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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삶어때앱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9.17 00:40:27
조회 203 추천 0 댓글 1
														

본인 시골출신 
엄마아빠가 나한테 사교육 돈 들이붓고 명문대 합격 
예체능전공 졸업

졸업하고 왜이렇게 힘들지 보니까
내가 식상기신에, 식상대운에서 꺾이는 교운기였음…..
본인 무식상 ㅋㅋㅋㅋㅋㅋㅋ
대운 가니까 날 드러내는 일을 갑자기 못하겠어….
하던거 멈추고 방황을 3년째 하는중

팔자적으로 뭐가 좋을까?
대학때 성적 매우 좋았음 탁월하다는 교수님 평가를 4년내내받음…ㅠ

편인  정화 비견  편인
겁재  겁재  정관  정관

1. 더 뻐겨서 가방끈늘리면서 전공살린다
2. 지방 내려가서 교직이수 후 중등교사 한다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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