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조선시대 노비의 일상 이야기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9.16 00:57:48
조회 17 추천 0 댓글 0

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조선시대 노비의 일상 이야기
8,90년대 양반들이 노비들을 악독하게 업신여기고 괴롭히던 드라마가 꽤 있었는데 요새는 사극에 신분 갈등이 잘 안 나온다. <추노>는 일상이 잘 안나오고 그냥 집밖에서 도망치는 이야기다. 동학 드라마는 아직 못 봤다. 노비들의 고단한 일상, 양반과의 갈등, 중인들의 관계 등을 정치사회적, 심리적으로 잘 묘사한 사극이 나오면 좋겠다. 그러면 오늘날 비정규직, 사내 갑질 스트레쓰 등을 떠올리며 화자되지 않을까?
수년 전에 적었듯이 오늘날이도 신분제가 유지되어 일반 회사에서도 사극체 말투에 신분제가 있고 복장도 다른 가상사회를 다룬 풍자극을 만들 수도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815189 가슴큰여자가 되고말거임 [2] ㅇㅇ(118.235) 22.10.11 53 0
2815187 내 흉측한 마음은 신의 저주를 산지 오래임 김숙자(223.38) 22.10.11 29 0
2815185 여긴 다 80억임 게이(211.36) 22.10.11 19 0
2815184 사주 봐줄때 옵톡 남기는 이유는 내 사주 어떰?(223.39) 22.10.11 58 0
2815183 니가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뭐가 있을까 죄와벌(223.62) 22.10.11 21 0
2815182 나 찬 남자한테 한번만 자자고 하면 잘까??? ㅇㅇ(223.62) 22.10.11 223 0
2815180 이미 “사실”이 “결과”로 드러나니 자기도 어떻게 할 방법이 죄와벌(223.62) 22.10.11 17 0
2815178 우리빌라 80억인데 게이(211.36) 22.10.11 24 0
2815177 계속 두려움에 떨며 나는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겠지 죄와벌(223.62) 22.10.11 16 0
2815176 이달소 츄 진짜 을목같지 않냐 [1] ㅇㅇ(118.235) 22.10.11 375 2
2815175 이제는 내가 쟤를 어둠이니 탁하니 해도 김숙자(223.38) 22.10.11 28 0
2815174 새벽에만 외로우니까 괜찮아 ㅇㅇ(118.235) 22.10.11 22 0
2815173 너의 모토는 “조두순”이라 평생 앞으로 그렇게 살 게 될 것. 죄와벌(223.62) 22.10.11 11 0
2815171 보일러 24도로 해도 원래 추워? ㅇㅇ(118.235) 22.10.11 21 0
2815170 국화가꽃이냐 풀이지 게이(211.36) 22.10.11 13 0
2815169 타로보는거 기빨리지 않아? ㅇㅇ(106.101) 22.10.11 32 0
2815167 “사실”은 지워지지 않으니까 애써 괜찮은 척 해본다 죄와벌(223.62) 22.10.11 16 0
2815166 우리부모가 국화의원 하는데 맘에안듬 게이(211.36) 22.10.11 14 0
2815165 가장 매력있는 음간남 투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11 80 0
2815164 나 상관정인대운에 약간 히키스러웠어 ㅇㅇ(118.235) 22.10.11 75 0
2815163 이미 나도 안다 내 잘못이 뭔지. 부정하려해도 합리화해도 죄와벌(223.62) 22.10.11 18 0
2815162 추워서 보일러 틀었긔 ㅜ [2] ㅇㅇ(211.177) 22.10.11 39 0
2815161 내가 니가 질투나서 방해하고 발악했다 김숙자(223.38) 22.10.11 42 2
2815160 20살 넘는 순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훅훅 감 ㅇㅇ(118.235) 22.10.11 19 0
2815159 애써 “조두순”언급해 합리화하면서 살아보려고 해도 죄와벌(223.62) 22.10.11 17 0
2815158 난 내가부모버림 왜 게이(211.36) 22.10.11 25 0
2815157 젊음이 너무 짧다 ㅇㅇ(118.235) 22.10.11 27 0
2815156 애써 외면하고 모르는척해보려해도 “사실”은 드러나니까 죄와벌(223.62) 22.10.11 12 0
2815153 부모님 아시나요~ 제꿈은 “조두순”과 같은 삶을 사는거랍니다 죄와벌(223.62) 22.10.11 13 0
2815152 내가 학원가서 돌아오지 않는데도 김숙자(223.38) 22.10.11 32 1
2815151 난 고아여서 부모님돌아가도 안슬픈게 장점이라 생각햇거든? ㅇㅇ(223.39) 22.10.11 53 2
2815150 부모님이 날 이러려고 키우셨을까 싶네ㅠ 안타깝다 죄와벌(223.62) 22.10.11 13 0
2815149 나는 걔가 영능력자인지 몰랐어 김숙자(223.38) 22.10.11 40 0
2815147 어렸을때부터 꿈이 “조두순”이 였을 줄이야 인생 참 죄와벌(223.62) 22.10.11 10 0
2815146 나는 항상 대단한척하며 천재를 능가하려 했지만 김숙자(223.38) 22.10.11 41 1
2815143 어둠의 방해와 발악은 끝도 없다 [1] 경을(223.39) 22.10.11 32 0
2815142 앞으로 더더욱 “조두순”과 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죄와벌(223.62) 22.10.11 10 0
2815140 내 정신이 아득해져 너희를 알아보지 못하게 됨이 김숙자(223.38) 22.10.11 22 0
2815139 ㅁㄴ야 [2] ㅇㅇ(118.235) 22.10.11 42 0
2815137 자기 모토가 “조두순”이니 그런 인생을 살겠지? 죄와벌(223.62) 22.10.11 9 0
2815133 내가 슬픈것은 가둬진채 끝난다는 거야 김숙자(223.38) 22.10.11 24 0
2815132 그 사람은 평생 감옥에서 사는 삶을 기대했던 걸까 죄와벌(223.62) 22.10.11 11 0
2815130 “죽음”만 기다리는 인생은 어떤 인생일까 자기가 인정했으니 죄와벌(223.62) 22.10.11 16 0
2815127 너무 많은 사람들과 달의 세력이 움직여서 조가(223.38) 22.10.11 24 0
2815126 너가 기다려야하는 일은 죽음 뿐인 것을 죄와벌(223.62) 22.10.11 9 0
2815125 근데 인성 강하면 공주과임 ?? [1] ㅇㅇ(125.184) 22.10.11 63 0
2815124 넌 이제 게임 오버야 [7] 죄와벌(223.62) 22.10.11 24 0
2815123 쯧쯧 머냐(211.36) 22.10.11 20 0
2815122 니 인생은 다 끝났어 조가(223.38) 22.10.11 32 2
2815121 나는 지지 상관견관인데 천간 관인상생임 [1] ㅇㅇ(125.184) 22.10.11 15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