 너희들에게 공개한다	모헤	22.10.10	68	0
2811805	이남자 성격이랑 궁합좀 봐주실수 있나요	ㅇㅇ(223.62)	22.10.10	31	0
2811804	마녀2 재밋네 마녀3 언제나옴?	퐁이	22.10.10	22	1
2811802	낸테 요가배우러 올 짜람	ㅇㅇ(106.101)	22.10.10	44	1
2811801	그리고 옷핏 예쁘다는 소리 들음 [2]	ㅇㅇ(223.39)	22.10.10	46	0
2811800	남친 올해 삼재인데 ㄹㅇ	ㅇㅇ(211.36)	22.10.10	68	0
2811799	어떻게 가지고 있긴	ㅇㅇ(223.38)	22.10.10	26	2
2811798	기후 다른 외국인도 사주 맞음?	ㅇㅇ(14.52)	22.10.10	46	0
2811797	나 말랐는데 탈모 피부병 빈혈 1도 없는데	ㅇㅇ(223.39)	22.10.10	27	0
2811796	경동시장 수익성의 문제가 아니긴 하네	조가(223.38)	22.10.10	32	0
2811794	체스트업 100번 하는중.	번개심장맨	22.10.10	18	0
2811793	탕수육 먹고 싶다.	죽느니앓지(112.214)	22.10.10	12	0
2811792	못생겼는데, 꾸미고다니는놈vs못생겼는데 안꾸미고다니는놈 [1]	ㅇㅇ(133.32)	22.10.10	32	0
2811791	나 진짜 연하남만 꼬여 [3]	ㅇㅇ(211.36)	22.10.10	96	0
2811790	관이 비겁치는 사주 딜레마 [60]	ㅇㅇ(223.33)	22.10.10	6380	75
2811789	원나잇은존재해도. 심지어 투나잇도 가능해도. 정기적인섹파는 [1]	운동큰돈작은돈(175.112)	22.10.10	64	1
2811785	너희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고	ㅇㅇ(223.38)	22.10.10	26	0
2811784	요즘 인비다랑 일적으로 엮일일 많았는데 ㄹㅇ 기빨린다..	ㅇㅇ(183.105)	22.10.10	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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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781	역갤러가 아이돌 멤버일 때 [1]	ㅇㅇ(36.37)	22.10.10	37	0
2811780	수익성의 문제를 떠나 너희가 할일은 없고	ㅇㅇ(223.38)	22.10.10	23	0
2811779	나 요가강사 할거임 [10]	ㅇㅇ(106.101)	22.10.10	120	2
2811777	낙후된 경동시장 재개발을 왜 일본사이비가 처하노	조가(223.38)	22.10.10	45	0
2811776	올 가을겨울 여자 유행 옷은 깔깔인가보네	ㅇㅇ(121.140)	22.10.10	65	0
2811773	내일 출근이라는게안믿겨..씨발	신축녀	22.10.10	26	0
2811772	근데 그쪽 재개발돼도	ㅇㅇ(223.38)	22.10.10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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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769	정관격은 편재운 좋음??? [1]	ㅇㅇ(118.235)	22.10.10	107	0
2811764	계수들 좀 촉촉하고 아련한 분위기 잇잖아 [1]	ㅇㅇ(175.223)	22.10.10	234	5
2811761	나 계수인데 계수녀가 예쁘다는 생각 졷도 없는데.	죽느니앓지(112.214)	22.10.10	200	2
2811760	여자들은 남자는 남잘 위대하게 만드는 여자 좋아한다 하는데	ㅇㅇ(106.101)	22.10.10	62	2
2811759	해수가 붓기같음 [1]	ㅇㅇ(211.36)	22.10.10	131	0
2811757	너희가 나를 먼저 견제하고 범죄한 이상	ㅇㅇ(223.38)	22.10.10	18	0
2811755	경동시장재개발 너희가 손댈일 없다고 하자나 [1]	ㅇㅇ(223.38)	22.10.10	28	0
2811752	난 밝은사람 좋아하는데 [1]	999(58.123)	22.10.10	62	0
2811751	내 취미	ㅇㅇ(106.101)	22.10.10	22	2
2811749	계수들 맨날 분위기 특유의 음기 ㅇㅈㄹ 하잖아 [2]	ㅇㅇ(223.39)	22.10.10	460	13
2811748	관이 비겁치는구조는 자기에게도 문제 있는건디	ㅇㅇ(218.237)	22.10.10	147	4
2811747	계수녀들 셀프 올려치는거 보면 웃기긴 하지	ㅇㅇ(223.62)	22.10.10	96	3
2811746	ㅋ 경동시장 넘보지 말라는 정부의 권고 [2]	ㅇㅇ(223.38)	22.10.10	34	0
2811745	세상에 찬양할 건	ㅇㅇ(223.38)	22.10.10	35	1
2811744	본인 자랑하는거 안들어 주는 것도 아닌데 [2]	ㅇㅇ(49.164)	22.10.10	42	0
2811743	사주바조염	ㅇㅇ(175.201)	22.10.10	33	0
2811741	촉좋은 애들아 오늘 걔 만날지말지 촉점좀	ㅇㅇ(175.223)	22.10.10	18	0
2811740	여자 몸은 지방 있는 게 정상임 [1]	ㅇㅇ(1.230)	22.10.10	188	7
2811739	난 좋은사람들과 함께 할거임	ㅇㅇ(124.51)	22.10.10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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