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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집해야지~모바일에서 작성

ㅇㅇ(49.239) 2022.09.17 00:06:26
조회 81 추천 0 댓글 0



취집을 원하는 여자애들은 "요즘 세상에 여자도 경제력이 있어야지" "남자복 남편복 한심해"이런말 하는 분들 정말 고맙게 생각해라.
이런분들이 돈없는 남자들이랑 여자도 돈벌어와야지!! 이런 개천용 남자들도 사랑으로 거둬주고여자한테 잘 베풀고 내조만 잘해주는거 바라는 옛날식 상남자애들도 기겁하면서 걸러주시니까 니들한테는 경쟁자 줄어서 좋고 남녀생태계에도 좋으니까 얼마나 고맙냐? 그런 소리 들으면 앞에서는 무조건 맞아요 여자도 경제력이 있고 남자한테 의존하는건 신여성이 아니죠!! 이러고 엎드려 절해야된다.
이런분들이 보통 가정에서 보고 자란게 있어서 전업주부하면 니돈아니고 남편돈이라서 찌그러져서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취집녀를 까내릴텐데그러면 무조건 맞아요!! 능력자 언니가 너무 부러워요!! 해야지 기쎈언니들한테 안까인다.실제로는 취집까지 할정도면 취집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없을정도의 어릴때의 가정환경 (엄마가 가정주부로 내조 잘하고 아빠도 돈 잘벌어오면 취집에 대한 나쁜 생각을 가질 수가 없다), 남들보다 기회도 잘잡아야하고 취집을 흔쾌히 시켜줄만한 남자 고르는 안목도 있어야해서 실제로 굉장히 똑똑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정주부라서 사회성이 딸리고 무능력하다고 까이면 네 맞아요!! 하면서 그런 분들께 항상 마음속으로 감사의 절을 올려야 한다.그런분들 덕에 니네가 취집해서 꿀빨면서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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